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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 1시간 내 구조”는 헛말…세월호 후 달라진 건 없었다

세우실 조회수 : 1,186
작성일 : 2015-09-07 10:05:04

 

 

 

 

“해상 1시간 내 구조”는 헛말…세월호 후 달라진 건 없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9062237595&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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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해군 35척 ‘11시간 허탕’…지나던 어선이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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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 안전 관리 또 구멍…세월호 이후 안전 대책 ‘헛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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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호 선장, 배 기울자 탈출 지시…승객들은 10시간 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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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소판 세월호' 변한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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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 가족들, 실낱 희망 속 뜬눈으로 밤 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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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악천후에 出港…연락두절 11시간 만에 海警 아닌 어선이 발견
http://news.nate.com/view/20150907n01837

[추자도 참사] 살려달라는 비명에도 해경은 지나쳐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arcid=0009827963&code=41121211&cp=n...

"잠시만"…추자도 출항 44분 뒤 연락 끊겨
http://www.ytn.co.kr/_ln/0115_201509070004146058

[사설] 세월호 교훈 잊은 추자도 낚싯배 참사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0907031005

[동아] 해경, 야간투시장비도 없이 출동…10시간 수색 '허탕'
http://news.nate.com/view/20150907n01817

"여객선 타고 와야 할 곳을 낚시배로…예견된 사고"
http://news1.kr/articles/?2409462

[동아] "위험해도 더 좋은 곳으로" 일부 낚시꾼 막무가내…선장들 무리한 운항 잦아
http://news.nate.com/view/20150907n01712?mid=n0402

돌고래호 전복 원인 분분…구명조끼 착용했더라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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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 가자 했는데" 비바람 속 무리한 출항, 화 불렀나
http://news.jtbc.joins.com/html/519/NB11021519.html

"위험해도 갑시다"…낚싯배·낚시꾼, 안전규정 무시 다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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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호 8년간 안전점검 한번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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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호 승선자 "구명조끼 비에 젖어 안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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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 돌고래호 피해, 왜 커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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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호 실종자 밤샘 수색…추가 발견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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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싯배 전복 사고] 돌고래호 선장 '이준석'과는 달랐다…끝까지 인명구조 안간힘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232058&code=11131200&cp=na

"내 손 잡아요"…선장, 한 사람이라도 더 살리려다…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09/06/20150906002288.html?OutUrl=nate

'세월호와 달랐다' 돌고래호 선장 낚시꾼 구조에 사력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9/06/0200000000AKR2015090605160005...

 

 

 

안전 불감증도.... 그 대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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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선이 험할수록 산은 아름답다.

              - 정호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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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3명을
    '15.9.7 10:09 AM (110.70.xxx.23)

    일반인이 어업하러 나갔다가 구했나보더라구요..

  • 2. 기대도
    '15.9.7 10:19 AM (223.62.xxx.47)

    안했어요 옷뻗쳐입고 외국다니는거 말고 할줄아는게없다는거 세상이다아는 사실이니까

  • 3. 세월호 재판
    '15.9.7 12:23 PM (221.140.xxx.236) - 삭제된댓글

    이래서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을 요구했던 거예요. 그게 안되니 이번에 또 똑같은 사건이 일어난 것이고, 앞으로도 계속 일어날 겁니다.
    이번 사고에 부산 사람들이 많이 포함돼 있다는 것 같던데, 세월호 유가족 비웃던 사람들이 지금도 왜 사고가 일어나면 정부책임이라고 하느냐고 할 지 참, 궁금합니다.

  • 4. 쓸개코
    '15.9.7 1:05 PM (222.101.xxx.180)

    이번에도 지나가는 어부 부부가 구했죠..
    지나가는 해경에 도와달라고 했는데 그냥 지나치더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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