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라스 너무 웃겼어요..
전 다른건 모르겠고 너무 웃겨요..
주스 쏟아보는거...색깔궁금하다고...정말 영원히 철들지 않는것같아요
ㅋㅋㅋ
이장희 연애하는얘기하니까 윤형주가 쿡쿡 찔르고....
어제 저만 재밋었나요..
- 1. ...'15.8.27 4:01 PM (221.151.xxx.79)- 기대하고 본방사수했는데 생각보다 재미 없었어요. 그 여자는 이쁘긴 하더만 별로 어울리지도 않던데. 
- 2. ....'15.8.27 4:02 PM (180.70.xxx.65)- 색깔이 궁금하면 선글라스를 벗어야지~ 실내에서도 선글라스 끼고 앉아서 뭐하는건지... 연예인이라 포장이 되서 그나마 재밌게 보는 사람도 있는거지만, 정말 주책바가지 꼴불견 노인네죠 뭐. 
- 3. 쓸개코'15.8.27 4:02 PM (222.101.xxx.15) - 삭제된댓글- 저도 재미있었어요.ㅎㅎ 
 송창식 아저씨 안나오셔서 아쉬웠는데 재밌어서 아쉬움이 덜했죠.
 조영남씨 이장희씨 스케줄을 마구 불어버림.. 윤형주씨 당황한 표정들 ㅎㅎ
- 4. 어제 웃겼어요'15.8.27 4:03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조영남이 따지니 김구라 움찔거리는것도 웃기고 
 규현이한테 정색하는것도 웃기고
 밉상에 철들지 않은 이기주의자 ㅎㅎ
 조영남 제압하는 윤형주씨도 재밌었네요.
- 5. 쓸개코'15.8.27 4:03 PM (222.101.xxx.15)- 저도 재미있었어요.ㅎㅎ 
 송창식 아저씨 안나오셔서 아쉬웠는데 재밌어서 괜찮았어요.
 조영남씨 이장희씨 스케줄을 마구 불어버림.. 윤형주씨 당황한 표정들 ㅎㅎ
- 6. ..'15.8.27 4:05 PM (114.207.xxx.166)- 전 조영남 나오길래 5분 보다가 채널돌렸어요. 
 항상 재미도 없는 사람이 왜저렇게 예능을 나오나 싶음.
 어제 게스트중에 재밌는 사람 한명도 없는...
- 7.'15.8.27 4:05 PM (103.252.xxx.191)- 주스 쏟는거 재미있게 본 사람도 있군요. 그거 보면서 미쳤나? 라고 생각했어요. 하는짓에 걸맞게 얼굴도 어쩜 그리 흉하게 늙어가는지... 같이 나온 여자가수 비위 좋다는 생각까지 들정도로. 
- 8. 죄송 ㅎㅎ'15.8.27 4:10 PM (211.36.xxx.74)- 전 윤형주랑 김세환이 조영남 타박하는게 가장웃겻어요. 출연진보고 기대안했다가 보니 의외로 윤형주씨 웃겼어요.. 
- 9. ???'15.8.27 4:14 PM (106.39.xxx.31)- 젊을때나 똘끼가 이해되지 
 나이먹어 저러니까 노망났나 싶어서
 시작하고 3분만에 채널돌림
- 10. 쓸개코'15.8.27 4:15 PM (222.101.xxx.15)- 주스 쏟은건 무슨 똘?짓인가 했는데..; 저도 원글님처럼 타박하는게 재밌더라구요. 
- 11. ㅇㅇ'15.8.27 4:28 PM (97.45.xxx.11)- 솔깃해서 들어왔는데 조영남 이라니 절대 보지 말아야 겠어요. 
- 12. 최영장군'15.8.27 4:41 PM (1.249.xxx.72)- 항상 챙겨보는 프로인데 조영남 나오는거 보고 수요미식회 봤어요. 
 조영남 똘끼는 이제 지겨워서...
- 13. 재미있었어요'15.8.27 4:48 PM (125.176.xxx.32)- 라스 김구라때문에 안보는데 
 채널 돌리다 윤형주,김세환 나오는거 보고 채널 고정^^
 윤형주가 조영남 구박하는 촌철살인 장면이 젤 웃겼어요.
 조영남은 쎄시봉 출연할때는 그냥 인간에 대해 너그러워져요.
 그나저나 윤형주는 70바라보는 나이에도 유머감각은 사그러지질 않네요
- 14. 조영남나와서'15.8.27 4:51 PM (61.102.xxx.238) - 삭제된댓글- 안봤어요 
 라스 열혈팬인데...
- 15. .....'15.8.27 4:53 PM (112.155.xxx.34)- 저도 재밌었어요 ㅋㅋ 
 특히 저는 윤형주의 그 일침개그가 정말 맘에 들어요 ㅋㅋ
 아 근데 그 여자분은 참 쌩뚱맞더만요 ㅋㅋㅋㅋㅋ
- 16. 불편'15.8.27 5:42 PM (119.64.xxx.194)- 저는 그 세시봉 멤버들 중 조영남은 말할 것도 없고 윤형주와 이장희가 매우 불편해요. 윤형주 4대강 찬양 송까지 부르면서 그 요란한 홍보 해대더니 시간 지나니까 그 이야긴 싹 묻어버리네요. 인터뷰 보니까 그저 돈만 받고 한 작업이 아니라 아주 열렬한 신봉자더라구요. 그러면서 윤동주 얘기는 필요할 때마다 어찌나 잘 팔아먹는지. 로맨티스트로 포장하고 있지만 끼리끼리 수구 가치관 전파하는데만 관심있는 떨거지 도련님일 뿐이죠. 이장희는 한국에서 쫓겨나다시피 한 70년대 이야기도 매우 요란한데 미국에서도 결국 하는 사업마다 말아먹고 교민 사회에선 온갖 욕 다 들어먹고 한국 와선 다시 과거 세탁하고 추앙받고 있네요. 낫살 먹으니까 그들의 과거까지 쓸데없이 다 알고 있어서 전혀 그들이 내 추억 속에 아름다운 청춘이 아니예요. 저렇게 늙지 말아야지 반면교사라면 모를까. 
- 17. 오'15.8.27 5:51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그런 내막이 있었군요. 몰랐네요. 
- 18. 알고보면'15.8.27 7:05 PM (188.23.xxx.142)- 다들 꼴통 가스통 할배들. 그 나이 쳐먹고 여자 밝히는거 역겨워요. 
 김세환은 오프시즌 발음도 꼬아서. 웃기지도 않아요. 저 나이에 허세.
 어쩜 나이 들어도 셋다 비호감인지.
- 19. 무국'15.8.27 11:43 PM (67.255.xxx.213)- 헐, 윤형주 4대강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148486&cpage=1...
- 20. 쓸개코'15.8.28 12:43 AM (222.101.xxx.15)- 윗님, 몰랐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