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팔저림과 시림

mo 조회수 : 2,304
작성일 : 2016-05-01 10:29:26
때문에 병원에 가볼까 합니다 .
이런 경우는 왜 그런지 혹시 경험있으신 분들 알려주실 수 있나요? 
얼마전부터 어깨통증이 심하긴 했어요. 
자고 나서 어깨가 너무 아팠어요. 
이게 운동을 심하게 하고 난 뒤 시작했는데요. 

그리고 목디스크증상이라고 나오는데 
이럴땐 어떤 운동동작이 좋을까요? 
IP : 1.253.xxx.10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1 10:51 AM (58.230.xxx.110)

    제가 딱 그증상땜에 오십견인가 싶어
    병원갔는데 목디스크라고 하더군요...
    일주일정도 약물 물리치료받구
    요즘은 요가 다시 시작했어요...
    핸폰 오래한게 저에겐 좀 안좋았던듯요...
    요즘은 가급적 덜해요...

  • 2. ..
    '16.5.1 11:56 AM (210.205.xxx.40)

    목디스크거나 거북목..여튼 그쪽이 맞을거예요.. 자고 일어나면 아프다 잘떄도 제대로 못자게 아프고 책상에 앉아 이쓰면 팔저리고... 동네 정형외과에서 일단 엑스레이로 한 번 알아보시고.. 근육이완제와 진통제처방 해줄거예요.심하면 물리치료나 견인치료 받으라고 할수도 있고 .약 먹으면서 통증이 없는 틈을 타 승모근등 목지탱 근육 만드는 운동을 병행하시면서 팔을 크게 흔들고 시선을 정면보다 조금 위로 해서 목을 세우고 속보로 걷기를 해보세요. 매일 최저 삼십분이상 하고 목을 앞뒤 좌우로 스트레칭 하는 운동 하루에 다섯세트씩 병행하시면 좋아질거예요.. ..

  • 3. ju
    '16.5.1 2:51 PM (58.140.xxx.21)

    목디스크증상같구요. 척추병원,대학병원 다 시술이나 수술권할꺼예요. mri도저렴한 데서 따로 찍어가세요. 시술이든 수술이든 절대 쉽게 결정마시고 유튜브에 정성근교수 강으부터 보고 가세요. 저희 아버지 병원마다 당장 수술하라고 하는거 척추 건들이기 조심스러워서 여기저기 찾다가 알게됐고 지금은 가뿐하세요. 절대 쉽게 결정마세요

  • 4. mo
    '16.5.1 5:01 PM (1.253.xxx.100)

    답글들 너무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3675 등산어플 램블러 사용법 알고싶어요. .. 2016/06/02 1,442
563674 목동 ssg마켓 장사 잘 되나요? 7 ssg 2016/06/02 2,848
563673 집안은 괜찮게 사는 남자인데 9 .. 2016/06/02 2,999
563672 저녁 뭐 드세요 7 주부 2016/06/02 1,846
563671 전문직이 82는참 많네요 부럽다 6 ㅊㅈ 2016/06/02 2,940
563670 고집부리고 징징거리는 부모님 어쩌나요 10 hfdk 2016/06/02 4,734
563669 두툼한 발에 편한 운동화 브랜드 추천 부탁합니다. 4 운동화 2016/06/02 1,634
563668 닭발 포장해 온 거 남은 거 뭐 어떻게 먹어야 하나요? 2 매운 2016/06/02 3,888
563667 다진 돼지고기로 카레 라이스 해도 될까요? 10 다진 돼지고.. 2016/06/02 2,758
563666 50대에 이정도 몸매 가능하네요. 67 ........ 2016/06/02 24,256
563665 은행 부실 채권 급증 2 .. 2016/06/02 1,525
563664 글 내용 지웁니다.. 118 .... 2016/06/02 16,656
563663 거창횟집추천해주세요 둥이맘 2016/06/02 648
563662 돌덩이가 된 설탕 10 설탕 2016/06/02 1,524
563661 개별공시지가 3 오잉 2016/06/02 1,170
563660 소개팅 안 들어오는 이유는 제 외모겠죠? 23 ㅇㅇ 2016/06/02 13,341
563659 2학년/유치원생 미국에서 어떤 책 사갖고 갈까요 추천부탁드려요 6 시보리 2016/06/02 749
563658 시모가 아이봐준단 소리 안한다고 섭하단 글 8 여름이 오네.. 2016/06/02 2,649
563657 "나도 죽을 뻔 했어요, 형" 빈소 찾은 동료.. 4 ㅅㅍ 2016/06/02 3,036
563656 고딩 남학생 발냄새가 너무 지독해요. 방법 없을까요? 12 고딩 남학생.. 2016/06/02 3,761
563655 또 오해영 결말...예상 ... 2016/06/02 23,691
563654 가계약금돌여줘야하나요 22 고민 2016/06/02 3,357
563653 스위스 성인에게 월 300씩 지급하는 거 투표한다는데.. 11 .. 2016/06/02 2,337
563652 우간다 대통령, 박 대통령에 수차례 ‘외교 결례’ 17 하오더 2016/06/02 3,764
563651 명품빽 세탁어디서 하시나요 4 22222 2016/06/02 1,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