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는 거 많고 평범하게 사는 이야기 좀 보고싶은데
연기잘하는 배우들 총 집합이네요?
스토리가 응팔같이 재미있나요.
웃기는 거 많고 평범하게 사는 이야기 좀 보고싶은데
연기잘하는 배우들 총 집합이네요?
스토리가 응팔같이 재미있나요.
아뇨 응팔처럼 코믹스럽거나 그러지 않아요
근데 보고나면 내용도 깊고 여운이 길어서 먹먹해요
내가족들 내주변사람들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되는 그런 드라마입니다
첫회만 빵 터지게 재밌다 하고 봤지 그럭저럭 갈수록 별로 더라구요.
갠적으로 고현정 연기를 싫어 해서 더 그런듯, 주인공이라 워낙 많이 나오거든요.
주변 친구들은 너무 서글프다고 보다 말고....
시청률만 봐도 알죠.보다말다 하는데 기다려지진 않아요
볼수록 우울해져요.
지난 드라마라도 응팔 같은 드라마 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요.
드라마는 끝나고 몰아서 보는 타입이거든요.
그동안 본 게 미사. 발리에서 생긴일. 공효진 장혁 나오는 것.
응팔. 응사. 송곳. 조민기 오현수 나오는것. 송중기 나오는 성균관...
생각나는 게 이 정도네요.
참 미생도 볼만한가요?
미생 나름 긴장감 있죠 .
로맨스가 필요해시리즈,연애의 발견어떤가요 로코 좋아하시면
미생.나인.시그널.삼총사.몰아서 봤는데.몰아보는게 더 재미 있더라구요
저도 주저하다가 나중에 봤는데
재미있어요 각자의 스토리랑 갈등구조가 있어서요
앞부분 보다 잼없으면 건너뛰어 봐도 됨
미생은 대박이죠. 웹툰을 먼저 봤었는데 막 울면서 봤어요
고부갈등 유전자검사하는 막장없이 잼난 거는.. ㅋ
오나의 귀신님, 아이가 다섯, 그녀는 예쁘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 운명처럼 널사랑해 등등
검색해서 볼게요. 고맙습니다.^^
정말 괜찮던데요
첫회는 재미없어서 초반엔 겨우봤는데 갈수록 빠지네요 전
네 제가 딱 응팔보고, 그 유명한 태후도 안보다가
디마프 손꼽아 보는 사람입니다. 스타일은 전혀 다르지만 감동이 온달까요, 시청 후에 만족감이 참 큽니다. 저는 추천합니다 디마프. (초반은 좀 정신이 없습니다 )
응팔보다 재밌어요.
저는 고현정, 조인성 커플 이야기를 조금만 줄였으면...하는 바람이 있어요.
저 둘을 싫어하지는 않는데 둘만 나오면 재미가 없어요.
회상에 같은 장면이 너무 많이 나오는 느낌이랄까?
전반적으로 드라마는 볼만합니다.
찡한 여운도 있고, 어르신들 연기가 다 귀여우시네요.
동감.. 저도 그 커플 나오는 씬만 건너 뜁니다..
응팔이랑 다른 스타일의 재미와 감동이에요 .
충분히 감동적이고 재미있습니다
응팔 재밌대서 몇 번 보려고 시도했었는데 결국 한 회도 끝까지 본 회가 없고 뒤로 갈수록 점점 재미없어서 마지막 2회는 아예 안봤어요.
그런데 디마프는 볼 만해요. 남에게 추천할 정도는 아니지만 제 취향인지 요즘 유일하게 보는 드라마입니다. 저는 응팔보다 디마프가 더 재미있어요.
갈등구조나 스토리가 드라마틱하지는 않고
흥미로운 것도 없음. 한마디로 재미없는 드라마. 하지만 편하게 볼수는 있어요.
약간 다큐멘타리 같은 분위기? 앵글도 다큐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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