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의 바람은

추위 조회수 : 2,742
작성일 : 2015-10-11 11:17:44
와이프한테 불만있다고 피우는 게 아니더라구요.
오히려 잘 지내고 불만없는데 권태롭고
신선한 그 느낌때문에 그러는 거죠.
돈있고 시간있으면 신이 나죠.
고로 아이들에게 나쁜 아버지되고
와이프와 일가친척들, 친구들, 직장동료들에게
욕먹어 가면서 재산까지 나누면서
미치도록 사랑하는 여자 만나서 그
역경을 다 헤치고 재혼할 남자 몇 명이나 되겠어요?
처녀 여러분 온갖 감언이설을 쏟아내도 곧이 곧대로 듣지마세요. 유부남 애인 해봐야 좋은 시절 다 보내고 영혼만 붕괴됩니다. 다 버리고 오는 놈은 어리석고 철저히 관리하면서 이용하는 놈은 야비합니다.
IP : 112.152.xxx.1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리봉리봉
    '15.10.11 12:30 PM (211.208.xxx.185)

    쌀밥만 내리먹다가 콩밥 팥밥이 먹고 싶은 심정이라네요.

  • 2. 그게 더 나쁜거죠
    '15.10.11 12:51 PM (180.229.xxx.105)

    그러다 들키면 자기 아내, 아이들 인생까지 풍비박산 나는 거 뻔히 알고서도
    그냥 자기 혼자 재미보려고 그런 짓 하는 거.. 짐승도 아니고
    한 여자만 보고 살 자신이 없으면 처음부터 결혼을 하지 말든가.

  • 3. sjaqj
    '15.10.11 1:24 PM (1.229.xxx.49) - 삭제된댓글

    돈있고 시간있으면 진짜로 바람핍니다..'
    저희 아버지가 그런경우...
    은퇴하고 시간있고 돈있으니 바람났어요..
    인터넷 무슨 동호회같은데 들어가서
    카톡하다 단체로 만나서 여자소개받고 따로만나고 이런식...
    걸렸는데도 어찌나 당당하던지 너무 실망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820 박해영은 김수현을 넘는 작가일까요 ........ 08:25:52 139
1812819 일베와 동조자들의 뻔뻔함 2 .... 08:22:54 82
1812818 친구에게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5 싫다고 08:16:54 449
1812817 '허위보도'라더니… 송언석, '광주 더러워서 안 간다' 발언 사.. 1 지옥은있다... 08:16:07 187
1812816 고등학생 등교가 8시까지인데 1 서울이라 08:15:11 298
1812815 죽기전에 이건 꼭 맛봐라 하는거 4 플리즈 08:14:55 293
1812814 김건희, 뒤늦게 '바쉐론' 시계값 이체…선고에 영향 줄까 3 뒷수습 08:13:28 476
1812813 고2 교정하려는데 치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4 교정 08:06:39 151
1812812 환율 1500원대 고공행진… 물가·금리 ‘복합 충격파’ 8 ... 07:57:48 612
1812811 미성년자들 성생활 고려할 때 고등학생 나이 미성년자 동의에 기초.. 3 조국 어록 07:56:38 832
1812810 닭가슴살 도시락 미리 싸놓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돼지탈출 07:41:18 169
1812809 파리 잡는 게 쉬운가요, 모기 잡는 게 쉬운가요 4 ㅇㅇ 07:35:42 336
1812808 트레이더스에 블루치즈 ㅣㅣ 07:24:21 288
1812807 모자무싸, 동만이 미친 짓이 수준이 달라서 그런 거라고요? 7 나 빼줘 07:13:48 1,685
1812806 스타벅스 인수하면 잘할것 같은 기업 8 스벅인수자 07:08:51 1,645
1812805 염혜란이 주인공이라 3 넷플 07:08:17 2,105
1812804 책으로는 배울 수 없는 것 7 성격미녀 07:04:11 1,022
1812803 무서운 세상. 본인이름 검색해보세요 16 . . 06:44:22 4,465
1812802 시부모님 모두 돌아가시면 명절 어떻게 보내세요? 8 ... 06:17:18 1,869
1812801 병아리콩 전기밥솥으로 삶았는데 물이 흘러넘치고 난리가 났어요! 5 ㅇ0ㅇ 05:42:48 1,203
1812800 엄마가 중환자실에 계신데 13 어쩌다 05:24:04 3,312
1812799 시총으로 세계 시장 바뀐거 체감하기래요 5 ........ 03:57:09 3,201
1812798 명언 - 끊임없이 흐르는 물 6 함께 ❤️ .. 02:57:16 1,601
1812797 동만이 형은...애를 잃어버렸던거에요??? 9 히아 02:50:47 3,458
1812796 5·18 왜곡 가짜 광주일보 유포자는 50대 여성 11 나이를어디로.. 02:28:57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