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업주부로

어떤 길로 살지 조회수 : 2,117
작성일 : 2016-06-05 23:45:20
딸이 이제 결혼을 앞둔 나이가 되었습니다   저는 아이들 때문에  초등입학하면서  직업을 그만 두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육아와 직장을 선택하라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물론 저의 성격상  아이들 안전이 우선이라 전업을 선택했지만 나이 먹어서 초라한   저의 모습을 생각하면  직장 생활은 계속해야 할 것 같은데  딱 결정을 못하는 것 같아요 물론 생계형으로 해야 할 경우는  아이보다  당장 먹고 살 것 때문에 하지만   그것이 아닌 경우  내 일을 좋아하는 경우 아이를 생각하는 경우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20년 동안  저의 꿈과 희망 이런 것 없이  산다는 것이 싶지 않아요 물론  결혼 전으로 돌아갔을 경우는   당연히 결혼은 절대 안합니다   결혼은 생각해도  딱 결론이 납니다 하지만   일과 보육을 선택하라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물론 저의 개인적인 입장으로만  볼 수도 있겠지만  ........저도 처음에는 별스럽게 생각하고 싶지 않고  별스러운 여성이 되기 싫었어요  그런데  살아보니  전업주부는  경제권이 없어요 남편 이름으로 다 되어있고  ...........
IP : 89.66.xxx.1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이
    '16.6.6 12:00 AM (122.35.xxx.146)

    손자봐주셔야 딸이 직장육아 두마리 토끼몰이라도 할듯.
    전업도 챙길사람은 다 챙겨요

  • 2. 두번읽어도
    '16.6.6 12:01 AM (59.14.xxx.112) - 삭제된댓글

    원글 요점을 모르겠어요.
    따님이 결혼을 앞두었는데 전업을 시킬지 맞벌이를 시킬지 모르겠다는 말씀이신지요.
    그렇다면 그건 따님이 결정할 문제라 생각합니다만..

  • 3. ....
    '16.6.6 12:20 AM (218.39.xxx.35)

    비슷한 또래이신거 같은데...

    자신의 선택은 선택이고 딸들은 또 그들이 알아서 하겠지요.
    저는 육아보다는 일을 하라고 권하고 싶습니다만 저한테 기댈까 그 또한 걱정이네요.

    근데 전업이라고 해도 그 나이면 집 정도는 여러 이유로 공동명의 아닌가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해달라고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807 부부 동반 식사자리였는데 굳이 손을 잡고 있네요 6 Dd 05:45:49 657
1812806 병아리콩 전기밥솥으로 삶았는데 물이 흘러넘치고 난리가 났어요! 3 ㅇ0ㅇ 05:42:48 254
1812805 엄마가 중환자실에 계신데 3 어쩌다 05:24:04 691
1812804 시총으로 세계 시장 바뀐거 체감하기래요 ........ 03:57:09 1,125
1812803 명언 - 끊임없이 흐르는 물 5 함께 ❤️ .. 02:57:16 822
1812802 동만이 형은...애를 잃어버렸던거에요??? 3 히아 02:50:47 1,712
1812801 5·18 왜곡 가짜 광주일보 유포자는 50대 여성 9 나이를어디로.. 02:28:57 956
1812800 모자무싸...정신과의사..진짜 정신과의사같아요 ㅎㅎ 2 ㅇㅇㅇ 02:23:05 1,532
1812799 최대표가 변은아를 혼낼때...웃겨요 1 123 02:21:13 1,373
1812798 임플란트비보다 틀니가 더 비싼가요? 무자무싸 보니까 --- 01:44:05 632
1812797 "신촌·강남 한복판 3시간 웨이팅"…장원영·설.. 5 .... 01:31:40 2,508
1812796 시사회때 수강생이 부모님모시고 보러 왔어요 1 ... 01:30:20 968
1812795 처방전이 이렇게 비싼가요 5 Oo 01:29:34 1,270
1812794 삼성역 철근 누락 삼풍하고 너무 똑같네요 7 .. 01:25:11 1,171
1812793 경찰, '탱크데이' 정용진 피의자 입건...휴일에도 수사 속도 23 ... 01:16:12 2,609
1812792 실비 전환 시 우편물 보낼 때요 2 .. 01:12:51 235
1812791 박해준은 왜 팬을 싫어할까요 7 111 01:09:53 2,954
1812790 박경세가 고혜진에게 3등은 할 수 있다고 5 .. 01:05:19 1,872
1812789 모자무싸를 보여주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1 ... 01:04:02 1,251
1812788 모자무싸 약간 아쉬운건 4 ㅇㅇ 01:02:51 1,968
1812787 언제부터 바퀴벌레가 안 무서워졌나요? 9 .. 00:49:26 868
1812786 발을 다쳤어요 9 독거 00:48:06 728
1812785 부모 챙김 못받고 자랐어요 9 . 00:46:09 1,799
1812784 mbc도 외면한 정원오 5 ... 00:45:30 1,508
1812783 모자무싸 영실이는 3 모자무싸 00:40:43 2,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