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제평 갔다왔어요- 동대문 약국 싸네요

동대문 조회수 : 4,352
작성일 : 2016-05-27 19:13:44
제평 지하에서 배기바지 시원한거 하나
롱 린넨 원피스 하나 
동대문표 바우바우 백 하나 샀어요 
바우바우백 이쁘네요 가볍고. 삼만원 ㅎㅎ

동대문 간김에 계속 벼르고 있던 짧은 14k 목걸이도 귀금속방 즐비한곳에서 
하나 샀어요.

또 동대문간김에 대형약국 쭈루미 있는곳에서 평소 먹던 간장약 
샀는데 동네 약국보다 만원가량 싸네요... 
될수 있으면 약은 동대문 가야겠어요 ㅎㅎㅎ




IP : 211.36.xxx.7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27 7:15 PM (211.36.xxx.230)

    예쁜 슬렉스하나 찾고 있는데
    가고 싶어요

  • 2. 아는 약만
    '16.5.27 7:16 PM (1.231.xxx.109)

    사셔야 할 거예요.....

  • 3. 가방
    '16.5.27 7:16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무슨색으로 사셨나요?ㅎ

  • 4. 물어보니
    '16.5.27 7:18 PM (121.100.xxx.39) - 삭제된댓글

    다 그런것은 아니고 대형 약국 같은 경우 대량을 낮은 단가에 가져오면 일반약국보다는 싸다는

  • 5. 물어보니
    '16.5.27 7:20 PM (121.100.xxx.39) - 삭제된댓글

    다 그런것은 아니고 대형 약국 같은 경우 대량을 낮은 단가에 가져오면 일반약국보다는 싸다는
    비보험 관절약 같은 것은 약값이 비싼데 대형 소형 약국 같았어요

  • 6. ...
    '16.5.27 7:29 PM (14.38.xxx.23)

    바우바우 백 동대문 명층에서 사셨어요?

  • 7. ㅗㅗ
    '16.5.27 7:34 PM (211.36.xxx.71)

    네 늘 먹던 약이구요. 바우바우는 제평들어가는길에 남평화 1층에서 샀어요~ 전 찐한 차콜요.

  • 8. ..
    '16.5.27 7:47 PM (211.197.xxx.96)

    가서 늘 먹던 약만 사셔야 합니다 가격 모르는건 절때 사시면 안되요~~~~~~ 다짐다짐 하시구요
    미끼 상품만 사서 오셔야 합니다^^

  • 9. ...
    '16.5.27 8:16 PM (14.35.xxx.135)

    가방은 남평화가 싸요

  • 10. 원글님
    '16.5.27 10:21 PM (121.168.xxx.67)

    14k 얼마 정도에 사셨어요
    중량은 어찌 되나요?

  • 11. ㅗㅗ
    '16.5.27 11:22 PM (211.36.xxx.71)

    전 17만원요 중량은 모르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3344 이사견적 볼때 어떤거 보나요? 2 급질 2016/06/01 951
563343 “통화하다 숨졌다”던 조선일보, 유체이탈 정정보도 4 샬랄라 2016/06/01 2,067
563342 ytn 뉴스는 공정한 보도 하나요? 6 궁금 2016/06/01 963
563341 작아진옷 돈많이받을수 아이 2016/06/01 782
563340 6월말 국내여행지 어디가 좋을까요? 8 여행 2016/06/01 2,537
563339 선거조작의 진실. 5 moony2.. 2016/06/01 986
563338 여동생이 진짜 얄미워요 31 그냥험담 2016/06/01 17,555
563337 저의집이 1세대 2가구 된 것인지요?와 부부간 증여문제 3 궁금이 2016/06/01 1,795
563336 이쁜 실리콘귀걸이 어디 있을까요? 2 귀걸이 2016/06/01 1,133
563335 한의원 진맥 1 .. 2016/06/01 1,188
563334 회사에서 단체실손보험 가입시 개인실손 필요없나요? 7 실손보험 2016/06/01 1,112
563333 이상하게 대기하고 있는 택시타면 택시비가 많이 나와요. 5 오후 2016/06/01 2,567
563332 고함쟁이 엄마라는 책 읽고 무슨 이야기 나누셨어요?(지혜 나눠주.. 3 뮤뮤 2016/06/01 870
563331 백일아기 머리 한쪽이 많이 납작해졌는데 어떻게 살리나요? 2 머리 2016/06/01 1,655
563330 카톡,문자에 말끝마다 "ㅋㅋ"거리는 게 기분이.. 23 goodgo.. 2016/06/01 9,175
563329 양복입은 아들을 보다가... 문득 5 그러니까 말.. 2016/06/01 1,943
563328 초딩한테 카톡허용하는엄마들 무식해보여요 40 이해안됨 2016/06/01 8,074
563327 조리있게 말하지 못하고 말만 많이 늘어놓는 사람 11 왜그럴까 2016/06/01 2,639
563326 아일랜드 대기근 얘기를 들어보니 9 ㅇㅇ 2016/06/01 2,106
563325 남편의 스킨쉽..정말 이해가 안가요. 8 닭살 2016/06/01 8,293
563324 남자가 꽃무늬 양산쓰고 지나가는걸 봤어요 43 ... 2016/06/01 5,988
563323 이번 스크린도어 근로자 사망사건에 대해 이싱한소리 17 아오 2016/06/01 2,558
563322 현대 미술관, 과천이랑 광화문 중 어디가 더 볼게 많나요? 3 .. 2016/06/01 1,224
563321 저 우유배달 갑자기 하기로 했는데 괜찮을까요?? 24 ㅜㅡ 2016/06/01 4,694
563320 미래시제에 현재형 현재진행형을 쓰는 경우는 어떤 경우인가요? 5 뒤죽박죽 2016/06/01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