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지역카페가 어닌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526000625309
진짜 진상애엄마들 많네요....
동네장사 하면서~ 라는 말에 갑의 횡포 라는 의미가 숨어 있는데, 알고나 쓰는지 모르겠네요.
하긴, 당연하다 생각할지도 모르겠네요. 자신이 하면 횡포가 아니라 권리이니까요.
어떻게 저래요...
본인들 잘못은 하나도 모르나봐요...
그 동네에 진상, 거지들이 드글드글 하네요 ;;;
애엄마라는 이유로 읽으면서 내 얼굴이 화끈거러요 ;;
노키즈존 있으면 거기만 골라 갈거예요.
영국 어느 식당에선 노키즈존 하고부터 매출이 더 올랐다고 뉴스 본 적 있어요.
그런데 어차피 노키즈존 이면 애기엄마들이 불매운동 하는거 아무 영향 없지 않을까요?
레고 훔쳐가고 식당 집기나 화분 깨먹고 뛰어다니다 애 다친것도 물어 달래고........
에휴 오죽하면 노키즈존 했겠어요.
여기도 툭하면 동네장사, 인심타령 하는 사람들 많잖아요. 진상이 어디 멀리 있는 게 아녜요.
그나저나 저 식당 어딘지 알면 자주 찾아갈텐데. 힘내시라 응원하고 싶네요.
영업방해로 고소안되나요
혈압주의라고 적어주시면 좋겠어요 읽다가 확 올라오네요
울동네에도 노키즈카페 생겼어요. 얼마나 반갑던지!!!
진심 노키즈존 많아졌음좋겠어요.
애기들은 이쁘지만...식당..카페 진상 부모들
답 없음요.
우리 옆집 부부도...우리층 복도가 자기네 현관인줄착각하늕...온갖 쓰레기에..두부부 자전거에..아이들 유모차 대형 여러대가 다 복도에 나와있네요.
아이들 좀더 크면 각종 승용완구까지 내놓을듯요.ㅜㅡ
여기 82가 동네장사, 인심 타령 하는 곳 아닐텐데요.
오히려 그 반대
저도 애엄마지만, 애없이 혼자 외출해보면 느껴져요.
애들있는 곳은 조용히 있을 곳은 못되지요.
애엄마들 불매해봐야 노키즈존에 못오잖아요.22
대전인가요?
애 엄마들 오지 말래서 가지 말자는 건데 뭐가 문제죠?
나사가 안 돌아가네요.
그건 왼쪽으로 돌려야 돼요,
나사가 안 돌아간다고요!
오른쪽으로 돌리고 있으니까요.
왜 왼쪽으로 돌리는 나사를 갖다 놨냐고요! 오른쪽 나사로 바꾸라고요!
우리 가게는 렌지 없다니까 이유식 데우게 갖다 놓으라던 그 동네가 있었죠...?
노키즈존 찬성
키즈카페 가면 되지..
왜 저럴까요?
망하게 하자..면서 저 난리를 피우는게 못돼쳐먹은거죠..
솔직히 지역카페 애엄마들 다들 유난스러워요.
자기들 진상에 대한 반성은 절대 없고..
전 손님입장인데도 애부모들 있는곳은 들어갔다 다시 나오는 경우 많아요.
남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어요.
다른 손님들 배려도 좀 해줘야죠..
근데 뭐가 문제인지
애데리고 오지말라서 가지말자고 하는거아니예요?
앞뒤가 안맞음...
지역카페에 애엄마만 있나요?
선동하는게 문제잖아욧!!
여기 댓글만 봐도 애엄마들 어떤지 대충 알 수있네요..
뭐가 문제냐는 댓글들..ㅎㅎ 와우~
근데... 어차피 애들 때문에 불편해했을 손님은 불매 운동 하자고 해도 그냥 방문할 것이고,
애엄마들 불매운동해봐야 어차피 안 받을 손님이었을거고...
그냥 주인이 불매운동을 한다는 사실 자체에 화가 난 것 같네요.
노키즈존 한다는 것은 애엄마들을 손님으로 받지 않겠다는 것이고, 애엄마들이 가지 말자고 하는 것은 주인이 노키즈존으로 결정한 취지를 따르겠다는 것이니, 주인 입장에선 고마워해야 하는 일이죠.
그리고 애엄마들이 선동하는 대상은 애엄마들로서 원래 그 식당을 이용할 수 없는 사람들이고, 애엄마가 아닌 사람들은 선동되지 않을 뿐 아니라 그 식당이 노키즈존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식당엔 오히려 좋은 일이죠.
혹시 또 동탄인가요?
뜻을 알아보고 어떠한 경우에 하는지 안다면 (뭐가 문제야?) 하는 생각은 들지 않는게 당연하지요.
노키즈존의 활성화를 원한다면 노키즈존 매장을 애용하는게 좋겠지요.
원글이가 그랬음. "점심 손님 절반 이상이 애 데리고 온 손님"이라고. 오지 말라는 사람 안 와서 매출 줄었는데 후회 없다며 그냥 같이 욕해달라는 건가요?
대전 유성구에 있는동네..맞는지..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64689 | 자외선 차단제가 함유된건 무조건 이중세안 해야 하나요? 3 | .. | 2016/06/05 | 2,669 |
564688 | 우선 됨을 vs 우선됨을 4 | 띄워쓰기 | 2016/06/05 | 963 |
564687 | 태국의 새끼 호랑이술(주의) 1 | 샬랄라 | 2016/06/05 | 2,396 |
564686 | 연희동에 20년된 빌라 사도 될까요? 5 | 다시 재 질.. | 2016/06/05 | 5,131 |
564685 | 자라에서 산 옷 환불 6 | 튼튼맘 | 2016/06/05 | 3,295 |
564684 | 백상예술대상 여배우들 보고난 후.. 8 | 괜한잡담 | 2016/06/05 | 7,050 |
564683 | “그럼, 애비 밥은?” 8 | ㅁㅁ | 2016/06/05 | 5,047 |
564682 | 선보고 결혼했다는 베스트 글 보고 생각나서요 16 | 6월 | 2016/06/05 | 6,779 |
564681 | 송옥숙님 넘 예뻐요 14 | 다섯 | 2016/06/05 | 5,623 |
564680 | 남편의 행동이 맞는일인지 제가 이상한건지 판단좀해주세요 4 | 마하트마 | 2016/06/05 | 1,468 |
564679 | 쇼핑호스트중에.. 11 | @@ | 2016/06/05 | 4,636 |
564678 | 블러셔 정보좀 주세요 12 | 어머나 | 2016/06/05 | 2,714 |
564677 | 영어를 배우고 싶으시다는 아주머니 9 | 종이꽃 | 2016/06/05 | 3,744 |
564676 | 지능이 갑자기 나빠지기도 하나요? 1 | 에휴 | 2016/06/05 | 1,092 |
564675 | 유학간 여대생 선물 뭐가좋을까요? 3 | 상상 | 2016/06/05 | 1,181 |
564674 | 어쩐지..서울메트로 나꼼수때 언뜻 들어봤던거 같더니만,,, 1 | ㅇㅇ | 2016/06/05 | 1,153 |
564673 | 오늘의 tv로 보는데.. | ... | 2016/06/05 | 910 |
564672 | 턱보톡스나 윤곽주사요~ | 아기엄마 | 2016/06/05 | 1,056 |
564671 | 유전자 조작 농산물을 기피하는 현상이 7 | KK | 2016/06/05 | 1,624 |
564670 | 과거에도 몹쓸 짓?…그 섬에서 무슨 일이 4 | ㅁㅁ | 2016/06/05 | 2,988 |
564669 | 연휴인데 계속 혼자네요 2 | 연휴 | 2016/06/05 | 1,672 |
564668 | 朴대통령 메르시 보꾸... 42년만에 어학수료증 받아 8 | ㅎㅎ | 2016/06/05 | 2,168 |
564667 | 공항 짐찾는 곳에서 앞을 가로막은 여자땜에 기분 확 상했어요 7 | 공항 | 2016/06/05 | 2,874 |
564666 | 강아지들이 죽을때요.. 10 | 강아지 | 2016/06/05 | 7,136 |
564665 | 베트남 하노이 맛집탕방 고군분투기 9 | 냠냠 | 2016/06/05 | 3,2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