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alswldi3014?Redirect=Log&logNo=110033635081
아까 앤해서웨이 이야기 하는 분 있어서 올리는데
정말 이뻐요. 매력 넘치고요. 이사진은 옛날 전성기때 사진이에요.
지금은 좀 나이가 들었어요. 33살인가
유럽 북미 남미 여자들은 남성호로몬이 많은 여자들이 많아서
좀더 활발하고 독립적이라 더 좋아해요.
http://blog.naver.com/alswldi3014?Redirect=Log&logNo=110033635081
아까 앤해서웨이 이야기 하는 분 있어서 올리는데
정말 이뻐요. 매력 넘치고요. 이사진은 옛날 전성기때 사진이에요.
지금은 좀 나이가 들었어요. 33살인가
유럽 북미 남미 여자들은 남성호로몬이 많은 여자들이 많아서
좀더 활발하고 독립적이라 더 좋아해요.
프린세스 다이어리 이후로는 정말 전혀 이쁘다는 생각 안들어요 .솔직히 ㅡ.ㅡ
오죽했으면..원데이 거기서도..차라리 그 남자랑 이혼한 전부인이 훨씬 더 이뻐 보이더라는..
윤곽인 너무 크고 눈이 좀 물고기 눈 같아요.
전 샤론스톤 리즈시절이 참 예쁘다고 생각하는데 아니라는 사람도 있고 사람 눈은 다 다른가봐요.
근데 앤해서웨이는 미국백인 답지 않게 너무 피부가 하얀거 같지 않나요?
미국 백인들은 좀 피부가 살색이 있는데
북유럽중에서도 굉장히 햐안 백인같아요.
순수 노르만계열인가 신기하더라구요
인터스텔라 보고왔는데
앤해서웨이 좀 아니올시다 생각들데요 눈이 넘 커서긍가
큰 머피역할한 언니가 더 괜찮아보이기까지;;;
레미제라블선 비쩍말라 그 역할이 그럭저럭 괜찮아보였었는데
남편은 엄청 이쁘다는데..이목구비가 너무커서 전 별로네요..!고급스러움은 있는거같아요...저는 까매도 제시카 알바 스타일이 이쁘던데요..
미국 백인 답지 않은게 무슨소린지 모르겠네요
백인들이 전반적으로 하예서리,,
미국에선 백만 안티,,,아직도 그런진 모르겠지만...
일명 미국의 티아라라면서요.
동료들 생각해주는 척 하면서 교묘히 까는 발언들을 많이 해서 밉상받는 배우라고...
얼마전엔 어느 기자가 악수 요청하는데
뜬금없이 에볼라 옮으면 안 된다면서 거부해서 또 말 많았다 하구요.
무슨 애완견 관련된 쇼킹한 사건도 있었다던데 그 내용은 자세히 모르겠네요.
암튼 그간 작품들 때문에 이미지 참 좋은 배우였는데 이런저런 얘기 듣고 정이 좀 떨어졌어요.
예쁜 얼룩소느낌?^^;
얼굴 면적에 비해 눈 코 입이 너무 커서 좀 기형적으로 보여요.
아름다움은 조화가 중요하지 무조건 크다고 좋은 건 절대 아닌듯.
유태인이랑 결혼하더니 뭐 대단한 신분상승한 것처럼.
인터스텔라에서 뒷 목이 구부정하니 이상하던데.
이상하게 싫어요.
프린세스 다이어리가 얼마 전인 것 같은데 벌써 33 이군요.
피부가 특별히 하얀 편은 아니예요. 오히려 혈색이 좋은 듯 한데요.
진짜 마네킨같이 하얀 사람도 미국에 많답니다.
티아라 ㅋㅋ 그 말딱.. 미국서 비호감이에요. 근데 저렇게 이목구비 큼직하고 허연 스탈은 동양인 눈에나 이쁘지 외국엔 흔한 스타일이라 별 어필도 안됌..
저는 웬만한 여배우들은 다 예쁘다고 생각하는데 유독 앤 해서웨이는 정말 이쁜줄 모르겠더라구요 진심.
전성기때 모습도 걍 눈코입 커서 전혀 이쁜줄 모르겠더라구요
이번에 인터스텔라 보고나오다 남편한테 난 진짜로 앤 해서웨이 이쁜지 모르겠더라.. 했더니 앤 해서웨이가 안이쁘면 누가 도대체 이쁜거냐고.. 남편은 그러더라구요? 이렇게 다 눈이 다른거 같아요.
제 눈에도 영,.,
꼭 이목구비가 고운 타입은 아니지만......
뭔가 기억에 확실하게 남고 존재감이 있는
안 이뻐도 이쁘게 보이는 타입이죠.....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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