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일 만쿰은 정말 푹 자고 싶다고 부탁 . 사정 까지 했는데도
아침 7 시 부터 크게 티비 틀어놓고 밥달라고 해요
감기 기운도 있어서 조금만 더 잤으면 나을것 같은데
주말은 정말 단 일분도 안뺴고 티비 틀어놓는대
머리가 지끈거려요
어느방으로 가서 문닫아도 거실 티비 소리에서 벗어날수가 없어요
요즘은 남편이 제일 싫어요
주말이 너무 싫어요
남편ㄴ 조회수 : 2,394
작성일 : 2014-12-27 09:07:34
IP : 220.71.xxx.10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에혀
'14.12.27 9:25 AM (180.228.xxx.26)님 단단히 입고 동네 시설좋고 깨끗한 찜질방이라도 가세요
남편 참 배려없다,,,,
과일주스 두어잔 시켜드시고 비타민 보충하며 땀빼세요2. 쎄리 패
'14.12.27 10:17 AM (118.38.xxx.202)안그럼 금요일 퇴근하고 친정으로 도망 가시던가요.
3. 이어폰쓰고
'14.12.27 10:40 AM (220.76.xxx.223)뭐 시켜 드시라 하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