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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음모론에 관련된 이 소설 읽어보셨나요...

... 조회수 : 4,866
작성일 : 2016-04-17 01:03:19
https://www.facebook.com/VingsamKim/posts/562074677283519

자꾸 소름끼치게 만드는 이 바다를 배경으로 한 소설
읽어보신 분...
IP : 211.49.xxx.1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4.17 1:07 AM (211.220.xxx.84)

    오늘 그알 보고나니....가장 진실에 근접

  • 2. 세상에!!!!!
    '16.4.17 1:08 AM (175.223.xxx.118)

    대박!!!!!!
    소름 끼치네요!

    많은 분들이 봤으면 좋겠어요!

  • 3. 달려라호호
    '16.4.17 1:10 AM (49.169.xxx.27)

    가능성 있는 얘기네요. 파파이스는 몇 편을 봐야해요??

  • 4. 하아...
    '16.4.17 1:12 AM (211.36.xxx.123)

    이걸 소설로 생각할 수 없게 하는 야만의 시대를 살고 있네요.

  • 5. 파파이스
    '16.4.17 1:15 AM (124.146.xxx.101)

    83회 일꺼애요... 이거보고 주변에 얘기해도 아무도 안 믿엇어요...

  • 6. 파파이스
    '16.4.17 1:17 AM (124.146.xxx.101)

    아니 81회네요...내가 착각했어요...

  • 7. .....
    '16.4.17 1:17 AM (221.148.xxx.142)

    헬기를 타고내리면 머리카락이 흐트러지죠

  • 8. 파파이스
    '16.4.17 1:17 AM (124.146.xxx.101)

    https://www.youtube.com/watch?v=UnHTgfpXuxw

  • 9.
    '16.4.17 1:18 AM (223.33.xxx.77)

    낮에 다시한번 올려주세요.
    평일에도요. 감사.

  • 10. 기만의 시대
    '16.4.17 1:27 AM (175.120.xxx.173)

    이걸 소설로 생각할 수 없게 하는 야만의 시대를 살고 있네요.2222222

  • 11. ㅎㄷㄷ
    '16.4.17 1:28 AM (27.124.xxx.66)

    우와~소름끼쳐요 ㄷㄷ
    언젠간 꼭 밝혀지길...ㅠ

  • 12.
    '16.4.17 1:30 AM (110.9.xxx.55)

    와~~소름끼치네요

  • 13. ....
    '16.4.17 1:31 AM (207.244.xxx.206)

    청와대 상황실 관계자가 배가 기울었다고 하니 깜짝 놀라더군요.
    음모론 같지 않아요.
    통화하는 것도 뭔가 기획한 걸 실행에 옮기는 느낌이었어요.

  • 14. 보리보리11
    '16.4.17 1:31 AM (211.228.xxx.146)

    진짜 그러고도 남을것 같다는게 더 소름끼쳐요...

  • 15. blueu
    '16.4.17 1:32 AM (211.36.xxx.224)

    ㅠㅠ

  • 16. 합리적 의심
    '16.4.17 1:38 AM (175.125.xxx.79) - 삭제된댓글

    그랬을수도 있겠다 싶은게 참 슬픈일이네요
    국민들 목숨을 지나가는 동물보다 못하게 보는건 확실하다 보고요

  • 17.
    '16.4.17 1:42 AM (110.9.xxx.55)

    그알에서 청와대와 해경통화를 꽤 길게 보여줬어요. 속터지는 내용이었는데 뭔가 행간을 말하고 싶었던게 아닐까요?

  • 18. 그토록
    '16.4.17 1:45 AM (175.223.xxx.118)

    보고!! 보고를 애타게 외치며
    영상과 사진을 보내라는 청와대 태도가
    왜그런건지 이제야 알겠네요.

  • 19. ....
    '16.4.17 2:32 AM (59.15.xxx.61)

    픽션 소설이 아니라
    완전 논픽션 다큐 소설이네요.

  • 20. 사라진7시간 ㅠ ㅠ
    '16.4.17 8:24 AM (223.33.xxx.195)

    그게 정말 사건의 핵심이네요 상황실장 그 자식이 분명 보고했다고 숫자가 틀리다고 아씨까지 해가며 진짜 큰일난것처럼 얘기했잖아요 분병 박그네가 몰랐던거 아닙니다 그게 어제 그알의 핵심내용이네요

  • 21. 이소설
    '16.4.17 9:31 AM (175.223.xxx.240) - 삭제된댓글

    나온지가 언제인데 이제 와서 보고 놀라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놀라울 뿐...
    아마 아직도 안 읽은 사람이 태반이겠죠?
    네티즌의 일부만 알고 있을거라는데 절망감을 느껴요

  • 22. 진실을은꼭 드러나야 합니다
    '16.4.17 9:35 AM (221.151.xxx.105)

    위 소설이 진실로 믿겨지는 야만의 시대에
    난 무엇을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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