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니멀라이프에서 제일안되는건 옷정리인것같아요

조회수 : 4,922
작성일 : 2016-06-01 20:03:03
옷은 코디가중요하잖아요
때와장소에맞는옷차림도중요하고요
미니멀라이프을 지향하면서 제일 관리안되는부분이 옷장정리예요
남편옷되있고 하다보니 옷장이많이필요하네요
거는옷과접는옷이다른데
거는옷들은 상의겉옷 하의 남방블라우스류고
티종류나 이지웨어는접어서랍장에보관해요
그래도 여전히거는공간은 비좁네요
옷은 관리도중요한데 ᆢ
옷도점점고급진옷으로바뀌겠죠
나중엔 스타일러 저도갖추고싶네요
IP : 125.182.xxx.2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6.6.1 8:24 PM (211.252.xxx.1)

    우리나라 날씨 변화폭이 너무 커요
    겨울에 아주 추운날 따뜻한날 짧은 봄 짧은 가을

    도저히 옷장은 정리가 안되더라구요

  • 2. 그러네요
    '16.6.1 8:38 PM (160.13.xxx.245)

    우리나라 사계절이 뚜렷해서 옷종류가 넘 많아요2222
    ^^
    근데 요즘 봄이랑 가을이 점점 짧아지니
    앞으로 계절은 두개로 생각하면 될거 같기도 ㅎ

    옷입는 거 즐기고 관심많은 사람은
    절대 못 줄여요
    저도 옷박스가 몇개인지 ㅠㅠ 버리기 노력중
    저도 점점 싸구려 많이 사기보다
    비싼거 두세벌 바꿔입고 다니는 걸로 바뀌는 중이에요
    보세옷 많이 사서 코디해 입는게 즐거움이었는데
    나이드니 보세옷 잘못 입으면 사람이 후줄근해보여서 ㅠ
    점점 옷값이 올라가네요

  • 3. 맞아요.
    '16.6.2 12:10 A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옷 그리고 계절 이블들
    실내복 잠옷 동네마트나 운동복 그리고 외출복 또 특별한날 입어야 하는 옷
    봄 초봄 늦봄 ㅊ여름 한여름 초가을 가을 늦가을 초겨울 한겨울 늦겨울 ..징그럽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4956 전세, 집값 턱밑까지 치고 올라왔다 3 올것이 오고.. 2016/06/06 2,470
564955 이 친구의 심리는 어떤걸까요?정말 궁금합니다. 3 ... 2016/06/06 1,839
564954 역시... 대충 만든 부침개가 맛있네요 3 역시 2016/06/06 2,075
564953 pt선생 때문에 그만두고 싶어요 12 ㅇㅇ 2016/06/06 12,436
564952 돈받을 방법있을까요?? 4 . 2016/06/06 1,120
564951 반전세일 경우 방문 손잡이 수리비용부담 7 ... 2016/06/06 2,078
564950 때 쑥쑥 나오는 바디스크럽 추천해 주세요. 5 바디스크럽 2016/06/06 2,703
564949 카레처럼 한솥 해놓으면 이틀은 든든한 음식 추천해주세요 12 ,.... 2016/06/06 5,980
564948 코세척하다가 중이염 왔어요 4 .... 2016/06/06 7,699
564947 선풍기 추천 바랍니다^^ 1 선풍기고장 2016/06/06 1,143
564946 (19금) 근데 남자들은 12 ㅇㅇ 2016/06/06 16,991
564945 아직 40대인데 왜이럴까요? 59 ........ 2016/06/06 20,551
564944 그래서 시모들이 며느리를 질투하는거였군요 21 그래서 2016/06/06 17,531
564943 남편 핸드폰에서 이상한 문자봤는데.. 20 7177공삼.. 2016/06/06 7,164
564942 “홍만표 부탁 거절했다” 2 moony2.. 2016/06/06 1,592
564941 바지락을 너무 많이 샀어요 9 ,,,, 2016/06/06 2,125
564940 꿀같은 3일이 끝나가네요 나만이래 2016/06/06 887
564939 신안군청 홈페이지 글 올리고 싶은데 11 링크부탁 2016/06/06 1,620
564938 청바지 뒤집어서 말리는 이유가 뭔가요? 7 살림꾼님들~.. 2016/06/06 4,685
564937 11세남아 소변에 약간 피가 나오네요.도와주세요. 7 . 2016/06/06 1,565
564936 "나 점잖은 사람 아니에요" 6 드라마대사 2016/06/06 3,030
564935 현재 아파트 몇년 산다면 인테리어 하시겠어요? 5 2016/06/06 2,966
564934 선풍기 벌써 돌리세요? 14 바람처럼 2016/06/06 2,326
564933 프로폴리스 좋은 것 추천해주세요 3 ... 2016/06/06 2,422
564932 과일가게나 채소가게요... 세금은 어떻게 내나요 4 과일가게 2016/06/06 3,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