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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사랑하는 것과 오냐오냐 떠받드는 것은 다르지요

... 조회수 : 968
작성일 : 2015-10-09 23:30:17
오히려 모성애가 부족하거나 아이와의 라포형성에 실패한 엄마들이

아이를 무서워하다못해 왕처럼 떠받들어 망쳐놓는 경우가 많아요

모성애가 넘쳐나고 아이와의 라포형성에 성공한 엄마들은

아이와의 관계에서 당당하고 소통이 원활하기 때문에 적절한 훈육을 합니다.

아이를 오냐오냐 떠받들어 망쳐놓는 사람들이 모성애 강한 엄마들로 미화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IP : 175.208.xxx.20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라포형성이
    '15.10.10 6:35 AM (122.36.xxx.73)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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