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보톡스 일년안에 두세번 맞아보신분

컥.. 조회수 : 3,035
작성일 : 2014-09-10 19:51:18
얼마전에 여기다 글 여러개 올려서 징징댔던 보톡스 부작용 겪는 사람인데요 ㅠ
오늘 문 여는 성형외과 한 군데 갔다 왔는데.....
저처럼 단기간에 두서너번 맞은 경우는 일년 이상 갈수도 있다고 하던데
그게 사실인가요? ㅜㅜ
다들 육개월 후면 좋아질거야~ 위로해주는데 병원서 그말 듣고 절망 ㅠㅠ
그리고 지금 마지막으로 맞은지 딱 6주째 접어드는데...지금까지보다 앞으로 더 드라마틱하게 변하나요?
현상유지만 해도 다행이다 싶은데 ㅠㅠ
82분들 다들 연휴 마지막 잘 보내시구요 좋은 밤 되시구 내일도 복되고 활기찬 하루 시작하기 바랄게요
IP : 175.209.xxx.9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4.9.10 8:11 PM (175.252.xxx.2)

    사각턱때문에 한달?한달반?사이에 두번 맞았어요
    사각이 심해서 리터치해얀다고...
    결과는 아주 만족스러운데..원글님은 어떤 부작용이 있으신지요?
    저는 6개월후인 11월에 또 맞을 생각임니다만...

  • 2. 원글
    '14.9.10 8:18 PM (175.209.xxx.94)

    전 피부가 흘러내리네요. 6개월후에 또 맞으시는건 상관없을거 같아요. 전 6개월안에 세 번을 맞아서요.

  • 3. ᆞᆞ
    '14.9.10 10:20 PM (220.122.xxx.112)

    똑같은 질문에 성의껏 댓글 달아주는것도 한계가 있어요. 원글님 제발좀 기다리세요. 속타는거 알겠고 이해되는데 솔직히 정신과 상담이 너무 필요해 보이네요. 보톡스가 얼국 근육의 힘을 약하게 하는거잖아요. 그럼 시간을 좀 두시면 돌아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2491 교회 다니는 인간들... 39 blood 2014/10/02 5,900
422490 이렇게 생긴 신문사 사장실도 있었다네요! 1 헐~ 2014/10/02 1,025
422489 가난한 딸에게 보내는 눈물의 편지 2 ... 2014/10/02 1,812
422488 소심한 고민입니다ㅠㅠ 5 소심한여자 2014/10/02 1,219
422487 회사에 곤란한 일이 생기게될것같아요. 7 ㅇㅇㅇ 2014/10/02 3,839
422486 요즘 함 보낼때 함 외에 음식물도 보내나요? 8 2014/10/02 4,047
422485 세월호법, 여야 유족 버리고 ‘박근혜 말씀’ 받들다 3 덮는다고덮힐.. 2014/10/02 642
422484 용인이사지역 6 이사 2014/10/02 1,038
422483 일산고등국이 3 막막해 2014/10/02 1,108
422482 김부선씨 좀 이상한 부분이.... 57 진실은? 2014/10/02 15,802
422481 최진실 관련하여 근황이 궁금한 인간 3 ... 2014/10/02 3,128
422480 아니나 다를까 서태지 소격동 표절논란.. 8 2014/10/02 3,282
422479 속보>오늘 송강호 등 영화인 1123명, 세월호 특별법 촉.. 19 닥시러 2014/10/02 3,871
422478 의료민영화의 댓가인가? "벌써부터 삼성의 협작질&quo.. 4 닥시러 2014/10/02 1,217
422477 김연아 불쌍하다, 진심으로 47 너너 2014/10/02 20,060
422476 지하철 이수역의 로사 할머니 1 레버리지 2014/10/02 1,898
422475 소격동 들어보셨어요? 38 소격동 2014/10/02 11,738
422474 출산(탄생)을 축하하는 시.. 알려주세요 2014/10/02 888
422473 연애의 발견 주인공들 보다 곁다리 로맨스가 더 재미있지 않나요?.. 1 ;;;;;;.. 2014/10/02 1,141
422472 인터넷 옷 쇼핑몰에서 갑ㅇ 2014/10/02 721
422471 제왕절개수술 후 체질이 변하기도 하나요? 5 dd 2014/10/02 1,577
422470 누군가가 본인 모르게 코너로 몰리고 있는 걸 알았는데 에휴 2014/10/02 763
422469 고양이가 자꾸 찾아와서 문을 두드려요. 9 귀요미 2014/10/02 2,993
422468 아껴사는내게 이상한법만 생기네요 17 죽고싶네요 2014/10/02 10,316
422467 서울에서 파주출판도시 대중교통으로 어떻게 가나요 ? 7 bab 2014/10/02 1,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