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소현 아나운서....

뉴스룸 조회수 : 4,492
작성일 : 2014-09-24 21:30:46
목소리가 불안하게 들려요.
발음도 그렇고....진행도 매끄럽지 못하고....
항상 볼 때 마다 느끼네요.;;;;;;;;


IP : 59.0.xxx.21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9.24 9:39 PM (121.168.xxx.214)

    댓글 달려고 로그인 했어요~~
    저도 그리 느껴요~ 왜 교체되지 않았는지 궁금해요~~

  • 2. 처음에는
    '14.9.24 9:41 PM (121.161.xxx.237)

    초보인가보다 했는데 참 안느네요
    한윤지 기자 발음 참 좋던데..

    김소현 앵커는 밀어주는데도 참 안늘어요

  • 3. 오늘도
    '14.9.24 9:45 PM (116.36.xxx.34)

    안타깝게 보았네요ㅠ ㅠ

  • 4. 원글
    '14.9.24 9:46 PM (59.0.xxx.217)

    뉴스 말고 다른 프로를 하면 더 잘 어울릴 수도 있을 듯....
    뉴스랑은 좀 안 어울려요....미안하지만...ㅠ.ㅠ
    이젠 한시간 넘는 분량인데...;;;;

  • 5. ..
    '14.9.24 9:56 PM (222.238.xxx.9)

    그쵸.. 한윤지 기자같은 경우 소리가 자연스럽게 나온다면 김소현 앵커는 소리가 힘들게 나오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보는 사람도 힘들어져요. 인상 좋고 성실한 것 같긴 한데... ㅠ

  • 6. ...
    '14.9.24 9:57 PM (118.42.xxx.194)

    한윤지씨가 더 똘망하게 전달력도 좋고 그런거 같아요
    김소현앵커는 뭔가 뉴스랑은 좀 안어울리는...
    내용에 신경쓰기보다는 포장지에 신경쓰는 그런 느낌...

  • 7. 내지르는목소리가 아니라
    '14.9.24 10:46 PM (122.37.xxx.51)

    굴속에서 아웅대는 답답한 소리같아요
    타고난 목소리를 성형하기도 힘들고 다른분야에서 활동하면 좋을듯
    전달력이 좋아야하는 뉴스앵커로도 부족해보여요

  • 8. 저도
    '14.9.24 11:50 PM (180.65.xxx.246)

    볼때마다 불안해요. 당장이라도 울음을 터뜨릴 것 같아서...

  • 9. 못느꼈었는데
    '14.9.25 5:05 AM (94.56.xxx.122)

    김소현아나운서 휴가중 대타로 나온 한윤지기자 방송후 김소현아나운서복귀하니 확느끼겠더라고요.
    똘망똘망 착해보이기는 한데 솔직히 한윤지기자가 더 듣기 편해요.

  • 10. 우리 집에서도
    '14.9.25 12:10 PM (211.173.xxx.214)

    볼때마다 얘기해요. 목소리 답답해서 못듣겠다고. 이번 뉴스룸으로 개편되면서 한윤지기자로 바뀔 줄 알았어요. 언제까지 그 답답한 소리를 들어야하는지 ㅠ

  • 11. ..
    '14.9.25 2:27 P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

    안타깝죠..발음도, 발성도..특히 인터뷰할때보면 너무 버벅대요..
    전에 손석희가 잠깐 나왔던 스포츠스타에게 불시에 물어볼거 없나 가볍게 질문 시켰는데 민망할정도로 버벅..
    기자가 맞긴한가요..순발력도 너무나 없고 암튼 보기에 불편할 정도에요..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7389 아르마니 파데 커버력은 약해요 ㅠㅠ 11 커버 2014/10/14 3,302
427388 세월호182일) 실종자님,겨울되기 전 돌아와주세요.. 12 bluebe.. 2014/10/14 1,496
427387 중학생 창의적체험활동 문의 리턴공주 2014/10/14 630
427386 전문중매인(뚜쟁이) 통해 선 볼 경우 교제 얼마후 결혼 약속하나.. 9 뚜쟁이 2014/10/14 3,567
427385 웃찾사 풍자 코너 하나가 삭제 된거 아세요? 2 . 2014/10/14 1,048
427384 민들레 밥집 인간극장 보고 잊혀지지 않는 장면 2 식욕 2014/10/14 2,856
427383 세월호 유족들과 함께 하시는 할머님 ~ 23 dd 2014/10/14 1,925
427382 백마탄 왕자님~ 당신은 나의 왕자예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1 호박덩쿨 2014/10/14 723
427381 이제 저는 카톡을 탈퇴합니다. 9 아마 2014/10/14 2,975
427380 남자들이 대부분 '거기서 거기' 라면 뭐하러 이렇게 고르고 있는.. 10 어부바 2014/10/14 3,091
427379 한부모 가정 지원금 신청시 친정의 재산 정도도 반영되나요? 1 지혜를 구합.. 2014/10/14 4,252
427378 무한도전 이제 못보겠어요 49 ... 2014/10/14 13,626
427377 참을 수 없다고요 12 아 놔~~ 2014/10/14 1,780
427376 얼마전 공부못하는 아들땜에 눈물좀 뺐던 아짐이예요. 13 팔불출 2014/10/14 4,195
427375 저염식, 일반 반찬을 작게 조금씩 먹는것도 괜찮나요? 1 소금 2014/10/14 1,481
427374 직구 해볼까 망설이는 분들께 8 2014/10/14 5,633
427373 샤워타올 뭐 쓰세요? 13 2014/10/14 6,947
427372 온수 매트 사서 써보니까 19 좋구나 2014/10/14 5,833
427371 버스에서 일어난 일 25 오늘 2014/10/14 4,990
427370 불길한 ‘엘티이 뉴스’ 실종 사건 3 샬랄라 2014/10/14 1,708
427369 게와 밤을 잘 안먹는 이유 13 ... 2014/10/14 4,333
427368 단양-경주-영주 여행후기 7 화성행궁 2014/10/14 2,901
427367 낭만이 없어 낭만이... 3 알랑가몰라 2014/10/14 781
427366 40대에 직장에서 직급 없는분들...호칭... 4 123 2014/10/14 2,192
427365 나이들수록 생긴대로 논다는 말을 절감하네요 1 콩콩 2014/10/14 1,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