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유나의거리에서요
카페방에서 유나에게
뭐라고 말했나요?
무슨일이 있었다고
그랬는지요
박사장이 미선에게 무슨짓을 한건가요
1. ..
'14.10.7 10:49 PM (121.124.xxx.29)몰래 약먹여서 같이 간 민사장 방에 넣었다 했어요.
2. 저도
'14.10.7 10:49 PM (119.70.xxx.159)못들었어요. 울면서 말하는데 발음이분명하지않아서요.
3. 00
'14.10.7 10:51 PM (118.176.xxx.251)저도 발음 정말 안좋다~하면서 들었는데, 모르겠더라고요
4. 모모
'14.10.7 10:53 PM (223.62.xxx.193)와
박사장 이란놈
진짜 쓰레기네요5. 약타서 먹였다고
'14.10.7 10:56 PM (211.52.xxx.196)액터시 인지 뭔지를 몰래 타서 먹이고선
같이 간 일행방에 넣었다고~6. .......
'14.10.7 11:12 PM (1.251.xxx.248)그런데 집 앞 촬영지가 바뀌었나봐요.
전엔 대문앞에 바로 차 세워놨었는데,
지금은 멀리 세우고 언덕을 한참 올라가네요.
올라가는 중간에도 자리 많더구만.....
허리 아픈 개삼촌이 업고 가는데 힘들어보였음.7. .....
'14.10.7 11:32 PM (39.119.xxx.184)얻어 맞고 지친데다가 울면서 한말이라 계삼촌한테 업혀갈때도 웅얼웅얼 잘 안들렸어요
8. 원래
'14.10.7 11:42 PM (182.219.xxx.11)울면서 얘기할때는 사람들이 발음 정확하게 못하지 않나요? 연기라고 생각하고 봤는데..개삼촌네게 엎혀서 얘기할때 .. 부정확한 발음부분들이 오히려 더 상황을 잘표현해 생각했는데요..... 어느때는 말로 표현하는것보다 침묵을 지킬때 그 표현이 더 강하게 다가오듯.. 저만의 느낌이였나요... 오히려 정확하게 말했다면 그 장면을 보고 가슴 덜 아팠을텐데....저는 오히려 더 가슴아프던데...무슨말인지 정확하게 표현안된 상황이....개삼촌 등에서
9. 엑터시 아니고..엑스터시네요
'14.10.8 12:03 AM (211.52.xxx.196)지금 생각났네요.
엑스터시..성적 흥분제.. 그런거 같네요10. ㅋㅋ
'14.10.8 12:16 AM (58.225.xxx.159)다영이 삼촌은 계(닭) 삼촌이 아니라
개(멍멍이) 삼촌 입니다 ^^11. 가슴뭉클하네요
'14.10.8 12:18 AM (175.223.xxx.214)미선이와 개삼촌 대화요ㅠ
12. 홍계팔
'14.10.8 8:50 AM (50.159.xxx.103)이어서 계삼촌 아닌가요
13. 개삼촌
'14.10.8 10:03 AM (211.52.xxx.196)만두를 데리고 매일 산책다니는 삼촌.. 개삼촌이에요
14. ..
'14.10.8 10:37 AM (180.229.xxx.230)박사장인가 개xx 그거 범죄 아닌가요
약을먹여 남자방에 넣다니 강간이잖아요
미선이 죽고싶을거 같아요
워낙 꽃뱀이었으니 대차게 고소도 못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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