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6 아이들 옷 브랜드 따져가며 사 달라고 하나요

여아 조회수 : 1,405
작성일 : 2014-12-18 15:48:45

아래  네파점퍼  글 보다가 궁금해서요.

gs샵 주니어 옷에서  맘에들고 저렴한것들로 사 주는데

아직까지 한마디도  브랜드 얘기 한적은 없거든요. 저도 브랜드를 잘 모르기도 하고요.

그냥  사주는대로 입고,신고하던데 ..다른댁 자녀들은 어떤가요.^^

 

이러다가 중학교 올라가면 갑자기  좋은브랜드 사달라고 바뀌기도 할까요
IP : 122.40.xxx.9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2.18 3:49 PM (121.181.xxx.223)

    애들마다 달라요..울아이도 주는대로 입는데 따지는 애들도 있는것 같더군요.

  • 2. ..
    '14.12.18 3:54 PM (114.206.xxx.155)

    영악하고 따지는 애는 초등 저학년부터 따지고요
    안 따지거나 그런데에 둔한 애들은 고등학교에 가도 주는대로 입습니다만 여자애들은 보통 중학교에 가면 유명 브랜드에 눈을 뜨죠.

  • 3. ...
    '14.12.18 3:56 PM (14.34.xxx.13)

    몇십년전에도 유행하던 패션, 브랜드 있지않았나요. 아무래도 또래집단에선 그런거에 괜히 민감해지기도 하고 그렇죠.

  • 4. 아이고
    '14.12.18 4:35 PM (112.186.xxx.194)

    저는 40년전에도 그랬네요
    딱 무슨무슨 백화점 가서 사야한다고~ㅋ
    애들도 나름^^
    울친정엄마 다른 형제들은 아무도 그런 적 없다고 늘 말쓰씀하신다는~ㅋㅋ

  • 5. 이런댓글
    '14.12.18 7:11 PM (219.254.xxx.191)

    이런 댓글 쓸려면 욕먹겠지만 보통 지방이 메이커를 따지죠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7023 어린이집 동영상 보고 잠도 안오네요 6 august.. 2015/01/14 1,551
457022 작은 올케생일선물 결제하고 보냈어요 2 선물 2015/01/14 1,635
457021 심심한분 같이 놀아요 ^ ^ 111 댓글요함 2015/01/14 4,692
457020 자식이 신나게 노는데 전 정신없어요 9 조용한게좋아.. 2015/01/14 2,047
457019 참 씁쓸하네요..... 2 임블리 2015/01/14 1,952
457018 일본수영선수 2 ** 2015/01/14 1,195
457017 대학생 아들의 연애는 어디까지 20 sl 2015/01/14 7,653
457016 연애 상담이에요.. 제 이야기 좀 들어주세요. 5 ... 2015/01/14 1,483
457015 시험관 시술, 의사 선생님이 중요할까요 병원이 중요할까요? 3 둘째 2015/01/14 2,568
457014 집이 팔렸는데 집을 사야 할지... 조언 부탁드려요 10 ..... 2015/01/14 3,161
457013 쥴리크 화장품 중 쓸만한 거 추천해주세요 1 ^^ 2015/01/14 866
457012 앙고라니트 잘 고르는 법좀 알려주세요~ 니트 2015/01/14 669
457011 유자차 만든것 한병이 통째로 ㅠㅠ 6 .. 2015/01/14 3,557
457010 엄마들 시위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1 0oo 2015/01/14 1,380
457009 가족으로 인한 상처 2 ㅇㅈㄹ 2015/01/14 1,299
457008 집주인이 전세금 빼줄테니 우선 이사 갈 집으로 전입신고부터 하랍.. 22 건강하게살자.. 2015/01/14 16,626
457007 펀치!! 보고 나면 기운이 다 빠져요~^^ 9 happy 2015/01/14 3,281
457006 이 만화좀 찾아주세요. 8 큰물 2015/01/14 1,025
457005 암보험 같은건 암에 안걸리면 어떻게 되나요...??? 6 ... 2015/01/13 2,931
457004 박근혜 기자회견의 진실... 10 사랑79 2015/01/13 3,007
457003 전문 상담) 큰것 보고 나서... 3 건강추구 2015/01/13 1,338
457002 토플 독학.. 어려울까요? 3 ........ 2015/01/13 1,601
457001 비빔면으로 라면 끓여먹으니까 깔끔하고 좋네요 10 오오 2015/01/13 3,902
457000 자녀가 어린이집 가는것을 심하게 싫어할 때 10 .... 2015/01/13 2,437
456999 아버지의 외도가 딸에게 미치는 영향 9 사는거 2015/01/13 7,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