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길고양이를 데려왔어요

코리나나 조회수 : 3,092
작성일 : 2015-10-10 23:11:46
아직 애기인것같고 자꾸 냐옹 거리며 따라와서 ㅠㅠ
내일 용품이나 사료 사러 갈건데 오늘 당장 화장실은 어쩌나요
좀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223.62.xxx.1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수풍경
    '15.10.10 11:16 PM (124.28.xxx.101)

    지금 마트가기 어려우시면...
    실례한 자리에 신문지 깔아 놓으면 거기에 일 볼꺼예요...
    저도 새끼 데려왔을때 우리집은 펠렛이라 적응 못해서 처음엔 신문지에 일 봤어요...
    싸던데다만 싸니까 깔아놓으면 될거예요...
    내일 마트가셔서 고양이 모래랑 화장실 사면 돼요...

  • 2. ...
    '15.10.10 11:18 PM (39.121.xxx.103)

    원글님 복받으실꺼에요~
    감사합니다^^
    이리 이쁜 글 올려주셔서 기분 넘 좋네요~

  • 3. ....
    '15.10.10 11:23 PM (211.200.xxx.12)

    작은 박스에 비닐을 깔고
    (아기고양이가 혼저들어갈수있는높이.
    상자가높으면 잘라주세요)
    신문지를 잘게찢어넣어줘요
    거기올려놓으면 너무 좋아할거예요
    지켜보고있으면 아 싸려는구나 하는 순간이있어요
    안절부절할때 상자에 넣으심되고
    혹시 딴데 오줌싼게있으면 휴지로닦은 조각?
    을상자에 넣어주면 화장실인줄알고 거기서 일봐요

  • 4. 카페 추천해요
    '15.10.10 11:46 PM (211.215.xxx.34)

    네이버에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카페 추천합니다. 초보 고양이 집사신것 같은데, 정보도 얻으시고 도움 되실겁니다. 일단 집안에 품으셨으면 끝까지 잘 책임져 주시길 바랍니다. 키울상황이 아니면 선별해서 좋은집으로 입양보내주시고요. 고양이 매력에 푹빠지실거에요.

  • 5. ....
    '15.10.10 11:59 PM (123.111.xxx.250)

    길고양이 사람 안따르는데, 어미잃고 살고 싶어서 따라왔나봐요... 한생명 살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새끼고양이 돌보기 참고하세요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cat&no=225560&page=1

  • 6. 코리나나
    '15.10.11 12:02 AM (58.239.xxx.96)

    네 감사합니다..
    강아지는 어릴 때 부터 키워서 습성을 아는데 고양이는 첨이라 ㅠㅠ
    일단 집앞 편의점에서 박스랑 신문지 구해와야 겠네요
    조그만한게 어찌나 척척 감기는지 애틋합니다.
    빈백에 자리잡고 자네요
    건강검진도 받아보고 남부럽지 않게 키워줄래요
    다른 팁도 알려주시면 때땡큐~

  • 7. 간택
    '15.10.11 12:06 AM (180.182.xxx.134)

    고양이한테 간택되셨군요~ 지금은 못느끼시겠지만 나중엔 얼마나 큰 축복인지 아시게 될 거에요
    다음의 냥이네 카페에도 가입하셔서 냥이도서관이라는 카테고리에 있는 업둥이 데려왔을 때 정보 참조해 보세요
    고양이 고수분들이 많아서 실질적으로 많은 정보 얻으실 수 있을 거에요
    사료는 기준이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선에서 가장 좋은 것을 먹이는 게 제일 좋다고 해요
    주는 것보다 비교할 수 없는 큰 것을 돌려받으실 거에요
    조만간 줌인줌아웃에서 사진을 볼 수 있길 바라요^^

  • 8. 모카
    '15.10.11 12:14 AM (119.196.xxx.146)

    난방해도 아기 고양이는 보온 잘 해주시는 게 좋아요.페트병에 따뜻한물 넣어서 안신는 양말이나 수건으로 둘둘 말아서 자는 곳 옆에 놔주세요.

  • 9. 모카
    '15.10.11 12:16 AM (119.196.xxx.146)

    아기고양이가 들어갈수 있는 구석은 미리 잘 막아두시구요.혼자 편히 쉴수 있는 공간 = 주로 잠자는 곳을 아늑하게 만들어 주세요.헌 옷 같은 거 깔고 작은 박스에 임시로 만드시면 좋아요.

  • 10. 축하드려요
    '15.10.11 12:25 AM (180.69.xxx.218)

    집사로서의 새로운 기쁨을 알게되실거에요

  • 11. 와우!
    '15.10.11 12:58 AM (175.213.xxx.6)

    남부럽지않게 키워주신다는말씀에 감사하면서도 냥이가 부러운 이 묘한 마음ㅋㅋ 진짜 고녀석 집사 간택 한번 끝내주게 했네요.
    사료 모래 요렇게 기본적인것만 내일 구입하시구요. 고양이라서다행이야 까페보시면서 천천히 인터넷주문하세요. 가격차가 제법나요. 현금으로는 키티공구가 싸구요. 화장실도 아기인 동안은 종이상자나 세수대야같은거에 모래만 넣어 버틸수있으니까요.

  • 12. ..
    '15.10.11 1:23 AM (182.213.xxx.82)

    길에서 추위공포배고픔 견뎌가며 일년, 길어야 이년 남짓 살 생명에게 십년 이상의 새 생명을 주신 셈이에요. 복 받으실 거예요!!

  • 13. 코리나나
    '15.10.11 2:46 AM (58.239.xxx.96)

    첨엔 남자친구가 발견해서 쟤를 어쩌지 하다 고민끝에 제가 데려 왔어요..
    에공 이제 제 침실로 거처를 옮기고 원래 제집인냥 쿨쿨 잡니다 ㅋ
    알려주신 사이트에서 정보도 얻고 격려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더 이쁘게 키워야 겠다는 의지가
    활활 불타오르네요 ^^ 줌인 줌아웃에 사진 올려 볼께요~

  • 14. 빵빵부
    '15.10.11 9:51 AM (211.117.xxx.101)

    저희 집에도 길냥이 아깽이가 있어요 집에 온지3주쯤 되었고 지금도 아침내냐 제 침대에서 우다다를 하고 있습니다. 제 주변 사람들에게도 인기 1위예요.. 이것 저것 아이를 위해 사들이는 것도 재미있고 까다로운 아이들 기호 맞추기 위해 사료며 장난감이며 바꿔 사보는 것도 색다른 재미 랍니다. 너무너무 이뻐요.. 친한 동생이 고양이를 많이 키우는데 저희 아이를 보더니 생존에 적합한 민첩성이 떨어져서 길에 있었으면 금방 죽었을거래요. 그 이야기를 들으니 더 애뜻하답니다.. 지금은 내 다리 사이에 와서 앉아서 음악 감상을 하고 있네요. 우다다를 하면 피곤한지 꼭 이러고 쉰답니다.. 정말 사랑스러운 존재예요.. 아이랑 부비며 사랑 많이 나눠 주세요..^^

  • 15. 축하!
    '15.10.11 10:08 AM (118.36.xxx.55)

    더 행복해질 수 있는 선택을 하셨네요.

  • 16. 사진..
    '15.10.11 2:17 PM (123.111.xxx.250)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2001759&page=

  • 17. ..
    '15.10.11 3:52 PM (123.111.xxx.250)

    초보집사를 위한 고양이 기르기 기본 지침서 Ver 1.0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cat&no=263953&page=1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631 동네 치킨집 갔다가 불쾌했던 일 봐주세요 1 B땡땡 23:21:26 109
1789630 백대현 판사 너는 부끄러운 줄 아세요 3 비겁한 판레.. 23:17:30 273
1789629 챗지피티와 얘기한 주제가 유튜브에? 2 읭순 23:13:02 217
1789628 바다 얼굴이 이뻐졌어요 3 의술 23:12:51 356
1789627 어후 저는 이웃복은 지지리도 없나봐요 층간소음 ㅠㅠ 2 ㅠㅠ 23:11:40 218
1789626 1년 가야 먼저 한 번도 안 하는 사람은 8 연락 23:08:19 589
1789625 혼자 어디갈까요 2 82 23:06:46 306
1789624 에어컨 틀고 싶어요 4 더워 23:04:49 504
1789623 판사새끼들 처벌을 어이해얄까요 2 23:04:36 224
1789622 판결도 지맘대로네 2 .. 23:03:24 276
1789621 프랑스 이런나라군요. 대 실망~ 3 .. 23:02:57 849
1789620 국내 단체 여행 가고파요 1 여행 22:58:05 362
1789619 전 60살인데 남편이 너무 짠해요 3 ㅠㅠ 22:57:58 991
1789618 이혼숙려캠프 행실부부 2 11 22:55:28 683
1789617 내란범이 체포방해 해도 5년이면,, 2 내란할만하구.. 22:54:53 284
1789616 고양이.강아지중에서 4 반려동물 22:53:54 197
1789615 장례식장 조문은 혼자 가야 겠어요. 10 앞으로 22:48:52 1,579
1789614 50대분들 어디 놀러다니세요? 3 .. 22:47:56 729
1789613 아빠생신떡으로 흑임자 사가려는데 떡집 추천요. 8 ... 22:46:10 648
1789612 당근 채칼 추천 부탁드립니다. 6 22:39:09 339
1789611 이재명 대통령 찐 지지자인데요. 인사는 진짜 개판이네요 22 .. 22:38:11 1,117
1789610 프렌치토스트 버터있어야 6 버터 22:34:16 640
1789609 60중반인데 지문인식이 안되네요. 10 나이와지문 22:32:46 770
1789608 치매를 늦추는 항체 주사가 있대요 6 …. 22:31:09 1,300
1789607 삼전 수익 2600만원인데.. 7 ..... 22:27:37 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