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태양의후예 보고 교훈을 얻었네요

.. 조회수 : 18,802
작성일 : 2016-03-24 23:08:02
왜 살려 왜 진짜
어휴 저런 쓰레기들은 아주 끝까지 피해만 주네요
구원커플 어떡해요 ㅠㅠㅠㅠㅠㅠ
IP : 119.67.xxx.1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3.24 11:08 PM (124.49.xxx.61)

    파티마 ......................................

  • 2. 오늘은
    '16.3.24 11:09 PM (61.100.xxx.229)

    웃기고 울리고 정신이 없네요. ㅜㅜ 명주 어쩐대요. 근데 영애씨네 작은사장도 콜록거리고 아픈게 바이러스 감염된 거 아닌가 싶네요?

  • 3. ...
    '16.3.24 11:10 PM (119.67.xxx.19)

    영애씨네 작은 사장이 누구여요????

  • 4.
    '16.3.24 11:12 PM (223.62.xxx.62)

    송혜교 선배 아니에요? 개그 많이 하는

  • 5.
    '16.3.24 11:13 PM (61.100.xxx.229)

    그 수간호사랑 커플인 의사요. 극중에서 무슨 닥이더라 기억이 안나서.. 송닥이던가요?

  • 6. ㅋㅋㅋ
    '16.3.24 11:14 PM (103.51.xxx.60)

    영애씨네 작은사장ㅋㅋㅋㅋ

  • 7. ...
    '16.3.24 11:17 PM (211.36.xxx.251)

    맞다 그때 산호랑 작은사장중에 누굴 선택했나요

  • 8. ㅎㅎ
    '16.3.24 11:21 PM (61.100.xxx.229)

    영애씨 선택 안하고 시즌 끝났어요. 새 시즌에서 선택하겠죠.

  • 9.
    '16.3.24 11:26 PM (223.62.xxx.62)

    못된것들 때문에 착한 애들이 참 피곤하게 살죠.
    뭐 그래도 못된것들은 나중에 다 죄값받고 착한애들은 해피해지는게 세상 아니겠습니까 ㅋㅋ

  • 10. ....
    '16.3.24 11:28 PM (119.67.xxx.19)

    영애씨를 안본 원글은 아무말도 할수 없었다고 합니다.. ㅠㅠ

    근데 그 송닥이 기침하고 아팠어요?
    그부분 놓쳤나보네요 ㅠㅠ 아 정말 매회 심장이
    오그라들었다가 설레였다가 끔찍 했다가 무서웠다가 웃겼다가 달달했다가 뭐 이런 드라마가 있나 싶어요 ㅋㅋㅋ

  • 11. 어휴
    '16.3.24 11:54 PM (121.167.xxx.59)

    송닥이 태후에 나오다가 베이비시터에서 친구역으로 나왔잖아요.
    친구역에 너무 열중해서 봐서 태후에 어벙벙하게 나오니 영 적응이 안되어서
    자꾸 베이비시터역에서의 역할과 오버랩되어서 그 사람 나오는 장면에서 집중이 한동안 안되었어요.

  • 12. 아쿠아
    '16.3.25 12:56 AM (175.117.xxx.30) - 삭제된댓글

    송닥이 컨디션 안좋다고 윤명주가 대신 수술실에 들어왔다고 했어요.
    송닥은 그냥 감기인듯한데..

  • 13. 제 생각에도
    '16.3.25 10:04 AM (203.249.xxx.10)

    송닥은 그냥 감기에요.
    송닥대신 윤명주가 수술실에 들어갔다가 감염된 이유를 다시한번 부연설명해주는 장치로 콜록거리는걸 넣은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5406 사랑해 라는 말 듣기 싫어요. 20 ㅗㅗ 2016/04/06 3,761
545405 제가 거절했던 선남 다시 연락하고싶은데.. 14 ... 2016/04/06 5,471
545404 드라마 '피노키오' 보신 분들께,, 재미있었나요?^^ 5 .. 2016/04/06 904
545403 우리나라는 파나마 페이퍼스 혐의자 없나요? 1 ..... 2016/04/06 848
545402 성당다니다 교회로 가신 분. 18 혹시.. 2016/04/06 4,777
545401 내신 궁금해요 1 입시궁금 2016/04/06 543
545400 다른 집 딸내미들도 생리때만 되면 맥을 못 추나요? 2 2016/04/06 1,445
545399 9살 성격 바뀔수 있을까요? 4 맑은날 2016/04/06 1,158
545398 혹시 일본식 변기(뚜껑에 손씻는 장치?) 아시는 분 3 자유 2016/04/06 5,731
545397 꺼져가는 단일화…야권 10명중 1명 “투표 포기” 12 샬랄라 2016/04/06 850
545396 같이 밥 먹는데 티비만 보느라 말 한 마디 안 하는 남자 지인 .. 6 ㅇㅇ 2016/04/06 1,506
545395 명품가방 일괄적으로 팔아치우려는데 7 결심 2016/04/06 2,793
545394 오이소박이 만들고 남은 속재료는 어디에 활용하면 좋을까요? 2 오이소박이 2016/04/06 1,099
545393 편한 신발 구해요 6 2016/04/06 1,943
545392 다들 자신과 반대되는 성격의 이성에게 매력을 느끼시나요? 7 궁금 2016/04/06 2,593
545391 실수에 관대해지는 방법이 있을까요 5 happy 2016/04/06 1,456
545390 박근혜의 스페인어 한마디에 주 멕시코 대사의 아부 4 333 2016/04/06 2,663
545389 출근 떄 마다 모 국회의원 유세 모습을 보면 은근히 부아가 치밀.. 7 ... 2016/04/06 1,027
545388 착즙이냐 갈아마시냐 혼란스럽네요 8 혼란 2016/04/06 1,941
545387 화장하는 처자 옆에 앉았는데... 24 전철안 2016/04/06 10,641
545386 아버지와 할머니 13 눈물 2016/04/06 2,075
545385 통풍 잘되는 커튼 때인뜨 2016/04/06 715
545384 설레는 남자를 찾으려 했던게 문제같아요.. 8 ㅇㅇㅇ 2016/04/06 2,821
545383 해양플랜트發 조선 노동자 대량실직 현실화되나 2 imf의악몽.. 2016/04/06 1,352
545382 2016년 4월 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6/04/06 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