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경매녀 얘기가 뭐에요?

... 조회수 : 3,157
작성일 : 2015-01-11 14:34:23

경매녀 만나러 간다는 글 클릭했는데 뭔소린지 잘 모르겠어요

뭔가요?
IP : 211.226.xxx.4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네 아는 이웃 집이
    '15.1.11 2:38 PM (211.202.xxx.240)

    경매에 나왔다고 좋아하면서 글을 썼는데 뭔가 그 집이 이상하다고 매일 글을 써요.
    이상한 여자가. 경매나온 집 신상 탈어가면서요.
    정신상태가 이상해 보임.

  • 2. ....
    '15.1.11 2:51 PM (222.106.xxx.253) - 삭제된댓글

    자기가 싫어하는 이웃.이유는 잘난척이라던데
    그 이웃집이 경매에 나왔어요. 경매에 관한 질문하는데,

    덧글로 경매 돈갚으면 취하 된다고하니
    왜 취하되냐고? 자꾸 경매되야 한다고
    그집 경매나온거 우리친구가 서서 이웃 왔으면한다고..

    그래도 당사자가 빚갚으면 끝이라니
    돈도 없어 경매 당하면서 해외여행 가냐고.
    그것도sns통해 안건가봐요.

    그런데 이글이 한두번 올라온게 아니린 지속적으로 올리고 지우고
    자기 본심들어낸 덧글 삭제하고 내가 언제 그랬냐? 경매 정보 물어본거라는둥

    여튼 덧글보면 이유없이 싫다는 이유로
    저주가깝게 그집 망하는거다.확인덧글..사람들
    이상하다면 지우고 또 올리고..

    남의 불행을 자기행복으로 보는 아주
    이상한 사람입니다.

  • 3. ...
    '15.1.11 3:01 PM (211.226.xxx.42)

    헉...정말 이상한 사람이네요

    저희 동네에도 오지라퍼에 되도 않는 상상력 발휘하며 소문 퍼뜨리는 사람 있어서 피해다니는데 더 강적이네요.

  • 4. ...
    '15.1.11 3:45 PM (175.215.xxx.154)

    경매녀 후기 올라왔나요??
    당사자 만나러 나간다는 글 봤는데.... 후기 궁금하네요.

  • 5. 흠...
    '15.1.11 3:50 PM (115.126.xxx.100)

    아까 바람맞았다고 후기 올라왔었는데 지웠나봐요

    근데 자꾸 낚시같아요
    무슨 드라마 장면처럼 핸드폰 깜빡한 날 바람맞고
    기다리다 집에 오니 문자와있더라....
    그전까지는 정말 이상한 사람이다 싶었는데
    어제 이야기 보고난 이제 안믿겨져요

    심심하니까 레파토리 하나 잡고 계속 낚시하면서
    여기 사람들 열받고 뒷못잡는거 즐기는거 같아요
    계속 약올리늠 소리나 계속 하고 그러대요

  • 6. ...
    '15.1.11 4:43 PM (175.215.xxx.154)

    그 원글님 후기 궁금해요 .
    다시 써봐요.

  • 7.
    '15.1.11 5:24 PM (203.226.xxx.41) - 삭제된댓글

    뭘 뒤집어 씌워요?
    이여자 진짜 이상하네. 그리 억울하면 글 지우지 말던가. 덧글도 지우고 그러다 안되면 또 글 지우고 다시 올리고

    심보 그리쓰지마세요. 못되도 어찌 저리 못되먹었는지

  • 8. 엊그젠가 그 집 낙찰됐다고
    '15.1.11 5:38 PM (211.202.xxx.240)

    솔직히 속시원하다고 기뻐해놓고 오리발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6302 어린이도서 어떻게해야 할까요? 2 ee 2015/01/11 697
456301 초등 6학년 2학기 수학 문제집 3 정 인 2015/01/11 2,862
456300 어제 그것이 알고싶다 6 ... 2015/01/11 2,899
456299 이 영어 문법 문제 풀어주세요 4 brader.. 2015/01/11 1,565
456298 싱크대 식기선반대 문의드려요~~~ 3 딸맘 2015/01/11 1,343
456297 최신 일드 추천해주세요! 일드 2015/01/11 1,792
456296 중3 겨울방학 1 ... 2015/01/11 1,447
456295 저는 서울이가 갈수록 너무 미워요. 12 .... 2015/01/11 5,483
456294 13살 초등 여자아이가 갑자기 손가락 발가락이 붓듯이 아프다고 .. 4 갑자기 왜 .. 2015/01/11 2,514
456293 리코타 치즈가 좀 묽어서요 8 궁금 2015/01/11 1,683
456292 이런 친구도 있어요 3 내 인생 2015/01/11 2,024
456291 친정아빠 때문에 속상했어요. 4 뽕남매맘 2015/01/11 2,663
456290 며칠전에 유투부에서 티브로 볼수 있다는 글이요 5 유투브 2015/01/11 2,693
456289 최근에 청소년 핸드폰 해주신분..19000요금제요.. .... 2015/01/11 1,196
456288 언니들 제가 이상한가요? 신혼 처음 냉전 30 ... 2015/01/11 9,741
456287 라떼 좋아하는 분들이요 5 커피조아 2015/01/11 3,516
456286 급질문!! 벽지(합지) 삼겹살 기름 어쩌죠.ㅠㅠ 2 마이미 2015/01/11 1,408
456285 직장에선 쫓겨나고… 자영업은 실패하고…| 베이비부머 2015/01/11 2,084
456284 성당에 갔었는데요 16 아네스 2015/01/11 4,662
456283 사랑이는 커가며 더 이뻐지내요.. 17 2015/01/11 6,675
456282 속옷 다입고 난뒤 4 인디고 2015/01/11 4,004
456281 오메가3 좋네요 1 0행복한엄마.. 2015/01/11 2,627
456280 임신37주4일인데 이런증세가자꾸나타나요 2 임신 2015/01/11 1,812
456279 유명한 학자 쇼펜하우어의 여성에 대한 생각 17 ㅁㅁ 2015/01/11 11,963
456278 시골출신 2남2녀 남친이 부담스러운데 제가 이상한건가요?ㅠ 36 쿠쿠 2015/01/11 6,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