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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유연화는 취준생에게도 득되는게 아니죠~

허허.. 조회수 : 930
작성일 : 2015-11-15 10:28:53

고용 유연화로 새 일자리가 생긴다고 좋아질꺼라고요?

일자리 생기면 사람은 쓰겠죠

두 사람 세 사람 고용할꺼라고요?? 

사회 생활을 많이 해보셨다면 그런 결론은 안 났을텐데..

절대 그럴 일이 없어요 있는 사람에게 그 일이 넘어가죠

사람 쉽게 안 뽑습니다!

 

이미 4년 계약직 얘기 나오고 있죠? 결국 그런 방향으로 흘러가겠죠

열정페이 주면서 일 잘하면 정규직 시켜준다고 하고

아마 계약직 2년 이후로는 정규직 강도의 업무를 시키면서

2인 3인의 몫을 한사람에게 시키고 일 못해낸다면서 계약 종료하겠죠

 

네 한심합니다.

정규직 세월 잘 타고 나서 나이 들었다는 이유로 내 연봉의 몇 배

내가 일 다 하지만 성과는 그들의 몫

업무는 내 업무의 반

그들의 노력이란 건 윗분들에게 손바닥 비비는 것 정도.

근데요 그 사람들 한 집안의 가장입니다. 짊어진 짐이 커요

단순히 직장을 잃는다는 것이 그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그 집안의 문제가 되고 사회적 문제가 되는 겁니다

 

결국 순환되는 일이지요..

본인처럼 2년이나 4년 계약직으로 회사 생활을 마감할 수 있고

그렇게 될 경우 4년 계약직... 뭐 아직 정해지진 않았습니다만

두 번 정도하게 된다는 가정을 했을 때, 그 후에 다시 취업하는 것이 어렵겠지요

고용주입장에선 

본인보다 더 어리고 더 열정적으로 일 열심히 할 사람들이 줄 서 취업을 하려 할테니까요

그렇게 한심하게 생각했던 정규직들과 같은 끝을 보게되겠죠

이 정책은 을인 이상 누구도 덕보는 게 아닙니다

 

어짜피 회사에서 정년 다 채울 수 있는 사람들은 이미 다 채울 것이고

정년 다 채웠단 얘기는 회사에서 버틸만한 힘 있는 사람들이란 거고

이 정책에 적용 될 대상은 가진 것 없는 최소 40대 중반에서 최대 50중반쯤 될 꺼 같은데

이 정책이 시행되면

젊은 사람은 평생 계약직으로 전전 또는 돈이 많이 드는 시기에 정규직에서 짤리고 가족들과 함께 동반..-_-


일자리는 나눠먹기하는게 아닙니다

정부에서 매년 배출되는 고학력자에 맞춰 그런 고용시장을 생성시켜야 하는거죠

땅이나 강이나 파지 말고요.. 그게 정부의 몫인 겁니다

괜히 정규직 비정규직 나눠서 싸울 이유가 없어요

내가 적게 받으니 너도 적게 받아야 한다 그게 아니라

니가 많이 받으니 나도 많이 받아야 겠다가 되어야 되는겁니다.

그래야 같이 잘 살죠


고용유연화~ 결국은 임금 적게 주고 쉽게 자르기위한 법입니다.

어짜피 을 입장에서는 득 될 일 없어요!

고용주를 위한 법이니까요

IP : 203.246.xxx.25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15 10:45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어차피 헬조선은 좃선 시대부터 서민 착취해서 소수만 배불리 먹는 구조예요.
    집회만 하면 물대포를 쏘고, 정치는 여당이 쥐고 흔들죠.
    도저히 개선될 여지가 없어요.
    그냥 다 같이 없이 사는 것에 적응이 되겠죠.

  • 2. 요즘
    '15.11.15 10:52 AM (121.162.xxx.87)

    다른 내용은 공감하나 열정페이는 법적으로 못하고 하고 있습니다.
    글이 안 까이고 공감을 얻으려면 사실에 기반해야 한다 생각해요.

  • 3. 어짜피
    '15.11.15 11:15 AM (66.249.xxx.253)

    정부에서 취준생 버린카드예요. 그사람들 해봤자 표얼마나 준다고
    누구를 뽑고 자를지..유연화라는게 쉽게 자른다는건데 직장 생활 성과를 순서대로 착착 할지도 의문이고요.직장이라는게 그렇게 합리적으로 성과따지는 조직이 아닙니다. 기준은 명분이죠. 제가보기엔 가장 피해받을사람은 그나마 서민층에서 안정적으로 자녀키우고 지냈던 제조업 정규직 노동자가 가장 클것 같아요. 협업 체제러 성과 나누는 기준도 애매하고요. 사무직 숫자는 기업에서 그렇게 많지 않아요. 화이트칼라는 지금도 많이 짜르고 이직하고 그런게 현실인걸요.종신고용 이미없어요.

  • 4. ///
    '15.11.15 11:33 AM (220.117.xxx.129)

    솔직히 취준생 입장에선 고용유연화가 낫죠 이 무슨 해괴한 논리예요 -_-
    어차피 정규직들도 똘똘 뭉쳐 절대 안 비키잖아요
    게다가 자기들 자식에게 세습하려 들잖아요
    이거 세대간 제로섬 문제 맞아요

  • 5. 흠..
    '15.11.15 11:43 AM (203.246.xxx.252) - 삭제된댓글

    121님
    열정페이 받는 곳도 있습니다. 물론 법적으로는 최저시급을 주도록 되어있지만...
    법이란게 항상 지켜지는 게 아니죠.. 지키는데만 다니셨다면 다행입니다만..
    제 생각을 올려놓은 겁니다. 비판은 받아들이겠으나 까려고는 하지 마세요..-_-
    유리멘탈이라..

    66님
    네 이미 종신고용이 없지요.. 그런데 취준생들 눈에는 그게 보이지 않는 모양입니다

    220님
    직장 생활을 안해보셔서 그래요
    실제 공기업이나 공무원이나 힘있는 노조를 가진 대기업이나 그렇지
    그 외에는 이미 종신고용이 안되요 세습 역시도 그렇죠
    그리고 그런 법이 생긴다 한들... 약한 사람들에게만 적용되겠지
    그렇게 힘있는 사람들은 다 피해간다는게 함정이죠!

    결국 힘없는 사람들만 어려워진다는 것 그게 제가 하고싶은 말입니다

  • 6.
    '15.11.15 11:50 AM (203.246.xxx.252)

    121님
    열정페이 : 열정을 빌미로 한 저임금 노동
    열정페이 받는 곳도 있습니다. 물론 법적으로는 최저시급을 주도록 되어있지만...
    법이란게 항상 지켜지는 게 아니죠.. 지키는데만 다니셨다면 다행입니다만..
    제 생각을 올려놓은 겁니다. 비판은 받아들이겠으나 까려고는 하지 마세요..-_-
    유리멘탈이라..

    66님
    네 이미 종신고용이 없지요.. 그런데 취준생들 눈에는 그게 보이지 않는 모양입니다

    220님
    직장 생활을 안해보셔서 그래요
    실제 공기업이나 공무원이나 힘있는 노조를 가진 대기업이나 그렇지
    그 외에는 이미 종신고용이 안되고요 세습 역시도 그렇죠
    그리고 그런 법이 생긴다 한들... 힘없는 사람들에게만 적용되고
    힘있는 사람들은 다 피해간다는게 함정이죠!

    결국 힘없는 사람들만 어려워진다는 것 그게 제가 하고싶은 말입니다

  • 7. 참나...
    '15.11.15 11:52 AM (121.175.xxx.150) - 삭제된댓글

    열정페이는 법적으로 못한다라...
    남편 벌어다 준 돈으로 살림하는 아줌마라는거 인증하네요;;;

    하다못해 열정페이는 경력 쌓겠다고 감수하는 거라도 되지 편의점 알바, pc방 알바 같은 어린애들이 주로 일하는 곳은 최저임금 잘 안줘요.
    그래서 얼마전에 알바몬에서 최저시급은 여러분의 법적인 권리라고 광고하니까 업주들이 난리쳤잖아요.
    최저시급 다 챙겨주면 우린 뭐 먹고 살라고 하냐구요.

    취준생 입장이 많은 젊은애들 사이트 어디서도 고용 유연화 하는게 좋다는 말 안나옵니다.
    고용 유연화라고 그럴듯하게 말 만들어봤자 결국 정규직 없애고 다 비정규직으로 만들자는 `모든 노동자 비정규직화 방안`이라는 거 잘 알고 계약직, 비정규직이 어떤지 잘 아니까요.

    아줌마들이 방구석에 앉아서 세상물정 모르고 헛소리하는거 보면 참...

  • 8. 참나...
    '15.11.15 11:59 AM (121.175.xxx.150) - 삭제된댓글

    열정페이는 법적으로 못한다라...
    현실이 법대로 돌아가면 우리나라가 후진국일 리가 있나요;;;

    하다못해 열정페이는 경력 쌓겠다고 감수하는 거라도 되지 편의점 알바, pc방 알바 같은 어린애들이 주로 일하는 곳은 최저임금 잘 안줘요.
    그래서 얼마전에 알바몬에서 최저시급은 여러분의 법적인 권리라고 광고하니까 업주들이 난리쳤잖아요.
    최저시급 다 챙겨주면 우린 뭐 먹고 살라고 하냐구요.

    취준생 입장이 많은 젊은애들 사이트 어디서도 고용 유연화 하는게 좋다는 말 안나옵니다.
    고용 유연화라고 그럴듯하게 말 만들어봤자 결국 정규직 없애고 다 비정규직으로 만들자는 `모든 노동자 비정규직화 방안`이라는 거 잘 알고 계약직, 비정규직이 어떤지 잘 아니까요.

    아줌마들이 방구석에 앉아서 세상물정 모르고 헛소리하는거 보면 참...

  • 9. 우시
    '15.11.15 12:00 PM (121.162.xxx.87)

    203.246.xxx.252
    121.175.xxx.150 남편 벌어다 준 돈으로 살림하는 아줌마라는거 인증하네요;;;

    깔려면 내용으로 까요, 없어 보이게 혼자 자판 두드리면서 사람 속까지 다 들여다 보는 천리안 가진 척 하지 말고요.
    아줌만지 뭔지 니가 알바 없으나 남편이 벌어다 주는 돈으로 사는지 아닌지 니하고 상관 없으나
    그 돈으로 살림만 하는지 누구랑 연애하는데도 쓰는지 니가 알바 없으나
    세 개다 모아서 남편 벌어다 주는 돈으로 살림만 하면 열정페이 법적으로 못하게 하고 있다는 말은
    믿을 수 없다는 논리는 무슨 개논리냐.
    대학생 기업체에 보낼 때 그 기업체가 페이 제대로 주고 있나 아닌가 확인하거든.
    누가? 그거 확인 해서 보내 요새. 그거 걸리면 그 기업체도 페널티 커.
    뭘 알고 나불거려 집에서 키보드만 치지 말고 현장을 익히고 글 써라.

  • 10. 내가 당직서다
    '15.11.15 12:19 PM (203.246.xxx.252)

    심심해서 댓글 달고 있고.. 내 직장에 찾아와서 나 만날라면 쪽지 보내요
    우리 회사서 내 명함 보여주며 내 신분증 박힌 사진도 보여주지

    그리고 살림 사는 아줌마가 뭐가 어떻다는 건지
    남편이 벌어다 주는 돈으로 집안 살림 잘 사는 것도 하나의 인생이지..
    글속에 자기보다 힘들게 사는 사람일꺼라는 댓글의 바람과는 달리
    안타깝게도 오랜 세월 직장 잘 다니고 있는 아줌마니 걱정은 마시우

    내가 잘못아나 싶어 열정페이 검색도 해봤는데
    열정을 빌미로 한 저임금이라고 되어 있는데
    좋은 회사면 그런 패널티 생각도 하고 임금도 주고 하겠지만 안그런데도 분명있어요..
    얼마 전 회사 들어온 아이한테 들은 얘기라.
    그런데 신고해 버리라고 했던 일이 있어서 알고 있어요

  • 11. 열정페이의 대상이
    '15.11.15 12:42 PM (203.246.xxx.252)

    대학생만은 아니예요

    열정페이는 "하고 싶은 일을 하게 해 줬다는 구실로 청년 구직자에게 보수를 제대로 지급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며, 주로 대기업 인턴이나 방송, 예·체능계에서 많이 나타난다.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돈을 적게 줘도 된다는 관념[2]으로 기업이나 기관에서 "일하는 것 자체가 경험되니 적은 월급(혹은 무급)을 받아도 불만 가지지 마라, 너 아니어도 할 사람 많다"라는 태도를 보일 때 이를 비꼬는 말이다. 이 말에는 기성세대가 젊은이들의 노동력을 착취하는 구조로 치달은 사회 분위기에 대한 냉소가 담겼다.

  • 12. 허허...
    '15.11.15 1:33 PM (121.175.xxx.150) - 삭제된댓글

    열정페이가 없다고... 기업에 패널티 주고 있어서 못한대...
    패널티 받은 기업 이름 대보라면 입도 벙긋 못하겠지.

    현실 따윈 상관없이 조선일보에서 열정페이 없다면 그게 절대적인 진리인 사람 수준이 그렇지 뭐...

  • 13. 허허...
    '15.11.15 1:35 PM (121.175.xxx.150) - 삭제된댓글

    열정페이가 없다고... 기업에 패널티 주고 있어서 못한대...
    패널티 받은 기업 이름 대보라면 입도 벙긋 못하겠지.

    현실 따윈 상관없이 조선일보에서 열정페이 없다면 그걸 절대적인 진리로 신봉하는 사람 수준이 그렇지 뭐...

  • 14. 허허...
    '15.11.15 1:40 PM (121.175.xxx.150) - 삭제된댓글

    열정페이가 없다고... 기업에 패널티 주고 있어서 못한대...
    패널티 받은 기업 이름 대보라면 입도 벙긋 못하겠지.

    현실 따윈 상관없이 조선일보에서 열정페이 없다면 그걸 절대적인 진리로 신봉하는 사람 수준이 그렇지 뭐...

    그리고 어느 젊은 애들이 고용유연화를 찬성하나?
    말이 좋아 고용유연화지 `모든 노동자 비정규직화`인데.
    그나마 반 정도 있는 정규직이 사라지면 결혼하려는 젊은이들은 더욱 사라지겠군.
    오늘부터 나오지 말라는 문자 한 통 받으면 사라지는 직장 믿고 애 낳기는 보통 강심장으론 무리지.

  • 15. 허허...
    '15.11.15 1:40 PM (121.175.xxx.150)

    열정페이가 없다고... 기업에 패널티 주고 있어서 못한대...
    패널티 받은 기업 이름 대보라면 입도 벙긋 못하겠지.

    그리고 어느 젊은 애들이 고용유연화를 찬성하나?
    말이 좋아 고용유연화지 `모든 노동자 비정규직화`인데.
    그나마 반 정도 있는 정규직이 사라지면 결혼하려는 젊은이들은 더욱 사라지겠군.
    오늘부터 나오지 말라는 문자 한 통 받으면 사라지는 직장 믿고 애 낳기는 보통 강심장으론 무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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