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람을 볼 때 한눈에 척 알아보시나요?

jay 조회수 : 3,579
작성일 : 2015-09-10 22:09:00

아님 대화나 지켜보는 기간을 통해 알아보시나요?

전 표정,말투,언어,패션, 취향, 예의범절 등등으로 보는데 사람이란게 참 알아가는 듯해도 복잡하네요.

경제형편을 보시는 분들도 많은데(볼려고 보는게 아니라 아무래도 자본주의사회에서 한 인간의 성격을 알아보기 쉽기도 하니까요.)

개인적으로는 남녀노소를 떠나서 긍정적이고 가정에서 교육을 잘 받고 자란듯한 사람이 좋아요.

님들은 어떤 기준을 통해 판단하시나요?

IP : 175.211.xxx.2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이들수록
    '15.9.10 10:10 PM (39.7.xxx.186) - 삭제된댓글

    사람은 겉모습만보고 판단하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어요.
    처음도 좋고 끝도 좋은사람은 매우 희귀함

  • 2. 음...
    '15.9.10 10:11 PM (2.221.xxx.47)

    그냥 긍정적이고 남을 보는 시선이 따뜻한 사람이요

  • 3. ..
    '15.9.10 10:12 PM (118.37.xxx.226)

    나이가 들수록 밝고 긍정적인 부분을 많이 보게 되네요.
    한살한살 먹어갈수록 밝고 긍정적이기가 어려워서리..

  • 4. 은빛달무리
    '15.9.10 10:12 PM (49.77.xxx.121)

    교육잘받은척 하는 사람도 많아요,,겉모습이 다가 아니죠,,

  • 5. ㅁㅁ
    '15.9.10 10:15 PM (182.231.xxx.96) - 삭제된댓글

    알고보면 진짜 좋은 사람도 드물고. 진짜 나쁜 사람도 드물어요. 사람은 다들 고만고만한거 같아요

  • 6. ....
    '15.9.10 10:18 PM (121.157.xxx.75)

    일단 말이 과하게 많은 사람은 피합니다 뭐 공적인 관계야 겉으론 잘 지내지만 속얘기 잘 안하게 되요

  • 7. 그리고 척 알아봤는 줄
    '15.9.10 10:24 PM (2.221.xxx.47)

    알았던 제 모습을 많이 반성하게 됩니다.

    한 눈에 척 보고 결혼해도 되겠구나 생각했던 제 눈을 찌르고 싶을 때가 많으니까요..ㅜㅜㅜㅜ

  • 8. 한눈에 척? 개소리예요
    '15.9.10 10:38 PM (175.197.xxx.151)

    한 사람이 형성되는데도 시간이 걸리고 그 사람을 이해하는데도 시간 걸리죠. 어느 과인지 파악하는데도 당연히 시간걸립니다. 겉모습으로 오판해놓고 지 말이0판단이 옳다고 우기는 사람이 더 웃겨요. 남더러 지 말대로-지가 정한대로 살라고 억지부리는 어거지를 피우더라니까요. 요즘은 과거보다 세상이 더 다양해졌죠. 쉽사리, 섣불리 판단했다가 큰 코 다쳐요. 무서워서 피하나요? 더러워서 피하지.

  • 9. ..
    '15.9.10 10:47 PM (110.70.xxx.41) - 삭제된댓글

    저는 사람을 알아볼 줄은 모르고
    저와 잘 맞는 사람은 잘 찾는편입니다. 그래도 한눈에 척은 아니고 대화하다보면 알아요.

  • 10. ...
    '15.9.11 12:06 AM (1.248.xxx.187)

    한눈에 척은 없습니다.
    용하다는 무당이나 점쟁이도 틀리는데요.
    그리고 사람이란게 겉모습 보고 판단했다가 큰코 다치기 일쑤고
    잠깐의 모습보고 '너는 이런 사람이구나'하고 판단했다가 머리 쥐어뜯는 경우 많습니다.

    '나는 한번 보면 사람 다 파악해'
    이건 건방이 하늘을 찌르는 겁니다.

    부모, 형제끼리도 속을 몰라 싸우고 상처받기 일쑤인데
    하물며 남은 오죽하겠어요.
    겉으로 보이는게 전부는 아닙니다.

  • 11. 쑥부쟁이
    '15.9.11 1:20 AM (190.18.xxx.53)

    사람 아는 데는 끝이 없다..라는 말이 있죠.
    내가 다 아는거 같아도 알지 못하는 또 다른 면이 나오니까요.

  • 12. 사람이 무서워요
    '15.9.11 10:03 AM (114.200.xxx.14)

    사람은 어떻게 변할지 몰라요
    나와 만나서 그러니 무서운 거지요
    좋은사람도 나쁜사람도 없어요
    인연의 결과 같아요

  • 13. 그쵸
    '15.9.11 10:46 AM (222.107.xxx.181)

    나도 나를 모르는데
    내가 남을 어찌 아나요
    그것도 한눈에 척 알아보다뇨
    그런건 다 오만입니다

  • 14. 제생각은
    '15.9.11 1:18 PM (112.152.xxx.83)

    사람은 겪어봐야 안다

  • 15. .....
    '16.1.8 2:30 PM (211.36.xxx.136)

    사람볼때..참고할게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34 네이버페이 줍줍요 1 ........ 01:52:40 58
1788533 카페인음료 먹고 잠 못 이루는 밤 1 ㄷㄹ 01:51:10 51
1788532 10년 전세후 1 ... 01:49:04 96
1788531 김밥에서 필수 재료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11 김밥 01:31:31 380
1788530 안성기 가는길 웃으면서 보내는 임권택 감독 2 ..... 01:16:25 665
1788529 무슨 김밥이 젤로 맛나나요? 13 김밥 01:09:52 538
1788528 명언 - 살아갈 정열을 잃는 순간 ♧♧♧ 00:54:25 311
1788527 “은행 통장에 돈 썩게두면 바보죠”…주식투자 대기자금 무려 92.. 1 00:50:12 1,091
1788526 사주에 좋은 대운 오기전 인생 테스트를 한다고.하잖아요 3 ---- 00:48:33 828
1788525 안경도수 잘아시는분 질문있어요 5 ........ 00:45:28 229
1788524 박서준 우는연기 넘 잘하고,,,서지우역...배우 넘매력적이에요 3 경도 00:38:48 836
1788523 도움이 절실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42 도움이.. 00:37:11 1,388
1788522 저두 젤 멍청했던게 안먹어도 찌니 미친듯 다이어트 한거.. 00:35:32 948
1788521 인생에 후회하는 것 딱 한 가지를 꼽으라면 자궁근종 치료를 미룬.. 6 50대 후반.. 00:33:00 1,525
1788520 트럼프의 베네수엘라와 그린란드 석유 및 광물에 관한 욕심과 그 .. 1 ,, 00:30:51 279
1788519 집앞에 외출해도 옷을 제대로 안입고 허름하게 입어요 11 습관 00:26:38 1,588
1788518 현재 인류의 삶이 가장 신기한 세상 아닐까요? 4 ........ 00:25:09 744
1788517 카페에서 중국산 식기 8 .. 00:23:28 847
1788516 25살 아들 생일 까먹고 일주일이 4 .. 00:20:35 801
1788515 초6 아이 일년 과제 알아서 잘 모아놓나요? 2 ... 00:18:11 238
1788514 16살 노묘 덕분에 행복해요 3 어린왕자 00:15:36 658
1788513 2080 클래식치약은 괜찮은거죠? 2 퐁당퐁당 00:14:41 519
1788512 지금 KBS1 빈필 신년음악회 시작했어요 1 new ye.. 00:04:19 435
1788511 강서구 사찰있을까요 2 ㅇㅇ 00:00:18 361
1788510 눈 뻑뻑 피곤, 인공눈물말고 뭐가좋나요 10 ... 2026/01/11 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