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엄마 윗동서
뭐든 꼬투리잡고 대놓고 성질내는 시모 자기잘난척 수시로 하는 윗동서
신랑의 가족이라는 이유하나로 여지껏 참고 살아왔는데 폐경되고 몸 힘들어지니 갈수록 얼굴 맞대기가 징글징글하고 역겹네요
에구 내팔자야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보기싫은 얼굴들 또 봐야겠네요 시부제사로
19년차 조회수 : 1,071
작성일 : 2016-05-26 10:37:25
IP : 211.215.xxx.19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5.26 10:38 AM (58.230.xxx.110)몇시간만 참으세요...
물론 시간이 참 느리게 지나가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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