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서울대근처 빌라많은 동네있을까요?

학생 조회수 : 2,254
작성일 : 2015-12-18 22:13:16

서울대를 통학하려는 학생입니다.

걸어서 통학할수 있는 거리에 빌라많은 동네있을까요?

지방에서 올라와 엄마와 둘이 거주할 계획이예요.


IP : 14.32.xxx.22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18 10:20 PM (218.234.xxx.133)

    그 일대에 빌라 많은데요.. 서울대 정문으로 나와서 왼쪽길로 내려오다보면..
    교통은 안좋지만 빌라 많아요.
    하지만 서울대 자체가 정문에서부터 수업받는 건물까지 많이 멀기 때문에
    정문까지 걸어 갈 수 있어도 정문에서 수업받는 건물까지 걸어가는 건 어렵지 않을까요.

  • 2. 학생
    '15.12.18 10:28 PM (14.32.xxx.223)

    제가 입학할 예정이고 그곳 지리를 모릅니다.
    그러면 마을버스를 타고 학교안으로 진입하기 좋은 가까운 동네를 찾는게 맞겠네요.
    질문을 그렇게 올렸어야 했는데...

  • 3. ㅁㄴㄴ
    '15.12.18 10:51 PM (182.212.xxx.203) - 삭제된댓글

    과에 따라 가까운 동네가 있어요
    공대는 봉천동에서 스쿨버스 타고 학교 안에 까지 갈 수 있어요
    학교가 커서 시내 버스도 다니는 걸로 알아요
    스누라이프 가입할 수 있으면 가입해서 알아 보시던지
    네이버에서 서울대입구역 , 신림동, 낙성대역 근처
    부동선 전화번호 알아 보셔서 여쭤 보세요

  • 4. ㅇㅇ
    '15.12.18 10:52 PM (112.171.xxx.1)

    인헌동이요. 서울대 후문 쪽에 빌라 많아요. 그 일대가 다 빌라에요. 서울대 교수회관 아시죠? 거기서 터널 지나오면 거기서부터 다 빌라에요. 예전에 봉천 11동이라고 하더군요.

  • 5. &&
    '15.12.18 11:44 PM (218.234.xxx.133)

    서울대 합격하신 거 축하드리고요, (첫댓글 쓴 사람이 전데요)
    그런데 서울대 .. 넓어요, 아주 넓어요. 건물도 여기저기 많아요.
    아마 서울에 있는 대학 중에 대중교통(버스)가 학교 내로 진입해도 되는 곳은 서울대밖에 없을 거에요.
    수업을 어떤 건물에서 듣게 될지 모르는데 걸어서 정문까지는 가능해도,
    정문에서 수업받는 건물까지 옮겨다니는 건 좀 많이 힘들 거에요.

    제일 좋은 건 낙성대 지하철역 근처 빌라를 찾는 거죠.
    거기가 서울대 들어가는 마을버스 기점이라 다 거기서 줄서거든요.

  • 6. ..
    '15.12.19 12:01 AM (121.88.xxx.4)

    서울대 입구나 낙성대쪽에 오피스텔많이 살아요
    가격도 다른 지역대비 저렴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2336 강훈식" 고속도로 휴게소 도로공사 퇴직자 전관예우&qu.. 그냥 20:03:08 6
1772335 셤 망쳐놓구 먼저 울면.. 중삼 19:56:02 182
1772334 주위에 돈 주고 퍼스트 타는 사람 있어요? 2 19:53:00 252
1772333 한국에서 잘 되는 아이, 미국에서도 잘 됩니다 3 ㅇㅇ 19:52:11 265
1772332 배캠에 내 문자 나온 김에 ㅎㅎ ㅎㅎ 19:51:43 162
1772331 미장 늦었을까요? 4 .. 19:48:29 395
1772330 피겨 이해인선수 3 ??? 19:47:33 452
1772329 지방에서 살면서 부동산 차익실현 하나도 못하신 분 1 모른다짜증 19:43:45 320
1772328 담석증 수술 없이 3 ,,, 19:41:20 222
1772327 은행인증 프로그램 또 말썽이네요 1 3333 19:36:57 239
1772326 솔로 중에 젤 행복해보이는 송은이 김숙 5 .. 19:34:05 760
1772325 아이없는 전업 지인 부럽네요 10 새삼 19:32:16 1,041
1772324 남편 출장가는날은 진정한 자유인이 되는 날 1 호호 19:31:35 212
1772323 70대 아빠랑 여행하다 기분만 상했어요 1 19:28:25 899
1772322 무기력한 부잣집 도련님들이 유독 꼬여요 4 19:25:48 858
1772321 이재명 정부 상속세 개편은 없던일 된건가요? 5 궁금 19:25:36 332
1772320 옛날에 직장동료가 금빛 악세사리를 좋아해서 2 .. 19:24:36 663
1772319 남매 싸움 크면 나아지나요? 5 .. 19:21:54 384
1772318 호주에서 약대가 3년이라니 1 호젆 19:20:32 656
1772317 천주교신자분들~십자가의 길 1 ........ 19:17:48 250
1772316 PPT프로그램 다들 구독하시나요? 3 ㅇㅇ 19:11:17 380
1772315 편의점알바 50대 중반 9 알바 19:10:38 1,392
1772314 트럭에서 볶아주는 땅콩을 샀는데 9 .... 19:10:04 1,305
1772313 제발제발 기를 모아주세요 12 ㄷㄱㄷㄱ 19:09:37 1,095
1772312 전 그냥 기업의 작은 부품 소시민으로 사는게 너무 만족스러워요 5 19:08:33 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