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케이팝 안예은,,

조회수 : 2,263
작성일 : 2016-03-28 14:13:28
어제 안예은의 "봄이 온다면"을 들으면서

너무 안무 스케일이 무겁고 웅장한데?! 라는 느낌이 들었는데
이 친구가 위안부 문제에 관심이 있다는 글을 읽고
위안부 문제랑 매칭해서 봄이 온다면을 다시 보니까
연결이 되네요,,,,

참,, 보면 볼 수록 매력적이 친구 같아요,,

기사는 여기로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79&aid=0002813715

음악을 다시 듣고 싶더면 여기로,,
http://m.tvcast.naver.com/v/807347
IP : 222.234.xxx.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마일01
    '16.3.28 2:18 PM (211.215.xxx.124) - 삭제된댓글

    스타성은 확실히 없는거 같아요 근데 진짜 예술가적인 무언가가 있는거 같아요 나중에 스타나 아이돌 보다는 음악감독이라던지 영화 음악 아님 뮤지컬 음악 이런쪽으로 나가면 괜챃을거 같아요

  • 2. ㅁㅁ
    '16.3.28 2:22 PM (115.95.xxx.125)

    노래를정말 잘만드는듯..근데 노래는 못불러서..작곡가쪽이 더 어울려보이긴해요

  • 3. 제목없음
    '16.3.28 2:23 PM (112.152.xxx.32)

    스타일도 목소리도...특히 어제 그 노래는
    진짜 완전 노티났어요;;
    듣기 싫은 음색이에요.
    음악성이 있는건 인정해요.
    근데 굳이 돈주고 음원을 듣진 않을 것 같아요.

  • 4. .....
    '16.3.28 2:29 P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

    노래도 그렇고 안무 하며 운동권 노래 같더군요

  • 5. 아이둘
    '16.3.28 2:31 PM (39.118.xxx.179)

    노래 몇 주째 비슷해요
    창법도 별로.

  • 6. ....
    '16.3.28 2:40 PM (221.148.xxx.36)

    귀에 쏙 들어오는 맬로디를 쓰더군요.
    전 몇주째 어찌 저런 다양한 노래를 만들어내나 감탄하며 보는중이예요.
    여기까지 오게해준 유희열도 다시 보이구요.

  • 7. ...
    '16.3.28 2:49 PM (221.148.xxx.36)

    어제 노래할 때 위안부 팔찌도 하고 있었고 인터뷰 때 의상도 관련 옷이었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6316 순천여행하시는분.. 1 천천히 2016/04/08 962
546315 얼마 전에 아들 때문에 점집 갔다온 분 얘기에 2 다들 2016/04/08 2,820
546314 에어비앤비 사용해 보신 분. 돈 냈는데 뭔가 걱정이 되네.. 14 .. 2016/04/08 3,853
546313 지금 세나개 보고 계신가요? 자막이 넘 웃겨요ㅎ 4 ^^ 2016/04/08 1,635
546312 펌- 이 분 기억하시나요?? 대통령과 악수거부한 그 떡대아저씨요.. 2 하오더 2016/04/08 1,866
546311 벚꽃 변산 전주 피어있나요? 2 꽃구경 2016/04/08 589
546310 결혼계약 드라마.몰입도 짱이네요 8 하트 2016/04/08 3,263
546309 패딩을 빨았는데..이거 망한건가요??? 17 ㅠㅠ 2016/04/08 5,835
546308 [프레시안] '진박' 정종섭 측, '류성걸 명의 도용' 문자 살.. youngm.. 2016/04/08 550
546307 돈을 버는 방법 천기누설 2016/04/08 1,038
546306 고속버스 안에서 이런 목베개 하고 자면 편한가요? 5 여행가는사람.. 2016/04/08 3,462
546305 40대중반에 도움되는 자격증이 무엇일까요? 2 자격증 2016/04/08 4,450
546304 과외 교재관련 도움 바랄게요^^ 6 복잡한 생각.. 2016/04/08 1,098
546303 시그널 종방후 이시간이 아주 힘들어요 8 ..... 2016/04/08 2,062
546302 지금 막걸리토크 영상보니 문대표 얼굴이 벌개지셨네요.... 1 하오더 2016/04/08 909
546301 저는 남자친구랑 데이트통장쓰는데 3 111 2016/04/08 2,735
546300 황찬성 남봉기 역할 넘 어울려요^^ 4 욱씨남정기 2016/04/08 1,139
546299 조금은 뻔뻔(?)한 우리집 유기견^^ 29 ... 2016/04/08 6,259
546298 병원 다녀오면 더 아픈 강아지.. 3 샬를루 2016/04/08 1,022
546297 반문정서의 실체..... 4 ㅇㅇ 2016/04/08 1,204
546296 세신 등만 미시는 분 계세요? 5 ㅡㅡ 2016/04/08 2,630
546295 이런 조건의 회사는 어떤가요? 4 궁금 2016/04/08 715
546294 남편이 저희 부모님을 지칭할 때 그 양반이라고 해도 되나요? 31 호칭문제 2016/04/08 5,845
546293 la갈비는 어디서 사나요? 1 아일럽초코 2016/04/08 1,115
546292 타고나길 우울한 성향 9 ..... 2016/04/08 2,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