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을 “모두 소중한 소” 비유… 칭찬하려다 뿔나게 한 포스터

[세우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147783&code=11131100&cp=du

 

 

직원들 독려하려고 만든 포스터에 직원들 사기가 내려앉아버렸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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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희귀한 바이올린이라도 케이스에 넣어 잠가두기만 하려면 손은 무슨 소용인가.

              - 캐서린 맨스필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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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 남동생이 그랬드랬죠..너희들은 전부 소작농이야...딱 있는 자들이 서민들 보는 시선 그이상 이하도 아니죠. 가축취급이네

[....]

정말 롯데스러운 포스터네요.

[망할 롯데]

롯데스럽네요. 망할 롯데

[ㅋㅋㅋ]

정말 무뇌가 아니고서야 저런 포스터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