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응팔 지난주 이장면이 너무 좋아서

응팔 팬. 조회수 : 4,971
작성일 : 2015-12-09 23:48:54
벌써 몇번째 보는건지 모르겠어요.
볼때마다 제 입가에 미소가 떠오르고 막 행복해지네요...
눈물도 날라하고요...ㅠ

http://m.media.daum.net/m/entertain/vod/20151209154427784/sdf57aGmtJatpdyJWfd...
IP : 112.170.xxx.8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10 12:00 AM (182.215.xxx.10)

    둘이 멍뭉이처럼 너무 귀여워서 저도 몇번이나 다시 돌려봤어요

  • 2. 그쵸
    '15.12.10 12:15 AM (112.170.xxx.86)

    너무 귀여워요..
    아, 링크된 영상 소개: 덕선이랑 택이랑 바닷가 장면이어요.
    덕선이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택이는 지적이면서 한편 모성본능도 자극하고...둘다 넘 매력적이네요.

  • 3. 코스모스
    '15.12.10 1:02 AM (39.112.xxx.75)

    저 방금 보고 눈물이 30년전으루 돌아가고싶어요

  • 4. ***
    '15.12.10 1:33 AM (108.0.xxx.200)

    저도요!!!!!
    너무 예쁜 장면이예요
    정말 명장면.
    저도 셀수없이 많이 보고있어요

  • 5. 이때 나온 노래제목이
    '15.12.10 3:20 AM (115.140.xxx.66)

    뭘까요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 6. ...
    '15.12.10 4:54 AM (59.20.xxx.63)

    이정석 "여름날의 추억"

  • 7. 덕선이가
    '15.12.11 6:38 PM (125.180.xxx.160) - 삭제된댓글

    소개팅 가도 돼? 물었을 때
    하지마 소개팅 하지마 하고 정환이 말한 이유가
    /택이가 너 좋아한대. 그러니까 소개팅 하지마/ 아니었을까요.
    덕선이는 그 말 되뇌이며 잠자리에서 설레었던거고.
    택이가 친구들에게 덕선이 좋다고 고백한 타이밍이 정환이와 덕선이가 대화하던 타이밍보다 먼저라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8495 감기로 약 얼마나 드셔봤어요? 9 2016/01/13 1,189
518494 저희집 강아지 사료 14 으흐흑 2016/01/13 1,851
518493 40대이상은 실 리프팅 하지마세요. 경험담이에요 31 AA 2016/01/13 53,738
518492 다시 새로운 분야의 공부를 하게 된다면 2 ㅇㅇ 2016/01/13 871
518491 헐 불타는 청춘 도원경 9 2016/01/12 5,537
518490 전 무조건 교대나 의약계열가라고 합니다만 20 ㅈㅈ 2016/01/12 5,617
518489 다 합쳐도 안돼겠죠? 20.30.40대... 4 누가 2016/01/12 1,759
518488 물사마귀에 보습제 닥터딥 정말 좋은데요~ 요리못하는맘.. 2016/01/12 4,272
518487 강아지의 선한 눈 7 2016/01/12 2,060
518486 딸이 여고나 여중 남선생을 진지하게 만난다면... 3 다 그런건 .. 2016/01/12 1,874
518485 北 핵실험 ‘오바마, 전쟁 끝내고 평화협정 맺자!’ 1 light7.. 2016/01/12 553
518484 일본 국민들은 64프로가 '위안부 합의' 만족 3 윤병세 2016/01/12 509
518483 삼재 입춘지나고 나가는건가요? 6 ........ 2016/01/12 2,871
518482 떠들썩했던 유명인자녀 학교폭력사건. 결국.... 39 .... 2016/01/12 21,213
518481 과외쌤이 갑자기 수술 4 과외 2016/01/12 1,741
518480 중3 딸아이가 윗니돌출 부정교합 아래턱은 무턱 18 무턱교정 2016/01/12 3,605
518479 남편땜에 짜증납니다 6 ㄴㄴㄴ 2016/01/12 2,019
518478 와이프 깨워서 떡볶이 해달라하고싶은데요 30 ... 2016/01/12 10,277
518477 아빠노릇 안하는 남편 2 ㅇㅇ 2016/01/12 1,310
518476 울쎄라 해보신 분 1 나이 2016/01/12 1,277
518475 ‘박정희 공원’ 밀어붙이는 서울 중구 7 폭력 2016/01/12 798
518474 제가 본 희한한 남녀관계 (직장에서) 5 ........ 2016/01/12 3,871
518473 허경환 오나미 잼있네요 9 최고의 사랑.. 2016/01/12 4,567
518472 전세끼고 투자개념 집 구입 하자는 남편 어떻게 하죠 31 남편설득 2016/01/12 4,931
518471 남경필 경기지사 “보육대란 해결위해 문재인 대표 만나겠다” 21 세우실 2016/01/12 2,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