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할때
면도칼로 눈썹 밀더니
며칠뒤 바리깡으로 머리를 밀고
화장실갈때외엔 안나왔어요
먹을것도 엄마가 방으로 넣어주고요
그때가 90년초반
지방대 의대갔어요
친오빠 얘기에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눈썹 미는 얘기가 나와서
... 조회수 : 793
작성일 : 2016-08-01 09:35:54
IP : 211.36.xxx.4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8.1 11:36 A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그 눈썹이 다시 났나봐요?다행이네요.
눈썹 밀어 다시 안나는 케이스가 많아
눈썹 부근 다쳐서 응급실에 실려와도
눈썹은 안 밀고 꿰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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