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혼 8년차...무려 30키로가 쪘네요
뒤늦게 신랑한테 술을 배워 밤마다 좋다고 즐기고 아기낳고 나서는 뭐 정신없고 아기 재워놓고 10시 넘어 폭식하고..
이젠 돌이킬 수나 있을지 모르겠어요. 엄두가 안나요.
사실 아기가 어려서 거울 볼 정신도 없게 살지만 어쩌다 친정엄마라도 오셔서 옷 좀 사러 나가면 너무나 우울하네요.
무려 30키로..
무려 조회수 : 1,712
작성일 : 2015-11-14 20:12:52
IP : 121.169.xxx.10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운동...
'15.11.14 9:08 PM (121.163.xxx.57)운동 시작하시죵..
저 결혼 11년차 30키로 찍은 뇨자였어요...
그 사이 안해본 다이어트가 없었는데 대부분 먹을걸 줄이는 다이어트였지요. 직장다니며 애들 키유는데 운동할 시간이 없었으니 그냥 안 먹는걸로.. 근데 그게 되나요 어디.. 결국 요요가 와서 폭망하곤 했죠..
이제 마지막이다 싶어 4개월 전에 운동을 시작했네요.
30키로 중에 15키로 덜어냈어요..
처음엔 천천히 길게보고 다이어트할 생각.. 이만큼 심하게 할 생각이 아니었는데 운동을 시작하고 나니 멈출수가 없어요..ㅠㅠ 주중에 운동 심하게 하고(스피닝과 러닝머신으로 유산소..웨이트로 근육운동도 꼭 해주셔야해요..) 주말에 하루 먹고 싶은거 먹어주고.. 하고있어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운동말곤 답이 없다는것도 알고 있었는데.. 그냥 운동하기가 싫었던것 같아요...
운동 시작하세요. 하루라도 빨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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