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1 아들 이 증상이 뭐지요?ㅠ

고민 조회수 : 2,674
작성일 : 2016-07-25 16:30:18
고1 아들이 어제 의자에서 일어서서 잠깐 2초 정도 멍하게 서 있다가 뒤로 쓰러졌어요ㅠ
마침 아이 뒤쪽에 의자가 있어 바닥으로 넘어지지 않았고 제가 바로 잡을 수 있어서 의자에 미끄러지듯 쓰러졌어요.
애 손에 우유컵이 들려 있었는데 컵이 바닥으로 내동댕이 쳐졌구오ㅡ.
제가 볼을 두들기니 곧 정신이 돌아오긴 했는데 목을 경계로 얼굴쪽이 온통 벌겋게 됐어요.
곧 정신을 차린 후에는 얼굴이 하얘요.
아이 말로는 이전엔 이런 적이 없었고 자기가 갑자기 일어나서 그런 것 같다고 대수롭지않게 말하는데 전 너무 걱정이 됩니다.
무슨 증상일까요?ㅠ
어떤 병원으로 가서 무슨 검사를 해봐야 할까요?
도움말 부탁드립니다ㅠ

IP : 223.33.xxx.19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25 4:35 PM (152.149.xxx.233)

    많이 놀라셨겠어요.... 근데 저희 큰아들도 초6 수학여행 2틀전에 종료땐가 조회땐가 쓰러졌다고 담임샘 연락왔어요.
    수학여행이 2틀뒤인데 병원다녀와서 의사 소견 듣고 수학여행 보내라구요.
    놀래서 검사했는데 다행이 이상은 없었어요..갑자기 일어나서 나타나는 증상일수도 있어요.

  • 2. 기립성 저혈압?
    '16.7.25 4:35 PM (210.183.xxx.241)

    제가 대학 다닐 때 여러 번 비슷한 증상이 있었어요.
    잘 못 먹고 다닐 때였거든요.
    갑자기 현기증이 나면서 의식을 잃었죠.

    빨리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보세요.

  • 3. 원글
    '16.7.25 4:38 PM (223.33.xxx.194)

    어느 과로 가서 어떤 검사를 받아야할까요? ㅠ

  • 4. mo
    '16.7.25 4:41 PM (1.236.xxx.151)

    저도 학교 다닐때 갑자기 일어나다 피아노 모서리로 쓰러지다 큰일날뻔 한적 있었고 임신했을때 더운데 있다가 시원한 마트를 갑자기 들어갔는데 핑 돌면서 앞이 안보이면서 쓰러질뻔 한걸 그때는 순간이었지만 아이가 걱정돼서 그자리에 주저 앉았다가 정신차리고 일어났더니 옆에 계신분이 물하나 가져오면서 얼굴에 핏기하나 없다고 걱정했어요.지금도 갑자기 일어나면 핑돌면서 앞이 안보이는경우가 많아요.그럴때 잠시 눈감고 서있다 움직입니다.
    전 빈혈때문이었어요

  • 5. 종합병원에 전화
    '16.7.25 4:42 PM (210.183.xxx.241)

    종합병원에 전화해서 증상 말하면
    과를 안내해줄 거예요.
    그렇게 안내받고 예약하신 후에
    급하면 같은 과 동네 병원으로 먼저 가보세요.

  • 6. .....
    '16.7.25 5:03 PM (116.118.xxx.231)

    저희 아이는 뇌파, 뇌ct찍어봤는데 다행히 이상이 없었어요. 여러번 쓰러진적이 있었어요.
    뇌신경센터 교수님은 별다른 원인이 없이 쓰러지는 문제가 지속된다면 정신적인 상담도 할수 있겠다고 하시고.... 소아청소년과 교수님은 자기 스스로 몸을 보호 할수있게 일어날때 천천히 일어나는거 말씀하시더라고요. 노인분들 행동 천천히 하시는것처럼요.
    병원가면 혈압체크 기본이니 꼭 해보세요.

  • 7.
    '16.7.25 6:19 PM (202.136.xxx.15)

    일단 고 2고 시간이 없으니 대학병원 응급실로 가서 쓰러졌다고 하시면 각종검사 다 할거에요.
    단 돈이 많이 나와요..

    저두 집에서 쓰러져서 응급실가서 다 검사했어요. 가족중에 그러다가 중풍오신 분이 계셔서요.

  • 8. 기체
    '16.7.25 10:59 PM (39.7.xxx.1)

    고1남자애라면 체력이 제일 좋을때 아닌가요
    여자애라면 빈혈이나 기립성 저혈압 먼저 생각해 볼수 있을거 같은데,,,
    모야모야병이라고 뇌혈관 질환도 떠오르네요
    일단 검사는 받아보시는게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753 사춘기 아들이 요리 못하는 엄마밥이 좋다네요(집밥 메뉴 추천받아.. ㅇㅇ 08:02:32 29
1787752 40년된 장음항진증을 제미나이가 .. 07:56:40 123
1787751 헬스장 피티 질문받아 보오 5 나야 07:46:50 237
1787750 오피스텔 월세 줄 때 주의점 6 ** 07:34:43 428
1787749 그럼 이혜훈 반포 청약(40억 로또)은 취소되나요 11 궁금 07:26:33 945
1787748 상상페이백 질문 있어요. 2 .... 07:25:03 287
1787747 황운하 : 김민석 총리실 산하 검찰개혁 법안의 심각한 문제점들 3 ㅇㅇ 07:16:08 421
1787746 호주 브리즈번 여행중입니다 3 여름나라 07:10:56 653
1787745 모임에서 짜증나는 사람 3 모임 07:09:40 1,099
1787744 이런지인.. 1 ... 07:04:49 578
1787743 90 넘었는데 건강하신 부모님들 5 06:56:30 1,653
1787742 호텔 조식 글 카드 연2회 조식5만원 할인 2 000 06:33:40 1,606
1787741 시의원,구의원 꼭 필요할까요? 7 새벽 05:38:06 1,112
1787740 평생 기다려야 하는 삶 VS 기다릴 것이 없는 삶 2 못자란아이어.. 05:27:02 1,814
1787739 쪼리신발 아쿠아슈즈 대체 가능한가요? 2 푸켓 05:12:56 311
1787738 드라마 사랑의 이해 결말 알려주세요 3 우엥 03:28:39 1,508
1787737 '음주 거부' 공무원 승진시킨 남원시.. 최경식 시장 경찰 출석.. 5 ㅇㅇ 03:07:04 2,338
1787736 명언 - 아름다운 사람 1 ♧♧♧ 03:02:37 645
1787735 李 "對中 무역 적자, 혐중·혐한 때문…中 배척하면 우.. 11 .... 02:36:03 868
1787734 박나래건도 보면 7 연예인 02:32:33 3,982
1787733 저는 부채살 좋아해요. 3 ........ 02:22:34 1,663
1787732 성인아들이 게임을 하느라 이시간까지 16 .. 02:05:57 2,662
1787731 새로생긴 문화? 1 ㅂㅅㅌ 01:58:00 950
1787730 82밑 광고로 다음넷 들어가면 뜨는데 광고 안뜨는.. 01:48:56 129
1787729 노후문제는 동서고금 상관 없나봐요 9 부모님 01:28:04 2,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