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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층의 창문청소.물뿌리며

... 조회수 : 3,599
작성일 : 2016-05-08 13:44:59

아파트에 삽니다.

저희집 뒷베란다 창문에만 아침에 비가 왔네요.

윗층에서 수도에 호수연결해서 물을 뿌려 창문청소하느라고,  

기분 나빴지만 거의 다 끝나갈 때 발견해 참았습니다.

윗층 꾸정물이 우리집창문에 다 떨어 지는데ㅠ

그런데 그 다음 앞베란다쪽 창문에 물 뿌리기 시작해서 창문을 열어 버렸습니다. 

물이 들이친다고 얘기했고요. 그러니 그만 두시더군요.

창문이 닫혀 있다면 호수로 물뿌리며 청소하는게 용인되나요? 아랫층에 꾸정물이 다 튀는데.

제가 좀 참아야하는건가요?맘잡고 봄맞이 대청소하시는데, 이런거 싫으면 단독으로 이사가야할까요

IP : 125.177.xxx.7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6.5.8 1:50 PM (175.223.xxx.76)

    윗집이.개념없네요...
    아파트에서 무슨 물청소 ㅡㅡ

  • 2. 으음
    '16.5.8 1:53 PM (116.40.xxx.48)

    흐미 폭우 쏟아지는 날 해야지...

  • 3. 비오는날
    '16.5.8 1:56 PM (211.112.xxx.26)

    창문청소하는거죠ㅠㅠ

  • 4. . . .
    '16.5.8 1:59 PM (119.71.xxx.61)

    비오는날 해야지 ㅉㅉㅉ

  • 5. ㅡㅜ
    '16.5.8 2:11 PM (175.223.xxx.76)

    폭우아니면 저 비오는날도 안해여

  • 6. 참아야할 일 아니예요
    '16.5.8 3:57 PM (115.140.xxx.66)

    요즘 같은 날씨에 배란다에 물뿌리며
    청소하는게 말이 되나요 다들 문열어 놓는데 기본이 안된거죠

    저는 배란다에 곡물 널어놓았다가 윗층에서 물떨어져 다 젖는 바람에 결국
    버렸습니다. 비눗물인지 꾸정물인지 알 수도 없구요
    나중에 발견해 올라가 따졌더니 오리발 내밀더군요

  • 7. 폭우도 안돼요!
    '16.5.8 4:26 PM (223.62.xxx.188)

    아무리 폭우여도
    윗집에서 호스로 씻어내는만큼 비가 안들여칩니다.
    그리고 씨꺼먼 흙때 절대로 폭우에 안떨어져요.
    그리고 위에서 씻어내면 밑엣집 창틀에 그대로 땟국물
    받습니다.
    그리고 베란다 터놓고 사는 사람들은 마루로 물 철철 들어옵니다.
    부엌쪽 까지 뿌려대드만요.
    부엌창이 바로 한데인데 창 열어놓고 요리하다가
    욕 나왔구만요.
    여름에 문 열고 사는데 혼자만 생각하는 이기심 버리자구요.
    제발 좀 걸레로 닦자구요.

    우리 윗집 여자야~
    넌 무슨 병인데 가랑비만 내려도 창 씻어대냐?
    제발 물 뿌리고 이불 털고 이거 하지좀마라
    그렇게 방송해도 꿋꿋하게 하는건
    무슨 무슨 지병이니?
    제발좀 같이 살자 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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