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갖고 있던 두 장의 카드 중
자동이체 중이던 kb카드를 탈회했는데
남은 할부금은 어떻게 되나요?
명세서 보니 여행사 남은 2회분 잔금,
그리고 통신비가 있네요.
지난 주 갖고 있던 두 장의 카드 중
자동이체 중이던 kb카드를 탈회했는데
남은 할부금은 어떻게 되나요?
명세서 보니 여행사 남은 2회분 잔금,
그리고 통신비가 있네요.
탈회하기전에 돈 다 안갚으면 탈회 안되는걸로아는데...
탈회됐어도 돈은 다 내야죠..;;;;;당연한거 아님?
탈퇴가 되던가요? 아무튼 신용카드는 안 갚으면 기록이 꽤 오래갈 거에요. 한 8년인가 10년 연체가 계속 남아서 신용하락으로 이어져요.
다 갚아야 탈회 됩니다.
탈회하고 남은 할부금은 원래 납부 스케줄 그대로 납부하면 됩니당~~
예를 들어 6개월 할부하고 현자 2개월 납부하고 4개월 남은 상태에서 탈회 한 경우, 4개월은 기존 방식 그대로 매달 납부하면 됨
몇년전 시누가 남편카드 몰래 재발급 받아서 썼어요.
전화로 지 남편시켜서.
나중에 저희가 알아서 우리돈으로 할부한거 일시에 다 갚고 카드 없앴어요.
그렇게 안하면 철회나 탈퇴가 안된다 그랬어요.
윗분~~ 저 ㅅㅎ카드 퇴직자에요;;
전화로 분명히 탈회한다고 말했거든요.
상담자도 틸회하셨다고 대답했구요.
제가 돈을 떼먹는 다는 게 아니고
남은 할부금은 어떻게 이체해야하는 걸 몰라서요.
퇴직자 분의 말씀이 맞을지모르지만
일반자들이 전화하면
나머지 할부금 다 갚고 해지가능하다고 했어요.
탈회는 더더욱 다 갚아라고 하지않을까요?
저 다른 자사카드가 있는데도 할부금 다 갚아라고 해서 기가 차서..(이전에 그냥 다른카드덕에 할부 찬찬히 냈음)
그냥 해지안하기로..했어요.
연회비가 12만원인데...카드본전 뽑는걸루
그 카드가 신한이었는데
카드철회도 사람 봐 가면서 고무줄로 하나보네요
시누가 부정발급 받은거 카드회사에서ㅜ확인도 안하고 발급해줘놓고 우리 고소하고 난리나서 할수없이 한꺼번에 다 내고 카드 없앴는데. 헐이네요
모두 자세한 의견주셔서 고맙습니다.
일단 해당카드사에 전화해서 더 알아볼게요.
모두 행복하고 따뜻한 주말보내시길!^^
카드사에 전화했더니
남은 할부금은 통장에서 계속 이체된다고합니다.^^
예전 롯데카드 탈회때는 잔금을 전부 갚았었던 기억이 나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47563 | 그 여승무원 회사편에 섰나요? 28 | ㅁㅁㅁㅁ | 2014/12/17 | 12,232 |
447562 | 조현아의 갑질과 직원들의 을질 8 | !!!!!!.. | 2014/12/17 | 2,603 |
447561 | 저희 사촌동생이 디자인과 1 | ᆢ | 2014/12/17 | 1,154 |
447560 | 돌싱 예정인데 두렵네요 23 | 돌싱예정녀 | 2014/12/17 | 7,461 |
447559 | 유치원에서 워크,워크,워크...... 5 | 어떻게할까 | 2014/12/17 | 1,235 |
447558 | 울집 강쥐가요.. 13 | 새벽에 주절.. | 2014/12/17 | 2,189 |
447557 | 난방텐트 미국에선 어떻게 구매가능할까요? 2 | 추워요 | 2014/12/17 | 1,816 |
447556 | 저 이 엄동설한에 집에 못들어가고 있어요 25 | 이게 왠일 | 2014/12/17 | 15,974 |
447555 | 튼튼하고 오래가는 지갑 추천해주세요. 6 | ... | 2014/12/17 | 2,661 |
447554 | 윤미솔의 첫번째초대, 두번째초대 읽으신분.. 2 | 초대 | 2014/12/17 | 1,956 |
447553 | 클로렐라가 우울증에 좋나요? 1 | 우울햐 | 2014/12/17 | 1,442 |
447552 | 속보 - 박관천 경정 12시경 검찰에 긴급체포 -병원앞에서 10 | 조작국가 | 2014/12/17 | 3,132 |
447551 | ㅇㅇ 16 | ㄴㄴ | 2014/12/17 | 2,202 |
447550 | 요즘은 연극영화과 출신이 왜 별로 안뜰까요? 5 | 입시 | 2014/12/17 | 2,486 |
447549 | jyj 김준수 호텔 패키지... 27 | 연예인 | 2014/12/17 | 8,383 |
447548 | 오늘 백화점에서 클래식한 옷차림을 한 여인들이 넘 예뻐보였어요 53 | ^^ | 2014/12/17 | 23,863 |
447547 | 요즘 좌익효수 패거리가 활동하는 것 같네요. 너무 티나는데 낚이.. | 파닥파닥 | 2014/12/17 | 645 |
447546 | 가여운 내 어린시절 39 | 눈물.. | 2014/12/17 | 5,634 |
447545 | 많이 읽은 글에 이병헌글이 사라졌어요 2 | 무슨 내용이.. | 2014/12/17 | 1,280 |
447544 | 집안 찌든 냄새 제거에 효과보신 향초 추천 부탁드려요 30 | 괴롭다 | 2014/12/17 | 14,352 |
447543 | "편향된 경험을 북한 실상인양" 2 | 박근혜말 | 2014/12/17 | 796 |
447542 | 남편이 술 취해 문 앞에서 못 움직여요 41 | xperso.. | 2014/12/17 | 5,043 |
447541 | 치매 초기 증상 중에요... 6 | 힘드네요 | 2014/12/17 | 2,957 |
447540 | 일리있는 사랑 이수혁 11 | 김목수 | 2014/12/17 | 3,825 |
447539 | 위쪽어금니 임플란트하신분 계신가요? 1 | 40초반 | 2014/12/17 | 1,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