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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호텔휴가 처음입니다..

.. 조회수 : 4,579
작성일 : 2015-08-12 20:55:33
요즘 심신이.. 매우 지치고 스트레스가 극에 달한 상황입니다.
아이들도 있지만 나 좀 쉬자 하는 생각으로
호텔을 예약했어요.
항상 나홀로 호텔휴식 소망만 했었는데
큰맘먹고 알아보니
겁 먹은 것만큼 비싸진 않더라구요.
15만원정도?

체크인 후엔 사우나만.. 이용하고
담날 조식까지 방에 틀어박힐 계획인데요.
사가지고 가서 먹기 좋은 음식
시간 보내기 좋은 소일거리
가져가면 유용한 물건들 추천 좀.. 해주세요.

수영장도 이용할 수 있긴 한데
수영 어푸어푸 수준이라 혼자 가기는 창피할 것 같고.. 괜찮을까요?
IP : 59.16.xxx.11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8.12 9:02 PM (121.161.xxx.198)

    저 결혼전부터 몇달에 한번씩 혼자 호텔가서 자고왔었어요. 지금도 가끔 가요. 주변동네 산책, 호텔 사우나하고 수영장은 실내일 경우만 이용했구요. 저녁먹고 반신욕하고 책 조금읽으면 금방 잘시간이더라구요. 호텔만 가면 시간이 엄청 빨리가는거 같아요

  • 2. 어디세요?
    '15.8.12 9:12 PM (59.11.xxx.126)

    극성수기라 훨 비쌀거라 생각했는데 15만원이면 괜찮은편
    같아요~ 호텔 부대시설 이용하고 근처 맛집 유명한 볼거리
    구경하고 맛난 핑거푸드 베이커리나 맥주&안주 사와서
    책보거니 인터넷 또는 영화감상~~~ 부러워요!!

  • 3. ..
    '15.8.12 9:17 PM (59.16.xxx.114)

    전 노보텔 앰베서더 구요.
    호텔섬머패키지? 호텔패키지?
    이런걸로 검색해서 골랐어요.
    글구 호텔사우나에도 목욕가방 소지하고 가나요?? ;;;
    처음이지만 촌발 날리긴 싫은데 ㅜㅜ

  • 4. ..
    '15.8.12 9:19 PM (59.16.xxx.114)

    전 어디 멀리 갈 기운도 없어서 도심으로 했어요. 주변에 볼 건 전혀.. 없는 듯해요.

  • 5. ...
    '15.8.12 10:08 PM (223.33.xxx.156)

    저 거기 휘트니스 다녀요... 수영장 사람 많으니 조심하시고... 목욕탕 째그매요... 머리감고 샤워 깨끗이 안하고 욕조 들어가면 회원들한테 엄청 혼나는 분위기구요... 목욕도구 바리바리 준비하고 때밀면 되죠

  • 6. 출장
    '15.8.13 2:55 AM (121.191.xxx.51)

    직업상 타지에 혼자갈때 늘 나홀로 호텔 예약합니다.
    혼자서 호텔에 있는게 어떤건지 무지 잘 알아요.
    그냥 건너뛰고 싶은 시간일 뿐이죠.
    아무리 럭셔리 호텔이어도
    멋진 수영장이건 좋은 피트니스건
    혼자 투숙하는건 그냥 그날을 그 지역에서
    자야한다는것 외엔 암것도 아닌 거예요.
    차라리 그 지역 주요 관광지라도 보면
    뭐 볼거리라도 있지.
    그게 힐링이 될까요?
    제 생각엔 차라리 둘레길이라도 걸으세요.
    면벽 수행도 아니고
    가족과 함께 호텔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어니고
    혼자 호텔에서 뭔 방정인지.

  • 7. ..
    '15.8.13 1:03 PM (203.226.xxx.86)

    윗분 말 정말 밉상으로 하시네요.
    댓글로 혼자 뭔 방정을 저리 떠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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