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먹는 밀가루의 양을 좀 줄였어요, 낮에 주로 먹는 면류의 양을 줄이고
어제는 삼계탕을 하루에 두 번 나눠서 먹었는데 밥은 따로 안먹고 삼계탕 안에 있는 찹쌀만 먹었더니
오늘 약간 살이 빠지고 붓기가 확실히 줄어서 오~ 밀가루가 맛은 있으나 살빼는 데는 적이구나
다가오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허기가 져요-_-
먹는 양을 절대적으로 줄여야 하고 살안찌는 것들은 확실히 맛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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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한 밀가루!!!
다이어트 조회수 : 1,485
작성일 : 2016-07-28 19:50:00
IP : 121.161.xxx.4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네
'16.7.28 8:03 PM (82.52.xxx.31)죄송하지만 '이 놈의 밀가루'로 하시면 안 되나요?
벌레들이 기사 댓글마다 하도 잘 써먹는터라 아무 의미없이 쓰신건 알지만...
어쩌면 제가 너무 예민한 것일 수도 있네요. 죄송합니다.2. ㅇㅇㅇ
'16.7.28 8:14 PM (180.227.xxx.200) - 삭제된댓글그넘의 밀가루가 나쁘긴 하더군요
저도 제목이 쫌 그렇ㄴ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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