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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올이랑 면속옷 삶았는데도 왜 하얗지가 않죠?

345 조회수 : 6,310
작성일 : 2014-08-16 18:53:53

타올은 타올대로 흰면속옷은 속옷대로 오늘 삶는 들통에 삶았거든요.

첨에 비누로 치대고 나서 들통에다 또 세제, 옥시크린 넣어주고 센불로 20분 이상 삶아 주었어요.

그리고 나서 다시 세탁기에다 보통 코스로 돌려서 빨아 주었거든요.

세탁기는 AEG이고요.

그런데도 그닥 제가 바라던만큼 희게 되지는 않았어요.

왜 그럴까요?

어릴 때 엄ㅁ가 빨래한 거 보면 삶아 놓으면 하얗는데 그때는 옥시크린도 없었어도

하얗더니 저는 왜 안 그런지 모르겠어요.

어디서 잘 못 된 걸까요?

흰 타올이 희질 않으니 빨아도 별로 쓰고 싶지가 않아요.

IP : 49.1.xxx.22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답은
    '14.8.16 7:02 PM (203.226.xxx.139) - 삭제된댓글

    일반세제아니고 옥시크린같은 세제를 꼭 넣어야함

  • 2. ..
    '14.8.16 7:04 PM (110.14.xxx.128)

    삶으면 누런물이 나오잖아요?
    여기에 찬물을 턱 들이붓고 세탁을 하면 재미없어요.
    일단 뜨거운 빨래를 세탁기에 집게로 집어넣든 솥째로 들이붓든 기술껏 뜨거운째로 넣고 탈수를 돌려 누런물을 짜내고 세탁코스로 돌리세요.

  • 3. ..
    '14.8.16 7:05 PM (58.190.xxx.139)

    혹시 너무 오랜만에 삶으신건 아니시죠? 자주 삶으면 하얘요..

  • 4. 지인에게 듣기론
    '14.8.16 7:06 PM (175.223.xxx.167)

    첨엔 센불 중간부터 약한불로 오래 끓이라네요
    저도 센불로 끓이는게 맞다고 생각했다가 들은 방법대로 햇는데 찌든때가 다 빠졋네요ᆞ빨래 담근 비눗물이 빨갛게 됏구요

  • 5. ..
    '14.8.16 7:08 PM (110.14.xxx.128)

    저만해도 옛날 사람이라 빨래 삶으면 솥에서 방망이로 빨래를 하나씩 들어내어 빨래돌에 대고 방망이로 펑펑 두들겨 땟물도 빼고 뜨거운 빨래 비비기를 대신하던걸 보고 자랐네요.

  • 6. 흰 옷을
    '14.8.16 7:08 PM (175.223.xxx.167)

    거의 일년만에 삶았는데 때가 다빠졌어요ᆞ
    그리고
    삶기전에 한번 세탁을 해줘야해요

  • 7. 진진
    '14.8.16 7:10 PM (222.98.xxx.125)

    20분은 너무 짧아요
    저는. 묵은때는 거의 하루종일 약한불에 삶아요
    최소 3시간 해보세요 하얘집니다

  • 8. ..
    '14.8.16 7:12 PM (220.76.xxx.234)

    먼저 세탁하고 3번헹굼한 뒤에 꺼내서
    표백 빨래비누로 치대고 옥시크린 넣고
    또 뜨거울때 빨래판에 살짝 비비고..울 엄마 이러고 사십니다
    헹구다가 세탁기에 넣고 3번헹굼.
    저도 이러고 살았는데
    이제 드럼에 그냥 삶아요
    깨끗하진 않지만 그냥 살아요

  • 9. 빨래는 하얗케
    '14.8.16 7:22 PM (222.64.xxx.49)

    큰 빨래삶는 통에 대충 비누로애벌빨래하고 옥시크린 넣고 뚜껑덮어 삶다가 끓으면 불내리고 세탁기 앞에 2시간정도 (대충) 두었다가 집게로 세탁기에 집어넣어서 탈수 먼저 하고 그담 2번 행굼하면 되는데요.. 이상하네요 ..
    꼭 뚜껑 닫으세요

  • 10. ♥♥
    '14.8.16 7:24 PM (124.50.xxx.184)

    세탁물을 빨래비누로 가볍게 문질러주고,
    삶으세요

    삶을때 과탄산 한스푼 넣어주면 거품이 일면서
    빨래가 하얗게 되는것을 보게 될겁니다.

    뜨거운물에 녹여서 넣어주세요
    과탄산을...

  • 11. .....
    '14.8.16 7:31 PM (125.133.xxx.25)

    저희 친정어머니 방식이 위에 점둘 님과 같아요..
    빨래 삶은 물을 그대로 세탁기에 세탁물과 같이 들이부으면 안된대요..
    빨래삶은 물은 꼭 버리고 세탁물만 세탁기에 넣고 세탁해야 한다네요.
    그리고 저희는 삶을 때 세제랑 표백제도 좀 넣고 삶아요..

  • 12. ....
    '14.8.16 7:31 PM (175.223.xxx.189)

    수건이나 속옷이 오래된건 아닐까요?

    저는 오래된 수건은 삶아도 그렇게 하얘지지가 않는거 같아요

  • 13. 고민녀2
    '14.8.16 7:35 PM (115.139.xxx.9)

    삶은 후 손빨래해야되요. 뜨거운 상태로 손빨래 한 후에 세탁기에 돌려요.

  • 14. 올 화이트면
    '14.8.16 7:58 PM (203.128.xxx.123) - 삭제된댓글

    락스에 담궜다 세탁해보세요
    삶는거 보다 하예요

  • 15.
    '14.8.16 8:17 PM (61.74.xxx.243)

    뜨거운물에 옥시크린 같은거 타서 빨래를 30분 정도 두었다( 특히 남자 런닝셔츠 )가 드럼세탁기에 삶는 코스로 돌리면 빨래 하얘져요.

  • 16. 과탄산 좋아요
    '14.8.16 8:27 PM (222.235.xxx.4)

    근데 너무 오래 끊이면 옷이 상하던데.................
    속옷이 얇아지는.....

  • 17. ...
    '14.8.16 8:47 PM (220.73.xxx.16)

    아~ 오래 삶아야 하는 군요.
    저도 배워갑니다. ^^

  • 18. ..
    '14.8.16 8:58 PM (223.62.xxx.64)

    20분센불
    30분약불
    저같은경우많은양삶아서한시간기준으로합니다
    삶다보면세제냄새만나다가
    꼬리꼬리한냄새로변할때가와요
    그런냄새나고뜸들인다는느낌으로
    약불에뒀다가끈후
    바로세탁기에넣고탈수후
    헹굼코스돌리고끝

  • 19. 하얀나라
    '14.8.16 10:46 PM (14.138.xxx.177)

    울아이 아기때 홈스쿨 선생님이 우리집 빨래는 어찌 이렇게 하얗냐고 감탄을 했었는데...
    윗님들과 비슷해요.

    먼저 속옷과 수건을 속옷전용비누(예전엔)나 em비누(지금사용중)로 애벌빨래해요.
    특히 목부분을 위주로, 팬티는 분비물 묻는 곳 위주로 비벼서 비누가 묻게 해요.
    그리고, 삼숙이 같은 들통에 넣고 뜨거운 물을 부은 후에 과탄산가루를 넣는데
    만일 많이 더러우면 좀 강한 옥시크린도 되요.
    들통에 한 30분 이상 팍팍 삶아요. 그리고 바로 세탁기 돌려서 표준 세탁코스 돌리면 되요.

    근데, 저는 요새 팔이 아파서 들통 못 들어요.
    그래서 한경희 삶은 통으로 더러운 것들만 애벌빨래해서 20분-30분정도 삶아주고요.
    나머지 흰 것들은 그냥 애벌빨래만 하고 삶은 통에서 삶은 것과 함께 트럼세탁기 삶음 코스로 돌려줘요.
    그리고 햇볕에 짱짱하게 말리면 기분이 넘 좋으네요. 오늘 낮에 빨아서 널었네요. 일주일에 두번 해요-.-

  • 20. 하얀나라
    '14.8.16 10:48 PM (14.138.xxx.177)

    참, 아이가 신은 흰양말도 엄청 시꺼먼데
    몇번비벼준 후에 삶으면 그렇게 하얄 수가 없네요.
    이거 삶을 땐 때 빠지라고 무조건 옥시크린이에요. 과탄산으론 안 되더라구요.

  • 21. 빨고나서
    '14.8.17 9:53 AM (118.221.xxx.62)

    만저 빨아서 ㅡ 세제넣고 한시간 이상 푸욱 삶아요
    뜸들이며 오래...
    그러고 나서 헹굼
    요령이 있는건지 엄마가 하면 새하얗게 되는데 저는 그냥 그래요

  • 22. 만저 꼭 세탁부터 하세요
    '14.8.17 9:56 AM (118.221.xxx.62)

    올케가 엄마에게 삶는거 물어서 가르쳐주니ㅡ
    세탁안하고 바로 삶더라는 ..ㅎㅎ

  • 23. 베지홀릭
    '14.8.17 1:48 PM (220.78.xxx.211)

    미국에서 아파트에 살때 일주일에 한번씩 빨래방에 갔어요.
    흑인지역이었는데 그들은 흰옷세탁시 락스를 들이붓더라구요. 아주 많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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