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한 핸드폰대리점을 지나오다가
왜 키 큰 삐에로 있잖아요. 사람이 들어가서 하는거
근데 경찰관이 오더니 소리가 시끄럽다고 신고들어왔다 뭐라하던데
죄송하다 굽신거리는 삐에로 알바와 핫팬츠차림의 여자 판촉원을보니
마음이 아팠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찰관에게 혼난 삐에로
... 조회수 : 794
작성일 : 2015-08-14 20:05:59
IP : 175.223.xxx.9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윤니맘
'15.8.14 8:22 PM (118.139.xxx.251)ㅎㅎ 그러게요...
전 가끔 그 키큰 삐에로 보면 무섭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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