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동생이 작은 키 스트레스로 과로워 하네요

.. 조회수 : 8,556
작성일 : 2014-07-26 07:10:39
160이 좀 넘는데 선볼 때마다 안되나 봐요 컴플렉스 없이 살아온 녀석인데 혼기차니 걸리는지 국제결혼 하겠다며 힘들어 하네요 누나로서 위로밖에 해줄 수 있는 게 없다는 깃이 그저 안타깝기만
IP : 223.62.xxx.4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한 집
    '14.7.26 7:32 AM (125.184.xxx.28)

    저희딸 150인데 어떠시냐고 여쭤봐주세요.

    세상에 키큰 남자만 원하는 여자는 없어요.
    자신감을 잃지 말라고 해주세요.
    키보다 자신감이 더 큰 매력인데
    키높이 깔창이라도 사서 신으시고
    나를 좋아하는 여자도 있을꺼라고 위로해주세요.
    싫으면 말고~라는 마인드 중요해요.

  • 2. ㅇㅇ
    '14.7.26 7:36 AM (223.62.xxx.69)

    얼굴이 좀 괜챦으시면 그리고 유머감각이나 위트가 있거나 아니면 직업이 좋거나 하면 문제 없던데요. 제 지인 여자가 162 남자 165쯤 될까말까 하는데 남자가 얼굴이 좀 반듯하게 잘생겼어요. 여자도 평균이상이구요. 잘만 결혼해서 살던데요. 소개팅이나 선을 보지말고 연애결혼을 하셔야해요.

  • 3. 첫만남은 솔직히 외모
    '14.7.26 7:49 AM (222.119.xxx.225)

    어쩌겠어요 ㅠ 윗님 말씀대로 연애결혼을 해보시도록 노력하셔야 될거 같아요

  • 4. ...
    '14.7.26 8:16 AM (39.121.xxx.193)

    키에 좌절하지말고 능력 쌓으라고 얘기해주세요.
    김병만 보세요. 158이라고 스스로 얘기했죠.
    근데 자기 자리 확실하게 잡고 뭐든 거뜬히 해내니 키 작은건 보이지도 않아요.

  • 5. ..
    '14.7.26 8:49 AM (1.233.xxx.116)

    운동 해서 몸불리면 키커 보여요

  • 6. 행복한하루
    '14.7.26 8:53 AM (112.148.xxx.122)

    저희 신랑 160 이고 저는 164 입니다
    중매결혼했구요~~신랑 만나기전 1년전에 친구가 소개팅 시켜줬는데 그때 그분도 키가 작았습니다 울 신랑이 조금 더 작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분은 키에대한 컴플렉스가 있어서 남동생이며 아버지 키를 물어봤지요~~ㅎ 아버지는 178이고 남동생은 180이거든요~~단지 키가 작아서 그것도 중요하긴 하지만 것때문에 아니라 생각합니다

  • 7. 운동해서
    '14.7.26 8:59 AM (203.226.xxx.52)

    몸불리면 커보이고 남자다워 보이는거 맞는데요 못하면 자신감 만땅 가지는것도 필요해요 물론 헤어나 얼굴도 관리 좀하시고요~

  • 8. 키 작아도
    '14.7.26 9:13 AM (61.101.xxx.160) - 삭제된댓글

    얼굴 잘생기면 되던데요.

  • 9. 예쁜얼굴은 사실 남자여자 가리질않음
    '14.7.26 9:52 AM (183.96.xxx.137)

    일단 얼굴이 ..
    키암만커도 못생기면 여자들 마음이 식죠.
    얼굴관리 추천

  • 10. ㅋㅋ
    '14.7.26 10:15 AM (223.62.xxx.45)

    매력관리추천..
    능력이 되거나, 운동해서 나름 스탈 있으면 매력있고.
    키작아도 야무진 남자 있자나요
    믿음직하고 무슨일이든 척척 알아서 해결하고.
    그런 남자라면 걱정 말라고 하세요.
    제 키가160, 좋아했던 사람들 160정도였어요
    여자가 키 컴플렉스 없으면 키는 안봐요.

  • 11. 자갈치
    '14.7.26 10:16 AM (117.111.xxx.138)

    저처럼 남자키 별로 안보는 여자도 있어요 ㅋㅋ 윗님말씀처럼
    키만 크고 얼굴 못생기면 전혀~
    제가 165..저희남편 167되려나요?ㅋ
    비율과 깔끔한 외모 중요합니다

  • 12. 키말고
    '14.7.26 10:49 AM (154.20.xxx.13)

    키는 내가 선택한게 아니니 그냥 제껴두고
    다른 부분을 키우라고 말해주세요ㅋ
    제 남편 166 제 키 167 인데
    전혀 문제 안돼요.
    심지어 결혼전 제 이상형이 180넘는 남자가 조건이었는데... 그런건 정말 아무 쓰잘데기 없는 조건이었죠;
    우리 남편 정말 다정다감하고 가정적이고 성실하고
    살면 살수록 이런 남편 없다 싶거든요ㅎㅎ

    키 말고 다른 성격적인 부분을 키우라 해주시길.
    소개팅에서 잘 안되는걸 키때문이라고
    생각하는게 일단 안좋아보여요.

  • 13. 포인트는
    '14.7.26 10:50 AM (154.20.xxx.13)

    포인트는 자신감이요 ㅋ 자신감 있으면 돼요

  • 14.
    '14.7.26 11:15 AM (124.51.xxx.29)

    남편이 171정도 되는데 어깨넓고 상체근육이 좀 발달한 편입니다 남들이 2~3센티 더 크게봐요
    눈에 콩깍지가 씌우면 키가 작은지 어떤지 잘 모르겠던데요
    윗님들도 지적하셨듯 자신감 있는 태도 중요합니다.

  • 15. 의외로
    '14.7.26 3:28 PM (218.51.xxx.135)

    남자키 안보는 여자 많습니다. 그러나 키 콤플렉스에 기죽어 있는 남자는 싫어하지요. 158인 선배...심지어 못생겼으나 성격 예술임.. 장가 오래전에 가서 잘산다는 소리 들었고 160은 넘어보이나 키높이 구두 벗는걸 못봤으니 아마도 160 안됐을 후배녀석도 여친 끊어지는 걸 못봤어요. 그 후배는 다정다감한 스타일에 좀 말랐어도 못생기지도 잘생기지도 않았구요.
    위로 아니라 정말 성격이 외모보다 우선인듯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122 베란다의 계단식 바닥, 아이디어 구해요! ㅇㅇㅇ 17:21:30 15
1786121 배우 유승호요 ........ 17:21:08 66
1786120 퍼머안하고도 관리편한 헤어스타일 뭘까요 1 자유닷 17:17:48 113
1786119 주식 ..엘지전자 팔아버려야 할까요? 4 .. 17:11:18 432
1786118 국방부, ‘선관위 장악’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파면 2 잘한다 17:08:57 278
1786117 세무사님 계세요 1 .. 17:06:21 139
1786116 의자도 부족한데 옷이나 짐 올려놓는거 극혐 2 .... 17:04:56 357
1786115 암으로 투병중 2 ㄱㄹ 17:04:27 816
1786114 연소득 3천만원 내외 기준으로 한국 이상으로 살기 좋은 나라 있.. 4 궁금 16:58:02 493
1786113 교합 조정 잘하는 치과는 어떻게 찾나요? 1 ... 16:55:56 83
1786112 자기당 국회의원이 장관후보 됐으면 축하를해야지 5 16:52:10 230
1786111 이혜훈 입장 발표 "이재명 정부 국정목표와 제 입장 같.. 22 ..... 16:48:43 1,382
1786110 결국 文 넘었다’ 작년 서울아파트 19년만 최대 상승 7 hos 16:43:01 887
1786109 밤에 뒤척이며 열댓 번 깬 불면증 사라지고 야간뇨 없이 8시간 .. 7 유튜브 16:32:52 1,266
1786108 여의도에 예쁜 안경테 파는 곳 추천 해주세요 ... 16:31:22 75
1786107 강선우 생각보다 빨리 나락가는군요. 17 정치 16:31:08 2,220
1786106 브라질너트 하루에 1~2개 2 .. 16:25:05 645
1786105 남편이 '관리실에 물어봐야지'라고 저를 협박했던 것 같아요 6 웃겨서요 16:22:50 1,759
1786104 하이닉스 가지고 계신분 얼마에 들어가셨나요 12 16:21:59 1,345
1786103 "삼성이 돌아왔다"…HBM4·AI로 초격차 확.. ㅇㅇ 16:18:22 610
1786102 99년도에 145만원 받아썼는데 지금 돌려주면 500만원 8 고민 16:16:20 1,258
1786101 이재명이 중국편드는것은 확실하네요. 19 .. 16:15:31 789
1786100 인덕션 보호매트를 태워 먹었는데 ~ 질문 16:14:56 237
1786099 차기 권익위원장으로 홍준표가 거론된다는데.. 22 놀랍다 16:13:08 1,013
1786098 이혜훈 "집 프린터 고쳐라"…보좌진 향해 폭언.. 6 .... 16:12:49 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