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기 몸파는여자들 많이들어오나봐요..

ㅜㅜ 조회수 : 6,485
작성일 : 2016-03-14 12:13:17
원영이글 리플보는데...몇몇글에
남자가 ㅂㅅ이고 남의자식 키우는여자가뭔죄냐 이러고..

82쿡에서 진짜 배우는거많았는데ㅡ
이번에보니 들어가지말아야할
커뮤니티가아닐까싶네요..


..죄송한데 몸팔아서 돈버는사람들
안들어왔음좋겠어요
IP : 223.33.xxx.28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3.14 12:16 PM (39.7.xxx.179)

    솔직히 남자가 ㅂㅅ 맞죠
    크게 틀린 소리도 아닌 거 같은데요

  • 2. 통계를 보셈
    '16.3.14 12:17 PM (39.7.xxx.41) - 삭제된댓글

    젊은 여자 6명중에 1명이 접대부 경험이 있데요
    어마어마한 숫자 입니다
    학교학부모총회에 모인 아줌마들의 서너명은
    출신이라는거죠
    말하는데 담배냄새 나는 학부모도 본적 있어요.
    82쿡엔 널린게 창녀출신들이예요

  • 3. ....
    '16.3.14 12:20 PM (124.49.xxx.100) - 삭제된댓글

    ㄴ남잔가봐요

  • 4. ..
    '16.3.14 12:26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담배피고 입 걸다고 창녀는 아니죠.

  • 5. 엄청
    '16.3.14 12:28 PM (211.246.xxx.43)

    네~엄청많아요

    어제 새벽에 어떤인간 하나가

    노래방 도우미 인증했잖아요

    개소리해대며말이죠~

  • 6. 선덕선덕
    '16.3.14 12:33 PM (121.164.xxx.155)

    하......
    몸을 판다니....참 저렴한 단어지말입니다

  • 7. ㅋㅋ
    '16.3.14 12:39 PM (175.223.xxx.43) - 삭제된댓글

    몸을 팔던 술을 팔던 쓰레기 인간들이 있어야
    경찰 검찰 판사변호사가 밥먹고 살지요
    고용촉진여성이라고 해도 되겠네요

  • 8. ㅎㅎ
    '16.3.14 12:41 PM (112.173.xxx.78)

    첩질로 평생 사는 여자도 보이던걸요.
    그냥 불쌍히 여겨 주십다.
    여자 팔자중에 기생팔자가 제일 드러운 팔자에요.

  • 9. ㅡㅡㅡ
    '16.3.14 12:45 PM (223.62.xxx.56)

    죄송한 말 아니네요.
    당연히 갱생하기전에 온갖 사회활동 막아야지요.
    기본적으로 소시오패스 기질있는 애들이 하는짓이라
    아무리 전직이라도 더럽죠. 숨기고 사는데
    어디든 무리에서는 표나요

  • 10. ..
    '16.3.14 12:53 PM (58.122.xxx.68) - 삭제된댓글

    창녀들 중에 피치 못할 사정인 경우도 있다고 하던데
    (그렇다해도 별로 이해는 안가지만)
    대부분 힘든일 하기 싫어 쉽게쉽게 돈벌려고 그짓
    하는 거 아닌가요?
    지 자식한테 엄마 창녀였어. 얘기 할 인간들이 있겠어요.
    적은 돈이라도 떳떳하고 정정당당하게 일해서 벌지
    결국 지도 인생 조금이라도 편하게 사려고 선택한 짓이면서
    오만데 들어와서 교묘하게 두둔질은...

    성매매하는 것들은 사는 놈이나 파는 년이나
    엄벌에 쳐해야 함....자궁경부암은 그런 것들이나
    걸리지 울 사촌언니같이 평생 남편밖에 모르던 사람이.ㅠㅠ

  • 11. 말그대로
    '16.3.14 12:58 PM (49.175.xxx.96)

    저기 선덕선덕님 !!

    말그대로

    몸파는거 맞아요

    성매수 ,매매 뜻 몰라요?

  • 12. 여기
    '16.3.14 1:03 PM (223.62.xxx.47) - 삭제된댓글

    사귀는 남자마다 자봐야 하고
    결혼할 사람하고만 자겠다는 사람에게
    바보 아니냐하고.
    즐겨야한다고 외치는
    업소녀들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자기들만 걸레되서 불만인
    함께 걸레되자고.

  • 13. ㅡㅡ
    '16.3.14 1:04 PM (223.62.xxx.56) - 삭제된댓글

    몸판다는 단어는 저렴한거고
    몸 파는 행위는 고급지다 여기면 말 그대로 창녀마인드

  • 14. 여긴 물흐리지 말았으면
    '16.3.14 1:07 PM (1.246.xxx.85) - 삭제된댓글

    설마요? 그런 여자들이 인터넷을 할 시간이나 있나? 할줄은 아나??

    그건 모르겠고 그 계모는 말할 가치도 없고
    그 친부라는 놈이 병신인거 맞죠 그런 년 눈치보느라 지 자식 학대받는거 뻔히 알면서 모르는척했다니
    병.신.새.끼!!!!

  • 15. 여기님 말대로 임
    '16.3.14 1:10 PM (42.147.xxx.246)

    정말 결혼 까지는 서로 어느 선 까지는 지켜서 행복한 결혼생활을 해야 하는데
    결혼과 관계없이 남자들하고 즐겨야 한다고 떠드는 여자들이 의심스럽더라고요.

    남자가 결혼할 자기 부인이 결혼전에 남자들하고 성적인 즐거움에 빠져서 이놈 저놈하고 잠자리르 했다면
    꽤나 좋아하겠어요?
    업소녀의 자기 처지를 감추려는 억지에 모두들 넘어 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업소녀도 어느 때인가 결혼을 해야 하니 자기 같은 부류가 많으면 많을 수록 좋지요.

  • 16. 벌레만도 못한
    '16.3.14 1:18 PM (223.62.xxx.10)

    그런 여자들이 인터넷 할 시간이 왜 없어요? 님이 그런 일 해보셨나요.
    아무튼 창녀들 싸이코패스인데 뭐가 자랑이라고 인증까지 하느냐 말입니다.

  • 17. 아이고야
    '16.3.14 1:29 PM (125.131.xxx.34)

    여기 무섭네요
    창녀자식은 범죄자 밖에 못된다는둥;;;;
    아무리 막나가도 패드립은 하지 맙시다. 제정신 아닌거 같네요

  • 18. 125.131
    '16.3.14 1:38 PM (223.62.xxx.56)

    윗님
    이게 원영이 사건에 창녀있다는 덧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매춘이란 걸 하면서 수모를 겪지 않는 여자들이 없을테고, 악이 쌓이고 쌓여 저토록 참혹한 범죄를 저질렀겠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가 매춘한다고 살인녀 옹호
    이게 패드립이지. 제 정신 아닌게 아니지요.
    이런것들이 무서운겁니다.

    여기 자기 몸판적 없는 처럼.
    자유영혼에.자애자 코스프레
    그리 당당하면 몸판다 커밍아웃하세요

  • 19. 아줌마중에
    '16.3.14 1:48 PM (119.70.xxx.204)

    노래방도우미는 많은것같아요
    진입장벽도낮고

  • 20.
    '16.3.14 2:11 PM (125.131.xxx.34)

    223.62

    네 저 몸판적 없구요

    전 위에 창녀자식은 범죄자 밖에 안됀다 어쩌구 글이 너무 나갔다고 말한거 였네요. 패드립 하지 말자고...

    어떤 아이가 있는데 엄마가 그런일을 한다
    그애는 잠재적 범죄자니 학대하고 손가락질 해도 되는건가요???

    억울하게 죽은아이 불쌍해서 감정이 격양된건 알겠지만
    멀쩡한 애들까지 색안경 끼고 보지 말라는 얘기였습니다

    평택 아비가 그꼴이니 원형이도 범죄자 될꺼다 랑 뭐가 다릅니까???

    이게 어떻게 창녀 옹호인가요???

  • 21. zz
    '16.3.14 2:40 PM (116.39.xxx.181)

    원글님이 단세포네요
    아이 아버지가 책임자 맞고 계모보다 더 문제인 사람이에요.

    그리고 아동학대 사건은 줄줄이 터지게 되어있는데
    그때마다 우르르 분개하고 좀 지나면 관심 꺼지고 무한반복

  • 22. ......ㅋ
    '16.3.14 3:05 PM (27.1.xxx.35) - 삭제된댓글

    창녀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자기는 창녀라 말 안합니다.

    글을 똑바로 쓰던지 난독급으로 글 싸지로 뒷북은

  • 23. ....ㅋ
    '16.3.14 3:09 PM (27.1.xxx.35)

    창녀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자기는 창녀라 말 안합니다.

    글을 똑바로 쓰던지 난독급으로 글 싸지로 뒷북은

    자기 자식에도 멍울 씌울만큼 부끄럽 알라는 말 아닌가?

    그 만큼 자식 낳아서는 안되는 종자들이라는건데

    그 행간은 다 어디두고 자기 꼽힌것만 해석.ㅋ 의심 갈 덧글 남기고 큰소리는 두둔이 따로있지.

  • 24. ㄴㄴㄴㄴ
    '16.3.14 4:41 PM (211.217.xxx.104)

    아니 무슨 건수만 있으면
    82는 몸 파는 여자들 천지라느니 창녀투성이라느니 노래방 도우미가 넘친다느니
    시모들 몰려왔다느니 선생들 많다느니 하는데
    그러면 이 사이트는 몸 파는 여자 많은 창녀 사이트에요,
    여기 왜 들어와요? 너도 몸 팔고 싶어서 와요? 너도 창녀에요?
    몸 파는 여자애들은 밤일 하느라 낮에는 잠만 자고 제 손으로 요리 안해요, 사먹지.
    이 사이트에서 얻어갈 거 없어 안와요, 걔들 사이트는 따로 있다고요.

  • 25.
    '16.3.14 5:14 PM (121.168.xxx.217)

    별사람 다 있을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6731 여드름 치료 잘 아시는 분? 5 일요일 2016/04/10 1,570
546730 초등아이에게 스마트워치 어떨까요? 5 초5 2016/04/10 1,345
546729 말이 많아지는것도 노화겠죠? 16 2016/04/10 3,531
546728 문재인 전북방문 동영상 사람인파가 하늘을 찌르네요 20 집배원 2016/04/10 2,295
546727 태양의 후예 결말 유출 됬나요? 3 ㄹㄹㄹ 2016/04/10 68,886
546726 b형독감 앓으면 얼마만에 회복하나요? 6 0000 2016/04/10 1,600
546725 미국사는 사촌언니 선물이랑 조카 선물 뭐가 좋을까요? 3 선물 2016/04/10 1,520
546724 원영이 친부랑 계모 변호사 선임 했어요 4 이럴줄 알았.. 2016/04/10 3,367
546723 마포 지금 난리났음 10 ... 2016/04/10 7,889
546722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성 스타일이 어떤스타일? 22 @@@ 2016/04/10 8,773
546721 나이 마흔 중반에 찾아온 형부의 첫사랑! 66 흔들림 2016/04/10 30,366
546720 일회용 타투 어디서 살 수 있을까요? 타투 2016/04/10 599
546719 긴급 요청-단일화된 지역 또는 후보 사퇴하신 분들의 명단 함께 .. 탱자 2016/04/10 346
546718 얼굴 붓기 빨리 빼는 방법 있을까요? 3 dd 2016/04/10 2,853
546717 지금 라디오스타 보는데 장동민.. 10 혐오 2016/04/10 6,379
546716 여의도역 근처 다친 참새 사이즈 조류 구제해주실 분? 1 오늘은선물 2016/04/10 539
546715 쿡탑 건전지가 어딨어요? 3 2016/04/10 1,468
546714 지금 유투브 보는데 난리네요. 1 ㅇㅇ 2016/04/10 2,579
546713 에니어그램이나 비폭력대화 공부하고싶은데요 7 모모 2016/04/10 1,006
546712 여자 욕은 이 여자 때문이겠죠? 여자 2016/04/10 623
546711 사귀면서 두가지만 지키면 헤어지고 보복안당함 8 .... 2016/04/10 6,540
546710 오늘 서울노원병선거구 영화배우문성근이 더민주황창화 지원유세합니다.. 4 집배원 2016/04/10 1,132
546709 광주방문 보다 더 뜨거웠던 문재인 전주 전북지역 방문 2 ... 2016/04/10 886
546708 친정엄마가 준 반찬들 싹 버렸어요 56 밥먹다가 2016/04/10 28,765
546707 헤어지면 때리고 죽이는일이 왜 점점 많아지는걸까요? 23 ㅇㅇㅇ 2016/04/10 5,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