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코성형해주고 싶어요
작성일 : 2014-12-23 18:54:17
1928674
고 ㅣ 아들인데요
코가 오른쪽으로 미세하게 휘어있어요
/ 이런느낌으로요
각도는 훨씬 적지만 딱보면 휘어 있구나하고
알수있을 정도에요
방학동안 성형을 해주고싶은데
저런코를 일자로 자리잡아 주는거
수술로 가능할까요?
서울인데 병원추천도 부탁합니다
IP : 180.182.xxx.24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12.23 7:09 PM
(182.211.xxx.32)
가능한 것 같아요. 제 친구중에 남자인데 같은 이유로 코 수술한 사람 있거든요. 어머니가 해주셨다고.. 본인은 만족하더라고요. 휜거 바로잡고 콧대도 좀 올렸어요. 더 높게요. 몇 년 전인데 400정도 들었다고 들었고 병원은 모르겠네요. 그런데 윗분들 말씀처럼 좀 더 크고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2. 코는
'14.12.23 7:28 PM
(119.194.xxx.239)
인간의 신체중에 아즈 늦게까지 자라는 부분이라고 들었어요.
3. zzz
'14.12.23 7:53 PM
(211.201.xxx.232)
외상으로 그렇게 된게 아니라면
허리 엑스레이 찍어 보세요.
분명 코 휜 것 처럼 됐을거예요.
허리를 곧게 해주면 제자리로 돌아온다는 말씀
거짓말 같죠?
4. 푸들푸들해
'14.12.23 9:13 PM
(175.209.xxx.18)
만약 만성비염까지 있다면 휜코 교정은 필수적일거 같군요..근데 휜코는 코수술중에 많이 까다로운 편이라는거 알고 결정내리셔야 돼요. 휜 정도에 따라서.. 조금만 휘었으면 연골만 넣어바로잡아주면 되는데 심하면 코뼈절골까지 들어가야 하죠. 까다롭게 병원 고르셔야 할듯요
5. 원글엄마
'14.12.23 10:07 PM
(180.182.xxx.245)
많은정보감사합니다 (/^o^)/♡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50027 |
이 밤에 마늘 치킨이 먹고싶어요 |
Amie |
2014/12/23 |
660 |
| 450026 |
저 기분 나쁜거 맞죠? 2 |
싫다...... |
2014/12/23 |
987 |
| 450025 |
주2회알바. 30만원 수입이면 5 |
디카프리오 |
2014/12/23 |
2,640 |
| 450024 |
우희진 회춘했나봐요 왜 이리 이뻐요?@@ 7 |
헉 |
2014/12/23 |
4,329 |
| 450023 |
[후기] 뚜껑식에서 스탠드형으로 10년만에 바꿨어요 4 |
김냉의 계절.. |
2014/12/23 |
2,364 |
| 450022 |
크리스마스 다들 어떻게 보내시나요 18 |
케빈.. |
2014/12/23 |
3,442 |
| 450021 |
세월호252일)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기다리며.. 7 |
bluebe.. |
2014/12/23 |
560 |
| 450020 |
(급급급)유심잠금 비번 몰라서 전화기 못쓰고 있어요ㅠㅠ 3 |
라라라 |
2014/12/23 |
1,183 |
| 450019 |
종각역근처에룸살롱이나 유흥주점많나요? 8 |
소유 |
2014/12/23 |
2,659 |
| 450018 |
故 신해철 유작앨범 '베스트 Reboot Yourself' 내일.. 8 |
zzz |
2014/12/23 |
985 |
| 450017 |
미술심리지도사 자격증 취득 어떨까요? 7 |
중년 ^^ |
2014/12/23 |
2,307 |
| 450016 |
누님들 영어 개인과외 받을려면 어느정도 보수가 적당할까요? 1 |
고릴라 |
2014/12/23 |
996 |
| 450015 |
6학년 수학 심화문제 도움바랍니다 3 |
6학년맘 |
2014/12/23 |
1,374 |
| 450014 |
중 2 여학생에게 가장 뜻깊은 선물이 뭘까요? 2 |
프린세스맘 |
2014/12/23 |
908 |
| 450013 |
부모님 근육통에 사용할 전기 찜질팩요 2 |
전기팩 |
2014/12/23 |
1,346 |
| 450012 |
떡먹고 걸린것처럼 쇄골-가슴부분이 답답해요 8 |
왜일까요? |
2014/12/23 |
4,345 |
| 450011 |
갤럭시 노트2 쓰시는 분들, 휴대폰을 가로로 놓면 6 |
핸드폰 |
2014/12/23 |
1,714 |
| 450010 |
옛날 우리 엄마들은 어떻게 한겨울에 얼음깨고 빨래하고 살림했을까.. 48 |
ㅜㅜ |
2014/12/23 |
15,525 |
| 450009 |
연말정산 |
ᆢ |
2014/12/23 |
768 |
| 450008 |
염색할수록 샴푸의 중요성을 느끼네요 173 |
중요 |
2014/12/23 |
21,151 |
| 450007 |
40대 중반에는 성형은 모험인가요? 5 |
ㄴㅁ |
2014/12/23 |
3,806 |
| 450006 |
미국 esta 비자 작성 좀 도와주셔요 |
@@ |
2014/12/23 |
3,640 |
| 450005 |
된장찌개에 무 넣었더니 뚝배기에 구멍나겠네요 15 |
... |
2014/12/23 |
9,424 |
| 450004 |
해외여행 어디가 저렴한지? 12 |
죄송 |
2014/12/23 |
3,251 |
| 450003 |
저는 작은 소망이 있네요 2 |
고달프다 |
2014/12/23 |
1,2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