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루가 하차하네요~~

~~ 조회수 : 5,251
작성일 : 2014-12-02 19:54:42

타블로 하루 부녀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하네요~

계획이 있는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던간에 시크하고 착한 하루모습 못본다 생각하니 아쉽네요~

하차 하고 나면 하루 생활이 많이 달라 질텐데 잘 적응 하고 이쁜 숙녀로 자랐으면 좋겠네요

IP : 211.216.xxx.19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4.12.2 7:58 PM (182.226.xxx.149)

    이쁘게 잘 클것 같아요.
    타블로가 예능에 안맞고 하루도 화보나 드라마 아역이 더 잘 어울리던데. 종종 나올것 같아요.

  • 2. 나무안녕
    '14.12.2 7:59 PM (39.118.xxx.234)

    첫댓글님 정말정말 말씨가 안이쁘네요
    초3인 우리딸이 하루가 하차한다는 소식 듣고는 무지 슬퍼하네요

  • 3. 아이고
    '14.12.2 8:06 PM (211.207.xxx.203)

    하루네 노골적으로 욕하던 댓글 많던데, 요정도면 센스있네요.

  • 4. aaa
    '14.12.2 8:13 PM (147.46.xxx.199)

    하루를 사랑하니까 좋은 마음으로 보내줄 수 있어요~ ^^
    똘똘해서 (좋은 의미로) 예민한 하루가 다른 사람 시선 의식하지 않고 더 예쁘게 자라라면 이제 매스컴 그만 탔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거든요. 그래도 하루 같은 아이가 앞으로 어떻게 클까 궁금한 마음에 가끔 성장하는 소식 들을 수 있었으면 하는 이중적인 마음도 있네요.

  • 5. 에구야
    '14.12.2 8:13 PM (121.172.xxx.126)

    첫 댓글님 너무 꼬였어요.
    자신이 싫다고 어린 아이에게 너무 심하네요.

  • 6. ㅇㅇ
    '14.12.2 8:14 PM (61.102.xxx.214)

    타블로가 해외 콘서트가 계속 있어서 스케쥴상 하차가 불가피 할 듯... 그래도 넘 아쉬워요. 하루 말하는 거 정말 예뻤는데

  • 7. ...
    '14.12.2 8:18 PM (119.71.xxx.61)

    진짜 매력적인 아가씨가 될것같아요
    하루야 안녕

  • 8. 하루
    '14.12.2 8:20 PM (110.11.xxx.118)

    사랑해요.. 예쁘고 똘똘한 하루 ..건강하고 아름답게 자라길 바래..

  • 9. ...
    '14.12.2 8:27 PM (119.71.xxx.61)

    내 고등어가 여기 끌려왔넹

  • 10. 막대사탕
    '14.12.2 8:43 PM (39.118.xxx.210)

    하루 올레 씨에프에서 넘 귀엽던데ㅎㅎ
    아주 매력적으로 클것같아요

  • 11. ..
    '14.12.2 8:54 PM (220.90.xxx.146) - 삭제된댓글

    뭐 솔직히 제일 재미없던 가족이 빠지네요
    썰전에서도 삼둥이 사랑이가 올려논 시청률
    타블로네가 다 까먹더군요.

  • 12. ㅇㅇ
    '14.12.2 9:03 PM (61.102.xxx.214)

    하루가 엄마 눈물나게 하는 야채들 태.권.도로 혼내주거나 하늘나라는 예쁜곳 일꺼야 하는 주옥 같은 말들이 생각나요.

  • 13. ...
    '14.12.2 9:08 PM (211.245.xxx.215)

    하루는 너무 이뻤는데 엄마아빠가 스케줄없어 올빵하는 느낌이 강했죠.
    하루보면 제딸 생각나요. 동물 사랑하고 좀 4차원같고...잘 컸으면 좋겠어요.
    엄마닮아 너무 예뻤죠.

  • 14. BRBB
    '14.12.2 9:11 PM (119.71.xxx.80)

    신비하고 영민한 아이에요... 하루 눈빛이 참 매력적이였는데...^^
    종종 소식 들음 좋겠어요

  • 15. ...
    '14.12.2 9:11 PM (121.167.xxx.114)

    누구를 욕한 사람을 지적했다고 둘다 똑같다는 사람은 욕한 사람과 같은 부류기 때문에 싫은데 대놓고는 못하고 그냥 너도 똑같아 라고 하는 거예요. 못난 논리력이죠. 제일 바보같은.
    살인마를 욕했더니 너도 똑같아라고 말하는 숨어있는 살인마와 비슷한.

  • 16. 11
    '14.12.2 9:45 PM (175.126.xxx.54)

    이쁜 애기가 욕먹는거 안쓰러웠는데 결정 잘한 것 같아요

  • 17. ㅣㅣ
    '14.12.2 10:00 PM (203.226.xxx.10) - 삭제된댓글

    아이 예쁜거와는 별개로 방송이라는게 특히 예능은 재미가 있어야하지 않나요 당최 한순간도 재미가 없었어요 냉정히

  • 18. 어쩐지...
    '14.12.2 10:05 PM (118.223.xxx.118)

    요 얼마전부터 지속적으로 하루네 욕을 하더니..
    역시나였네요.
    왜...강혜정은 자꾸 나오냐.
    하루 나이많다....등등....
    흠....누가 그렇게 게시판을 더럽혔을까...하는 생각을 하며...
    하차한다니...씁쓸하네요....
    이쁜 하루 못봐서..속상하네...
    재미없기로는 쌍둥이네 따를까...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3737 (초등1학년 학부모님)초등 1학년 친구아이 누가 자꾸 신발을 감.. 1 2014/12/05 938
443736 오사카 지금 날씨가 어떨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2 날씨 좀.... 2014/12/05 902
443735 옷수선잘하는집 2 바나나똥 2014/12/05 1,245
443734 수시 최저 못맞추면 무조건 불합격인가요ㅜ 7 고3 2014/12/05 5,994
443733 초등남아 침대 이불 어디서 구매하시나요? 6 이불구입 2014/12/05 1,521
443732 전 호텔 스파 별로던데요. 10 ㅇㅇ 2014/12/05 3,872
443731 저 밑에 글 보니 정명훈이가 서울 시향에서 연봉 20억을 받는다.. 12 ..... 2014/12/05 3,153
443730 요즘 보일러 가동하세요?? 15 zzz 2014/12/05 2,652
443729 청국장 끓여 먹었는데요.집 안 구석구석에 냄새가 넘 심해요. 7 추운날제격 2014/12/05 2,144
443728 너의 실체 2014/12/05 831
443727 침대 매트리스 커버도 하고 패드도 하고 그러시나요? 3 ... 2014/12/05 1,768
443726 신해철씨 어머니께서 편지 쓰셨네요ㅜㅜ 21 ... 2014/12/05 5,631
443725 결혼 관련해서 이런 친구 연 끊어도될까요? 4 최고 2014/12/05 2,144
443724 중1 수학, 영어 공부방법 도움 좀 부탁드려요. 2 직장맘 2014/12/05 1,347
443723 키성장 검사..연대 어린이 병원 어떤지요? 1 2014/12/05 1,405
443722 문체부 “(정윤회 의혹) 여야 싸움으로 몰고가야” 쪽지 파문 6 세우실 2014/12/05 1,401
443721 커튼을 수선해야하는데요 2 어찌해야할까.. 2014/12/05 3,032
443720 엑소 수호아빠 의료민영화와 공무원연금 개혁 에이잇 2014/12/05 1,623
443719 유재열이 즐겨듣는....김태정님의 "배추절이기".. 은빛여울에 2014/12/05 828
443718 40대 이직 어렵네요.. 3 이제똥줄인가.. 2014/12/05 4,809
443717 유병재의 에네스 사과문 해석 3 ... 2014/12/05 3,706
443716 보건관리학과는 어떤 일을 하게 되나요? 1 수험생 2014/12/05 1,514
443715 초4기말 평균90.5 7 아줌마 2014/12/05 2,165
443714 여쭙니다 정신질환 2014/12/05 558
443713 신사동의 어느 주방장 2 .... 2014/12/05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