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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질] 건강 때문에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데 좀 봐주세요

// 조회수 : 1,337
작성일 : 2014-08-02 17:57:57

당뇨는 아직 아닌데 당수치가 121로 나오네요. 간기능 검사하러 갔다가 충격이었습니다. ㅠㅠ

의사샘이 아직 당뇨는 아니니까 약은 안 먹어도 되는데 식이요법하고 운동을 하라고 합니다.

더우니까 지금은 절대 힘들 것 같다...시험을 앞두고 있다고 하니까 식욕억제제를 권하셔서

갖고 있던 것을 먹기로 했습니다. 예전에 다른 병원에서 처방 받은 것...;;; 그래서 간수치를 본 거죠.

간기능은 정상인데 중성지방이 높게 나오네요. 수치는 잊었는데 정상치보다 10~15 정도 높아요.

이것 역시 약 먹을 수준은 아닌데 미리 조심하라고 하네요. 최근에 안 먹던 고기 먹고 시험 준비한다고

육식을 맘 놓고 했더니 이런 사태가....ㅠㅠ 애들이 현미밥 싫다고 해서 백미로 바꾸었더니 더해요.

이 더위에 운동은 힘들 것 같고, 시험이 마무리될 때까진 식이요법에 주력할 것 같아요. 어쩌나..;;;

저 심각한 상황인가요? 공부하면서 체중이 늘긴 많이 늘었어요. 다이어트와 운동처방 조언해주세요.

더운 날씨에 밥 하느라 힘드시죠? 암튼 건강 잘 챙기시고, 여름방학 가열차게 보내봐요. 미리 감사합니다.

덧붙여>  하도 댓글이 안 달려서...;;; 제목 수정했습니다. 이해 해주시길 바랍니다.

IP : 106.243.xxx.25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8.2 7:16 PM (218.153.xxx.113)

    당뇨는 아직 아니시지만 당환자가 조절할 때는 현미보다 보리가 더 조절 잘 된다고 들었어요. 저는 찰보리말고 그냥 통보리를 사서 껍질만 벗긴 현미와 반반 섞어 한끼에 한 종지 정도 떠서 싱겁게 무친 나물과 발사믹식초만 뿌린 샐러드 구운 닭가슴살 곁들여 하루 세끼 꼭 챙겨먹었어요. 더워서 운동이 힘들다 하지마시고 새벽에 동네라도 빨리 걸으세요. 덥다 춥더 핑계 찾다가 영영 운동 못하겠더라구요.
    간혹 말라도 체질이나 유전 때문에 고지혈증 오는 사람도 있다고 하지만 대부분은 살만 빼면 다 정상이 되더군요.

  • 2. //
    '14.8.2 7:49 PM (106.243.xxx.253)

    무플일까봐 조마조마했는데 댓글 달아주신 분들....감사드립니다. 지금 식당에 가서 밥을 먹었는데 잡곡은
    없다고 해서 백미 밥을 조금 남겼어요. ㅎㅎ 뭐 별로 차이는 없겠지만...;;;; 오늘부터라도 걸어야겠습니다.

  • 3. 보험몰
    '17.2.3 9:52 PM (121.152.xxx.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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