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싸가지없는 신발파는젊은 시키들!~ 애엄마들이 호구인줄..

장난하니? 조회수 : 5,834
작성일 : 2016-09-04 20:23:29
가끔 보세옷거리 지나다보면 신발가게들 있잖아요
거기 샌들이 파격세일 19.000원 붙혀있길래
들어가서 보다
이것도 19.000 원이냐고 물으니 (누가봐도시즌지난샌들임)
젊은놈들이 순간 눈빛주고받더니
갑자기 그신발은 아니라고 하더니 49.000 원이라네요?
그래서 아니 이신발 인터넷이나 이런데서도 세일해서 파는거
봤다고 하니
그건 비품으로 흠집난거라고 이거 딱하나 남은거라네요
뻔한 상술, 사기멘트가 보여서
다른데 둘러보고올께요 하고 나오는데..뒤에서 지들끼리
뭐라뭐라 하길래
개병신들아 ~ 그따위로살지마라 속으로 욕하며
다음 신발가게 지나가는데

아까 봤던 비슷한 샌들이 천원더 싼가격에 예쁘장한 어린여자가
팔고있더라구요
그래서 사들고왔는데요

종종 보면 꼭 저 젊은놈들이 파는 가게에 갔을때
애엄마들 무시하고 우습게보며 바가지씌우는 행동들을 하는데
아니 왜들저런 착각들을 하나요?

요즘 애엄마들도 인터넷써치능력뛰어나고
스펙들도 있고 학교도 다들 고학력으로
잘나와서 무식하고 우매한사람이
없는데 왜저리 전적으로 무시하는짓거리들을 할까요?
뻔히 아는가격대 속이는거 보면 정말 뭐 저런것들이 다있나
싶은데

이런애들이 남자들한테도 바가지씌우고 그러나요?
참고로 저 우습게생기지도않았고
사감선생님같이 생겼단소리 많이 들을정도로
날카롭게생겼거든요 실제 성격도 한성깔하구요

우리나라 전반에 아줌마라는 타이틀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어
속상하네요
저만 이런경우 당한거에요?
꼭 저 신발파는놈들이 저러더라구요?

IP : 223.62.xxx.7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ㅜ
    '16.9.4 8:24 PM (61.74.xxx.132)

    전 운동화 신은지 오래돼 양아 짓 안봐요

    싸구려 신음 발망가져요

  • 2. 유난히
    '16.9.4 8:25 PM (124.49.xxx.61)

    신발 파는 젊은 남자들이 그래요..
    예전부터 명동이나 이대 구두집....다 그래요. 양아치같은 사람 많음

  • 3. 특히
    '16.9.4 8:27 PM (175.126.xxx.29)

    휴대폰 가게 젊은놈들
    완전 양아치....

    저 양아치란 말 몰랐는데
    걔들 보면 양아치란 저런거구나 하고 몸으로 느껴져요.

    저는 남자들(아저씨든 젊은놈이든) 있는 가게는
    가능하면 안가요......

  • 4. 그런
    '16.9.4 8:28 PM (58.125.xxx.152)

    그런 부류의 사람을 @아치라고 하죠...

  • 5. ...
    '16.9.4 8:31 PM (61.255.xxx.67)

    애엄마한테만 그러는게 아니에요

    거의 모든사람한테 다그러구요

    그바닥 사람들이 다그래요

    다른데 둘러보고 올게요 그런말은 그냥 하지마시고

    꼭 필요한말만 하세요 이왕이면 말섞지마시고

    그게 답이에요

  • 6. 그게
    '16.9.4 8:32 PM (178.191.xxx.55)

    지들이 잘생기고 멋지다고 자뻑에 빠져서 아줌마들이 다 속아줄거라고 자만해서 그래요.
    양아치들 맞고요, 저런 애들 일베할거예요.

  • 7. 맞아요
    '16.9.4 8:32 PM (223.62.xxx.127)

    딱 양아치들 스타일이면서 사람 슬슬 떠보면서 갖고노는느낌들더라구요 ..휴~ 진짜 ..

  • 8. ...
    '16.9.4 8:34 PM (61.255.xxx.67)

    그러니까 애초에 말을 섞으면 안되요

    진짜 해야될말만 하세요

  • 9. ㅇㅇ
    '16.9.4 8:44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장삿꾼들 닳고닳았어요
    백화점부터 시작해서..

  • 10. 일부러 로긴.
    '16.9.4 8:56 PM (116.34.xxx.220)

    정말..핸펀. 신발 가계 일하는 젊은 말짱한 남자 아이들 왜 그럴까요??
    진짜...넘 심해요.

  • 11. 아휴
    '16.9.4 9:11 PM (112.153.xxx.64)

    부동산 하는 중년 이상분들을 겪어보세요.
    아휴 진짜 돈 벌려고 영혼을 파는 사람들 같아요

  • 12. ..정말
    '16.9.4 9:12 PM (220.118.xxx.68)

    부동산 하는 분들이 젤 이상해요

  • 13. 맞아요
    '16.9.5 12:17 AM (211.177.xxx.154)

    동네 정육점 젊은 남자애 둘이 새로 차렸는데 국거리 고기 사러갔더니 다 떨어졌다며 꽃등심으로 국 끓이라네요. 얼결에 사갖고 왔는데 놀아난 느낌. 다신 안가요

  • 14. ㄷㄷㄷㄷㄷ
    '16.9.5 2:22 AM (122.36.xxx.29)

    ㄷㄷㄷㄷㄷㄷㄷㄷㄷ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121 호남일보와 신천지 23:39:51 2
1825120 글씨당 이란 23:39:17 7
1825119 못 생겨지는 중... ddd 23:36:42 84
1825118 도망가고 싶은데 도망갈 방법이 없으면 어니 23:31:58 188
1825117 혹시 나이가 들 수록 덜 덥나요 3 ........ 23:30:33 233
1825116 공군 비행장 찍던 중국인들 간첩이었네요 3 .. 23:20:45 460
1825115 생기부 바이트 기준 알려주세요 2 생기부 23:20:36 83
1825114 오늘 저녁은 안 덥죠? 17 ........ 22:55:05 1,844
1825113 지인이 울집화장실 쓰더니 38 ... 22:46:40 3,305
1825112 당대표 가 "범죄행위 "로 규정한 한동훈 당원.. 그냥3333.. 22:45:23 265
1825111 어쩌다싱글 3 궁금 22:44:57 511
1825110 한일 이동식 에어컨 3 궁금이 22:43:04 463
1825109 자주 오는 기혼자식들이 힘드네요. 35 저는 22:42:55 3,056
1825108 결혼의완성(스포) 2 결혼의완성 22:42:06 805
1825107 조선일보가 미는 후보(?) 6 ㄱㄴㄷ 22:38:29 694
1825106 차인표 팬분들 계신가요 3 사그품 22:37:25 848
1825105 제 엄지 발톱 이제 어쩌지요. 2 알려주세요... 22:29:47 1,124
1825104 포도막염, 시신경염 진단은 일반안과도 할수 있는가요 4 포도막염 22:24:09 551
1825103 항공사 마일리지는 어떻게 쌓는거에요? 2 하우 22:14:43 632
1825102 50대 남자 취업에 도움되는 자격증이나 일자리 도움요청드려요 6 퇴사 22:13:07 1,084
1825101 혹시 lg thinq 오류나지않나요? 8 22:03:27 583
1825100 정신과의사 또는 약사님 계신가요?딸아이 아침약을 잊고 안먹었어요.. 2 ㅇㅇ 22:01:01 788
1825099 사태로 냉면육수 만드는법 알려주세요 1 여름 22:00:42 420
1825098 동남아 난방 안되는것도 전 너무 힘들더라구요 2 22:00:27 1,550
1825097 포페 팔찌 어떤가요? 2 주얼리 21:57:00 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