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깨 회전근개 파열 치료해보신분 계신가요?

ㅇㅇㅇㅇ 조회수 : 2,547
작성일 : 2016-06-03 15:01:34
MRI찍어보고 초음파 보고 회전근개 극상근의 부분적인 파열이라고 합니다. 
이것 치료해보신분 있나요?
팔을 위로 들기도 힘들고 특정 동작에 통증이 살짝씩 있고 팔이 묵직하게 느껴지거든요.
상당히 불편해요. 운동같은거 하기도 힘들고.

A병원은 (어깨전문 마취통증클리닉)
오랜 염증으로 관절낭 유착이 같이 있으니 이것 떼어주면서 
아프면 주사(플라센텍스,PRDN, 스테로이드) 요법으로 유지하고 (효과는 미미하다고 함)
그상태 유지하면서 지내자. 그정도면 일상생활은 할수 있고.
수술해도 힘들기만 하고 결국 그정도 회복에 그친다.

B병원은 (청담동의 대형 어깨전문병원)
역시 주사요법과 스트레칭, 도수치료. 체외충격파요법(인대내의 석회화 부분을 부셔주고 혈액순환을 촉진시켜줌?)
약물치료 로 일단 해보고 
계속 차도가 없으면 수술하자.
(여긴 비용이 다른 병원의 2배...회당 4-50만원정도)

C병원 (대학병원의 정형외과 교수)
스트레칭 운동 약물로 지내다가
차도 없으면
임상실험으로 하고있는 줄기세포이식수술(전신마취)나 
일반적인 수술해서 치료하자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결국 요약하면 보존치료로 해보긴 하는데 좋아진다고 확신할수는 없다.
해보고 안되면 수술임.
단 수술도 한다고 완벽 회복은 아님.

전 운동도 하고싶고 팔도 많이 쓰는 직업인데
이래서는 제대로 살수가 없어요..

어떻게 해야되나요? 치료받아보신분 경험담좀 알려주세요.

IP : 220.76.xxx.2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편이
    '16.6.3 4:07 PM (39.118.xxx.24) - 삭제된댓글

    그 수술받았어요.점점 팔이 가만히 있을수록 더 아파와서요.
    송파구 방이동에 프로야구선수들 어깨 전문으로 수술 재활치료하는 유명한 병원있어요.대기걸어놨다가 2-3년전에 원장한테 직접 수술받았고 결과는 만족합니다. 지금은 아무 이상없어요.
    주위에 똑같이 어깨 회전근개파열 로 고생하신분 계셔서 그기 소개해드렸는데 멀다고 가까운 중소병원에서 수술받으셨는데 그분은 지금도 아프다고 후회하시던데요

  • 2. .........
    '16.6.3 9:50 PM (222.112.xxx.67)

    어딘가요? ㅠㅠ

  • 3. 원글님~
    '16.6.4 4:36 PM (39.118.xxx.24) - 삭제된댓글

    김진섭 정형외과네요.
    여기 의사샘 두분계신데 원장님이 잘해요
    대기도 엄청 기니까 미리 예약하셔야되구요
    프로야구선수들 어깨 전문으로 수술,재활치료하는곳이라
    임상경험도 많고 지하층엔 물리,재활치료 프로그램까지 있어요
    병실이1,2인실뿐이고 식사제공이 안되요.
    남편 입원했을때도 같은병실에 잠깐 계셨던 분이 국가대표 축구선수라하더군요. 운동에는 문외한이고 처음듣는 이름이라 네이버검색해보니
    ㅇㅇㅇ선수가 경기중 부상을 입었다고 나오더라구요.
    어깨뿐만 아니라 무릎도 보는것같고 운동선수들이 많이 치료받는곳이었어요.남편은 수술후 고생안하고 쉽게 나았어요. 지금은 골프도하고 전혀 문제없답니다.

  • 4. 짜증나네요
    '16.6.9 11:47 AM (39.118.xxx.24) - 삭제된댓글

    하루이틀뒤에 어딘가요를 묻는 원글님 물음 보고
    정성껏 길게 댓글 달았는데
    감사하단 말 한마디가 힘든가요?
    제가 병원영업사원처럼 보였나요?

  • 5. 짜증나네요
    '16.6.9 11:50 AM (39.118.xxx.24)

    하루이틀뒤에 어딘가요를 묻는 원글님 물음 보고
    정성껏 길게 댓글 달았는데 답글보셨으면
    감사하단 말 한마디가 힘든가요?
    제가 병원영업사원처럼 보였나요?
    병원이름 기억 가물거려서 서랍장뒤져 서류찾아보고
    다시 댓글 단거니 참으로 오지랍 넓은 댓글러였네요.
    원글님 한마디에 혼자 날춤을 추었으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594 밀푀유 식빵에 발라먹는 시럽이 뭘까여? 스노피 19:21:51 15
1799593 삼성병원 근처 괜찮은 암요양병원 소개 부탁드립니다. 1 ㅠㅠ 19:17:59 90
1799592 설명절에 튀김하고 전을 밀가루대신 타피오카전분으로 했어요~ 1 평화 19:17:33 131
1799591 하메네이 사망후 환호하네요 이란국민들 .. 19:16:03 249
1799590 오늘 개장한 사우디아라비아 증시 상황 ㅅㅅ 19:15:32 417
1799589 동치미 무가 연두색인데 괜찮을까요? 루이이모 19:13:07 44
1799588 빵까페에 왔는데 5 드럽게비싸네.. 19:09:57 439
1799587 갑자기 귀가 먹먹해지고 귓속에서 소리나는 느낌 3 ㅇㅇ 19:09:56 243
1799586 솔직히 3.1독립선언서 처음 전문을 읽었어요. 3 달아 19:05:42 196
1799585 정년 퇴직 후 병원 방문이 루틴이 되었어요 1 병을 병으로.. 19:03:16 463
1799584 금융당국 “중동 긴장 고조…필요 시 100조+α 시장안정프로그램.. 4 ... 19:00:53 549
1799583 요즘은 핸드폰 수명이 훨씬 길어진거 같아요 5 ㅇㅇ 18:59:48 374
1799582 원룸 오피스텔 인데 3 .. 18:59:16 222
1799581 성분이 착한 비타민d 젤리나 비타민 c 젤리 추천해주세요 2 ........ 18:59:01 157
1799580 12월 57세 혼자 스페인여행 가고싶은데요 4 주니 18:56:25 495
1799579 전세계약만료얼마전 이사통보? 3 김씨 18:51:28 248
1799578 열린음악회 김경호 오빠 나와요 1 kbs 18:50:38 294
1799577 명동성당 상설고해소 1 원글 18:48:50 233
1799576 내힘으로 집사고 등기 친 경험 3 ㅇㅇ 18:47:45 500
1799575 이란,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타격 ㄷㄷ ... 18:44:13 994
1799574 백수 남편 42 Amjd 18:43:26 1,837
1799573 남자아이들 냄새라는게 어떤거에요?? 6 ㅇㅇ 18:42:17 560
1799572 두바이 경유 꼭 조심하세요 2 ..... 18:40:40 1,362
1799571 무엇을 해도 재미가 없는 나이 2 ... 18:38:36 712
1799570 다큐멘터리 레소피 괜찮네요 추천 18:33:48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