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개목줄좀 하고 다니세요 놀랬더니 놀란다고 뭐라구하네요

목줄 조회수 : 1,893
작성일 : 2014-09-26 17:25:17

아파트 들어오는데 갑자기 목줄안한개가 뛰어 나오는데

개주인이 짖지마 짖지마 짖으면 안돼 하면서 개 쫓아서 나오구요

제가 워낙 개를 무서워해서 엘리베이터쪽으로 피했거든요

개가 어찌나 위협적으로 짖어대는지 놀랬더니

자기개는 정상인데 제가 이상한것처럼

너무  무서워하신다 이러면서 지나가네요

그개 워낙 짖어대는지 점잖으신 수위아저씨도 너 자꾸 짖으면 못나오게 할거야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개목줄 해서 산책하시는 분들도 개가 짖으면 미안합니다. 하면서 지나가시는데

무슨 매너없는행동인지...

목줄 안해서 다니는 개주인이 확실히 더 남에 대한 배려는 전혀 없는것 같아요

자기개 자기나 이쁘고 안무섭지  넘 싫네요

목줄 안하면 과태료10만원이라는데 이거좀 강화됐으면 좋겠네요

IP : 218.232.xxx.20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4.9.26 5:34 PM (175.223.xxx.60)

    애어릴때 목줄안한개가 아이에게 달려들어 애가 놀라 차도로 뛰어들어 교통사고 날번한거 지금 생각해도 머리 삣죽해요. 주말이라 차가 별로 없어 다행이였지 평일이라면 생각만 해도 소름 돗아요

  • 2. 진짜
    '14.9.26 5:47 PM (175.113.xxx.9)

    목줄 안하면 과태료가 10만원인가요? 우리동네 진짜 많은데...

  • 3. ㅇㅇ
    '14.9.26 5:48 PM (121.154.xxx.40)

    자기는 안 무섭지만 다른 사람은 무서운건데
    참 개념 없는 사람 많아요

  • 4. 개를 사랑한다면
    '14.9.26 5:58 PM (61.74.xxx.243)

    어떻게 목줄도 없이 다니는지 이해가 안되요..
    아이들 어릴때 밖에 나가면 꼭 손잡고 다니듯이..(어디로 튈지 모르니깐..)
    개도 목즐을 하던 안고 다니던 해야 하지 않나요?
    저같으면 개 목줄 안하고 다니면 누구 물지는 않는다고 쳐도 사고 날까봐 불안할꺼 같던데..

  • 5. 개념맘
    '14.9.26 6:08 PM (112.152.xxx.47)

    네~ 10만원인데요~ 별로 신고를 안해서 그러나..많이들..저도 강아지 끌고 나갔다가, 목줄없이 뛰어다니는 강아지가 짖어대면서 우리 강아지한테 달려들길래 깜짝 놀래서 얼른 우리 강아지 안았더니...저보고 강아지 키우는사람이 진짜 이상하다고.....허걱했네요~

  • 6. 00
    '14.9.26 6:56 PM (112.151.xxx.178)

    저번주에 연로하신 어머니와 산책중에 휴식하는곳에서 목줄안한 개가
    여러번 짖으면서 당장물려고 달려들기 일보직전이였네요 저는 개를 좋아하지만 어머니가 너무 놀라셔서 저는 개에게 하이킥 날리기 일보직전이였네요 ( 저는 개를 좋아하지만 어머니 보호차원에서 어쩔수 없었어요) 다행히 주인이 나타나서 개를 안고가서 다행이었구요 개보호 차원에도 목줄했으면 좋겠어요

  • 7. 저도
    '14.9.26 11:26 PM (121.254.xxx.111)

    개 무서워하는 사람인데 무서워하면 100프로 안물어요~~
    게다가 기분나쁜 표정까지~~
    내가 다음부턴 피하지 않고 하이킥을 날려야지 하고 항상 다짐합니다..

  • 8. ...
    '14.9.27 4:24 PM (223.62.xxx.45)

    이 과태료나 한 50배 올렀으면~~
    개목줄 안하면 벌금 500만원........
    이래도 개새끼 안타까워 목줄 못한단 개소리를 하려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454 소고기사태 삶은거 어떻게 보관해야 할까요? 돌밥 15:08:39 49
1797453 참는게 능사가 아니었어요 2 ... 15:04:41 422
1797452 하이볼 1 00 15:01:06 137
1797451 폐경된 이후 노화된 몸을 느끼는 지점 5 ㅇㅇㅇ 15:00:39 629
1797450 애 입시에 알아서 하라는집 7 ... 15:00:28 279
1797449 사람은 보통 나이들수록 나빠져요. 13 ㅇㅇ 14:52:47 924
1797448 고등비만아들 한약 해먹이라는데 3 잔소리대마왕.. 14:51:35 236
1797447 딸 남친이 밥사달라는데 만나야할까요 28 ㅎㅎ 14:49:42 1,151
1797446 모텔 연쇄살인마 사건이요 5 ... 14:49:39 817
1797445 집값 정상화 기준 4 …. 14:48:55 312
1797444 강풍이 무섭네요. 1 ㅇㅇ 14:40:54 901
1797443 학잠 사려는데요 185는 XL인가요 XXL인가요? 7 대학학잠 14:40:46 258
1797442 저는 단한번도 조국이 민주당이라고 생각해본 적 없어요 36 ㅇㅇ 14:32:28 549
1797441 다들 공청기 뭐 쓰세요 11 공청기 14:29:36 374
1797440 헬리오시티 근황 12 봄바람 14:24:18 1,974
1797439 아들과 관계 후 임신했다면?????? 왜요?? 16 14:24:06 2,851
1797438 바람에 썬캡이 날아갔어요 2 펑크린 14:23:53 477
1797437 자식 좋은대학 부모 공이 아니라는거 진심일까요? 30 14:22:40 1,045
1797436 칼마디로 드세요? 마그네슘단독으로 드세요? 4 마그네슘 14:18:15 428
1797435 딸이 돈 잘 벌고 능력 있는데 생활비도 대고 그러면 20 인지상정 14:15:43 1,727
1797434 부모님이 아들을 더 우선순위 했던 딸들 어디까지 효도하시나요 7 아들 14:13:51 540
1797433 땡스소윤 냉동용기 잘쓰시나요? 6 ㄱㄱㄱ 14:12:28 539
1797432 9억짜리 상가, 2억에도 안 팔려…‘무한 공실지옥’ 단지내 상가.. 6 ㅇㅇ 14:10:11 1,803
1797431 5000까지 거의 다 갔잖아요 아시죠 3 민새야 14:04:29 1,308
1797430 반건조 가자미 알배기인가요? 4 ... 13:58:02 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