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족중에 신장이식 하신분계신가요?

모모 조회수 : 2,796
작성일 : 2016-03-29 20:31:55
자세한 얘긴 생략할께요
혹 공여하신분 건강은 괜찮으신가요?
이식 받은분도 길어야15년이라는데
나같으면 내명이 여기까지구나하고
투석하다 생을 마감하겠는데
내가 아니니 그건 내맘대로
안되네요
공여하신분은 공여 전과
다름없이 건강하게 사시나요?
IP : 39.125.xxx.14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3.29 8:43 PM (121.161.xxx.93)

    정확하게 올해로 15년 됐네요.
    형제간인데 아직까지 두사람 모두 건강합니다.

  • 2.
    '16.3.29 8:47 PM (121.168.xxx.138)

    전에 손자 신장탐내는 시어머니이야기 올리신분이신가요?
    신장두개가 하는 일을 하나가 하게 되니 기증한 사람한테 좋을리 없죠
    기증자도 평생 약먹어야하지않나요?
    체력적으로 무리가는 일도 어렵고...
    앞날막는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안하는 추세로 알고있습니다

  • 3. 신장
    '16.3.29 8:51 PM (121.190.xxx.197) - 삭제된댓글

    다른 사례지만 저희 친정아버지가 25년전에
    신장 하나 떼어냈는데 지금까지 건강하세요.
    지금껏 신장으로 병원에 가신적 없어요.

  • 4. 음...
    '16.3.29 9:04 PM (147.46.xxx.199)

    지인 어머니(50대 후반)께서 신장 공여자가 갑자기 나타나 너무 기쁜 마음에 덜컥 수술을 했는데...
    수술 후 얼마 후 갑자기 거부 반응이 나타나 손 쓸 새도 없이 돌아가셨어요.
    그 아버지께서 그 후 엄청 후회하셨지요. 그냥 이식 안 하고 투석하면서 살았어도 몇 년은 살았을 텐데
    황망하게 떠나게 했다구요. 그야 말로 수술 후는 아무도 장담 못하는지라 연세 봐서 할 것 같아요.

  • 5. 모모
    '16.3.29 9:06 PM (39.125.xxx.146)

    공여하신분은 식생활어떻게하시나요
    보통사람먹는거 다먹을수있나요?
    가리는거 없이 다먹어도 되나요?

  • 6. ..
    '16.3.29 9:15 PM (210.178.xxx.46)

    친구는 결혼후 아이 하나 낳고 27세에 투석중..엄마(당시 56세)가 공여한 신장을이식 받았어요..
    지금 친구는 54세이고 건강하게 직장생활하며 잘살고 있습니다.
    공여한 어머니도 83세이신데..작년부터 관절이며 백내장수술등을 하셨지만..
    아직까지는 건강하신편..잘 지내고 계십니다.

  • 7. 가금냐금
    '16.3.29 9:56 PM (211.243.xxx.48)

    기증자가 무슨 약을 평생 먹나요? 모르면 그냥 가만히 계세요. 안그래도 기증자 없어서 난리인데.

  • 8. 신장 기여 받아도
    '16.3.29 10:43 PM (124.199.xxx.28) - 삭제된댓글

    신장 하나가 일해야 하기 때문에 공여자나 받는 사람이나 수명이 그리 길지 않다고 하는데
    꼭 그렇게 이식을 받아야 하나요?
    사람 욕심이란게 참 무섭네요

  • 9. 저요
    '16.3.29 11:18 PM (59.9.xxx.4)

    공여자 입니다
    4년전 동생에게 기증했어요
    건강상 이상은 없어요
    처음에는 6개월에한번 작년부터는 1년에 한번 정기 검진은 다닙니다
    그런데 항상 이상은 없다고 해요
    신장이 하나라는게 신경이 쓰여서 먹는거 조심하고 지내기는 해요

  • 10. 일없어요
    '16.3.30 8:26 AM (110.47.xxx.57)

    기증자가 무슨 약을 먹나요...
    저는 기증은 아니고 암으로 한쪽 신장을 제거 했습니다.
    벌써 18년째 입니다만 신장으로 인한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373 피코토닝 레이저 후 붉은 발진 가려움 따가움 ㅇㅇ 11:27:52 4
1797372 李대통령 "언론 왜 사법판결에 대한 입장을 외국정부에 .. 1 ㅇㅇ 11:26:04 60
1797371 여의도 재건축 현재 30억대인데 1 11:23:20 190
1797370 집값에 대해 개인적인 회상 3 11:20:34 148
1797369 지하철 옆사람 냄새 숨을 못쉴 정도인데 3 11 11:16:38 398
1797368 차준환 선수 갈라쇼 멋있어요 멋져요 11:14:35 186
1797367 M사 써프라이즈는 왜 저렇게 바뀌었는지 5 11:14:29 219
1797366 다주택자 집 내놓으셨어요? 6 11:13:51 347
1797365 며칠전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한 남성분 3 ... 11:05:39 617
1797364 80에 치매가 와도 장수 가능한가요? 7 치매 11:04:58 569
1797363 자녀증여 부모 각각 5천씩 1억 비과세인가요? 3 ㅇㅇㅇ 11:02:14 607
1797362 이재명 “친명·비명 나누기는 죄악···이간계 경계해야” 9 전략 11:01:08 303
1797361 식기세척기 삼성6인용 할까요? 쿠쿠 6인용 할까요? 2 식기세척기 10:59:40 183
1797360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더니 뭣들하는건지 6 .. 10:49:07 343
1797359 이언주.이승만찬양 영상.기사 한줄이 없네요 9 ㅇㅇ 10:46:37 211
1797358 요즘 평균건축비가 평당 천이라는데... 13 건축비 10:44:38 628
1797357 이재명대통령 지지자가 친문이 될수없는 이유 15 ㅇㅇ 10:44:24 447
1797356 좀비세상 되어서 집밖으로못나간다치면 11 ㅁㅁㅁ 10:42:20 631
1797355 이 정도면 부자 아닌가요? 6 부자 10:41:48 1,006
1797354 리박스쿨강사 했다고 하는 이언주의원을 15 이상하다. 10:31:55 595
1797353 세탁기as가 2주뒤에온대요 9 .. 10:31:45 618
1797352 요새 본 작품들(넷플릭스 등) 4 ... 10:30:14 617
1797351 재건축 재개발 엎어지는 경우 많나요 8 ㅓㅓㅗ 10:26:39 1,051
1797350 저 아이디어 좀 주세요 11 지혜가필요 10:26:30 495
1797349 아들 키우기 힘든거 맞죠 15 신체 10:25:58 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