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말에 부산으로 휴가 가요. 뭐할지 모르겠네요.

샤샥 조회수 : 1,714
작성일 : 2016-07-28 17:33:44

안녕하세요.^^

언제나 도움받는 82에 또 문의해 봅니다.


내일 3박으로 해운대에 가는데요.

머리아프게 검색하며 일정을 세우고는 있는데, 눈이랑 머리만 아프고, 진도가 안나가네요.^^;;;;


일단 차는 안가져가고, 중1 딸이랑 셋이 갑니다.


너무 덥고, 사람 젤많은 성수기라서 여기저기 구경다닐 엄두를 못내겠어요.


그래서 그냥 지금 계획은.


첫날,  부산역에서 해운대 호텔 도착후 좀 쉬다가 저녁에 광안리. 야경보고 회먹기.

둘째날,  해운대 바다에서 해수욕.  저녁에 더베이 구경.

셋째날, 해운대 바다에서 해수욕2.  저녁은 해운대 시장 구경.

넷쨰날. 체크아웃.ㅎ 부산역.


넘 간단한가요? 태종대, 용궁사, 감천마을, 많이 찾아 봤지만, 이 날씨에 돌아다니는건 힘들어 보여서 저렇게 일정을 짯어요.ㅎㅎ

근데 뭔가 좀 아쉽기도 하고....    왠지 시간이 많이 남을것도 같고.....  남들은 1박 코스로도 많이도 구경다니던데...


혹시 여기 뭐 추가하면 좋을듯 한거 있을까요. .  나이가 드니  판단력과 결단력이  현저히 떨어지네요. 도와주세요.

IP : 61.33.xxx.10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28 5:37 PM (220.76.xxx.103)

    그래도 좀 아쉽네요
    전 돌아다니는거 좋아해서요ㅎ

    지하철타고 부산박물관,
    센텀시티라도 놀러가세요

  • 2. 82도움받아 부산여행마치고
    '16.7.28 5:44 PM (1.102.xxx.186)

    기차 타고 올라가는 중입니다
    혹시 도움될까 몇자 적어요 ^^
    부산역 내리자마자 생각지않게 아이들이 2층버스 보고 타고 싶다 해서 투어버스 타게 됐는데
    부산씨티투어 버스가 아니고 일반여행사에서 운영하는 2층버스였어요
    타고나서 속았다 생각하고 화가 좀 났었다가
    영도대교 지나 태종대, 이기대, 부산항대교, 오륙도, 송정해수욕장 돌아 다시 자갈치시장에 내려 회 먹고 들어왔는데 무지 더운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들도 저도 제일 재밌다 느끼고 가네요
    부산씨티투어 뒤쪽에 서있으니 찾기는 어렵지 않으실거에요

  • 3. ,,
    '16.7.28 5:46 PM (203.237.xxx.73)

    용궁사,감천마을,,절대 비추
    중국인 관광객에게 미안할정도로 볼게 없었어요.ㅜㅜ이건 뭔가..싶구.
    거기다 이 뜨거운 더위에는 상상도 마셔야 해요.
    맛집 투어 어때요 ?
    세분이 저녁 마다 맛있는거 먹으러 다니세요.
    전 지하철 타고 서면 나가서, 소고기로 나름 브로그에서 유명한 집 찾아가서, 저녁먹었어요.
    조그만 숯불화로에 부위별로 얹어 바로바로 구워먹는데,
    소꼽놀이 하듯 재밌어 하더라구요. 우리 중딩딸이요.
    그리고 국제시장,깡통시장 가셔서, 책방 둘러보시고, 유명한 떡볶이도 꼭 사드세요. 은근 생각나요.
    씨앗호떡은,,제 입맛에는 별로였고, 그 삼대천왕 나온 떡볶이는 먹을때는
    이게 왜 ?
    싶었는데,,지금도 생각나요.ㅎㅎㅎ

  • 4.
    '16.7.28 5:51 PM (115.23.xxx.155)

    더 베이 101에서 야경보며 맥주 마시기
    왕비의 잔치 공연보기
    광안리가서 커피마시며 멍땡리기 아님 회먹기
    센텀시티가서 구경 &스파
    영화의 전당 120 부페(점심추천) 혹은 더 파티 (해운대 지점)가기

  • 5. 샤샥
    '16.7.28 5:59 PM (61.33.xxx.109)

    오. 감사합니다. 2층버스 떙기네요.첫날 투어버스 타고 해운대로 오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화로구이도 좋으네요. 우리딸도 뭔가 좋아할듯 해요.
    남편이랑 둘만 가면 사실 별로 신경쓸게 없는데, 사춘기 딸내미 같이 가니, 신경이 많이 쓰여요.ㅎㅎ
    아예 더 어릴떄는 그냥 막 데리고 다녔는데... 그때가 더 나은듯.

  • 6. 82도움받아 부산여행마치고
    '16.7.28 6:03 PM (1.102.xxx.186)

    저희는 조조, 심야로 영화 봤는데요
    해운대역 근처 메가박스에서 심야영화로 부산행 한편도 추천드려요
    부산까지와서 영화로 시간 낭비해야하냐고 반대했는데 음... 나름 괜찮은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다만... 영화 보고난 후 , KTX 타는데 후유증이 장난이 아니라는 단점이 ^^;;

  • 7. 이 글 읽어보세요
    '16.7.28 8:57 PM (183.103.xxx.222)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613771

  • 8. 원글님
    '16.7.28 9:46 PM (218.154.xxx.102)

    일정 괜찮네요.
    조금 추가하자면
    남포동 자갈치시장, 국제시장, 광복롯데백화점요.
    신세계백화점도 괜찮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104 흑인이 축구를 잘해요 피지컬 21:25:50 31
1825103 성당교무금 책정요 ㅇㅇ 21:23:34 54
1825102 오늘 울동네만 이런걸까요 1 111 21:22:42 182
1825101 실질적인 숙의가 필요합니다 –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 28 1 박준영변호사.. 21:22:20 77
1825100 여름이불 소재 추천해주세요~ 여름 21:21:58 30
1825099 분양받은지 10년만에 아파트 입주하는데요. 9 기다려 21:07:07 747
1825098 박은정 의원이 외칩니다. 3 ㅇㅇ 21:01:47 370
1825097 와 현재온도 32도인데 4 ㆍㆍ 20:57:37 1,356
1825096 26세 딸아이 꼬리뼈부분 허리?가 아프다네요 3 허리 20:56:44 325
1825095 추성훈이나 강주은 최민수나 제기준 신기하긴 해요 9 ㅇㅇ 20:53:48 767
1825094 의미가 없어서 이제 옷 안사요 8 ㅇㅇ 20:45:20 1,528
1825093 바나나 이어 메론도 얼려 갈아드세요 4 냉동과일 20:43:11 616
1825092 브로콜리 4 .. 20:39:03 435
1825091 좋은 일하는 기업에 응원해 주네요 1 ㅇㅇ 20:38:07 405
1825090 이게 바로 우리가 원했던 여당의 모습 21 드디어온다 20:34:00 1,218
1825089 확실히 젊을때 고생한사람이요 3 ..... 20:32:39 1,171
1825088 혹시 시판냉면중에 평양냉면 있나요? 4 ........ 20:31:49 380
1825087 지금 에어컨끄면 더울까요? 6 습한듯 20:28:10 1,228
1825086 운동은 혼자 다녀야지 6 .. 20:27:48 1,336
1825085 직장을 선택한다면 1 선택 20:26:25 252
1825084 유방암이라네요.(병원은 어디로) 11 ㅇㅇ 20:23:37 2,084
1825083 울써마지 받으시는 분들이요 3 .... 20:22:49 454
1825082 이석현 국민통합위원장 커리어 10 20:21:17 421
1825081 마사지기 신통방통하네요 ㅁㄴㅇㄹ 20:18:12 670
1825080 켈리 이분 대단 하신 분이네요 2 ..... 20:17:28 1,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