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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10년이상 꾸준히 하는분들 있나요?

고민 조회수 : 2,842
작성일 : 2015-10-05 21:49:08

일반 전업주부말고 출퇴근하는 직업 가진분들한테

질문할게요.

제가 원체 운동을 안좋아하는편이기도 한데

직업 자체가 운동량이 없다보니 운동을 안하게되면

살이 찌는거 같아서요.

필라테스, 요가, 헬스 피티 이렇게 해봤는데 전 그냥

집앞 공원걷고 집에서 근력운동하는게 낫더라구요.

근데 살다보니... 지칠때도 많고 나이들어갈수록 힘들고

골치아픈일들이 많아지는데... 그럴때면 퇴근하고나서

운동이고 뭐고 이런 마인드가 되버리거든요.

운동매니아인분들조차 참고 운동하러 나간단 경우가

태반이던데... 꾸준히 운동하는분들 정말 궁금해요.

주변에 저처럼 워킹맘하면서 운동까지 꾸준히 하는건

집에 일하는 아줌마있는 몇명 말곤 거의 못봤어요.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IP : 175.211.xxx.24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0.5 9:53 PM (61.81.xxx.22)

    저희 친정엄마 30년째 수영하고 있어요
    새벽밥 먹고 수영장 가서 수영 하고 탁구 치고 와요
    탁구는 5년쯤 됐구요
    워킹맘이었고
    자식들 도시락 8개까지 싸주면서 일했었어요
    점심 저녁까지요

    저는 1년에 6개월 정도 운동해요 ㅎㅎㅎ
    게을러요

  • 2. 10년 넘었어요
    '15.10.5 9:54 PM (222.101.xxx.33) - 삭제된댓글

    혼자 하는 운동을 좋아하고 실내 운동은 답답해서 못하겠더라구요 .. 동네 산책로 코스나 등산로 코스 1시간씩 빠르게 걸으면서 설치되어 있는 기구 운동도 하구요 .. 1주일에 최소 4번 한시간씩 해요 .. 퇴근후에 저녁에 해요

  • 3. 10년 넘었어요
    '15.10.5 9:56 PM (222.101.xxx.33)

    혼자 하는 운동을 좋아하고 실내 운동은 답답해서 못하겠더라구요 .. 동네 산책로 코스나 등산로 코스 1시간씩 빠르게 걸으면서 설치되어 있는 기구 운동도 하구요 .. 1주일에 최소 4번 한시간씩 해요 .. 퇴근후에 저녁에 해요..다이어트 까지는 아니지만 식단 관리는 20대 초반부터 해서 저녁 6시 이후에는 안 먹어도 나잇살이 찌긴 하는데 .. 오래 운동해서 그런지.. 관리는 어느정도 되고 .. 아주 시간이 많이 걸리긴 하지만 몸매 라인도 잡혀요 .. 기구 운동이 의외로 효과 좋아요 빠지기 어려운 등살 옆구리살 허리살을 기구 운동해서 뻈어요

  • 4. 운동한지
    '15.10.5 10:29 PM (115.140.xxx.134)

    십년 넘었어요 전 하기싫어도 무조건 운동하러가요 일주일에 5일은 반드시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사십대여도 미용몸무게 유지해요

  • 5. 근데
    '15.10.5 10:42 PM (183.98.xxx.33)

    그정도 운동은 피로만 더 쌓일걸요 그런 께작거림으론
    확실히 한시간 불태우고 나면 피로가 싹 풀리거든요
    가는 발걸음 오는 발걸음은 천근이어도

  • 6. dd
    '15.10.6 8:11 AM (165.225.xxx.85)

    10년까지는 안 되고 이것 저것 운동 많이 하다가 2년째 헬스랑 PT하고 있는데요. 제가 제 스스로 생활 패턴을 잘 알아요. 돌아댕기는 거 싫어하고 어디 한번 짱박히면 안 나옴.. 차 있고 주차장 잘 되어 있어도 아무 소용없어요. 이번에 헬스 2년 이상 하는 건 저희 회사 건물 안에 헬스장이 있다는 거 이거 하나네요. 시설도 나쁘지 않고 트레이너도 밖에 일반 헬스장에 있는 트레이너들보다 안 바뀌고 성실하고 일정 시간대 나오는 회원들이 다 그 사람이 그 사람이다 보니 이름 알고 얼굴 알고 진상 없고 다 친절해요. 밤에 회의 있거나 야근 있어도, 일단 운동하고 올라와서 마저 일 할 수 있고.. 회사 다니듯 운동 갑니다. 여기 언제까지 있을지 모르겠는데 다음에 회사 이전해도 안에 헬스장 있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 7. moutain
    '15.10.6 9:11 AM (14.55.xxx.222)

    올해로 운동 한지 10년째가 되네요. 결혼전에는 헬스,수영,등산 등을 하다가 둘째 출산 후 15kg 불은
    몸무게를 3년정도 반신욕으로만 8kg감량한후, 평일 3-4일정도 50분~1시간 걷기, 주말 등산 1회
    해서 완전히 출산전 몸무게로 돌아갔는데....야금야금 나이살이 찌더니 지금은 출산 전몸무게 2kg정도
    쪄있는데,이게 몇년되었네요. 2kg로 꿈쩍도 안하고,오히려 방심하면 1-2kg더 찌기도 합니다.

    요는 주 5회정도 운동(등산 1번,나머진 걷기(만보정도)),식단은 밥량은 적으나 반찬이랑은 많이 먹고
    과식하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40대 초 중반인 지금 이정도 운동량으로 습관화시켜서 3년 정도 꾸준히
    가고 있네요. 몸매관리는 평생해야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지금은 습관되어서 힘들거나 스트레스 받지
    않는데, 초기엔 먹는것도 운동도 꾸준히 한다는게 참 힘들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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