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다고...이 부분에서 빵 터졌어요
와인 15병에 70불이면 정말 정말 싼거구요 그것만 하셔도 되지 않나요 근데 면세가 문제긴 하군요
13병이 아니고 12병이네요.
주면 뭐하나요? 반입이 안되는데....
제가 배대지 거쳐서 배송을 받았으니 거기선 한국 사는 사람인지 모르거든요.
아니면 유명한 배대지이니 알면서도 모른 체 할 수도 있고요.
원래 어느 정도 누적 금액이 있으면 자동으로 주는 건지 뭔지 저도 잘 몰라요.
그나저나 하도 질러대다보니 카드를 분질러 버리든지 뭔 수를 내야지
엉엉~
어떤 사이트 이용하세요? 저도 직구 해보고 싶어요. 아마존만 해봤는데...
주로 6pm 이용해요.
거기가 조금 지난 상품들이지만 많이 저렴하더라구요.
와인 사이트 여기에 올려도 되겠지요?
일단 들러 보고 마음에 들면 메일 주소 남기는 편이 더 나을 듯 합니다.
http://www.wsjwine.com/
저도 6pm에서 신발사고 받았어요..
찌라시처리하고 버렸는데..ㅎㅎㅎㅎ
저도 찌라시 처리하려다가 저처럼 술 좋아하는 분 중에 미국 사시는 분이 있다면
그다지 손해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신발 하나 샀는데 줬나요?
저는 그동안은 때때로 개인 쿠폰을 별도로 받긴 했는데
종이로 직접 받기는 초컬릿 쿠폰 외엔 처음이라서요.
나름 구매금액이 커지니까 이런 쿠폰도 주는구나 생각했더니 아닌가보네요.
이게 원래는 170불짜리 상품인데 회원 가입하면 첫달은 70불에 해주고
자동 회원 가입 되는 경우가 흔해요
미국 사이트는 일단 카드 한번 열어 놓으면 사이트에서 자기들 마음대로 결재를 할수가 있어요
물론 상품은 보내주긴하죠 근데 그때부터는 정상 요금 받는거구요
잊지않고 계약해지 해야 하는데
사실 첫달 베네핏만 딱 이용하고 바로 게약해지 하는것도 그렇고
악질적인 사이트는 사이트 어카운트 상으로는 계약해지 안되고
메일에도 답없고 오로지 전화로만 가능한데 전화 해도 받지도 않고
정말 어렵게 계약해지 되는경우도 있어요
미국에서 공짜로 주거나 할인해준다는 바우처는 신중히 읽어볼 필요가 있어요
저도 배송때마다 끼워져 오긴 했네요. 아마두 그저 광고용일듯 합니다.
6pm은 일정금액이 되면 10프로 할인 쿠폰이 옵니다.
정말 조심해야 겠군요.
6pm 자체에서 이런 걸 전혀 모르진 않을텐데 문제가 있네요.
할인쿠폰 받을 때마다 오히려 자중해야겠다고 반성하곤 하면서도
받으면 결제하려고 장바구니에 담아둔 물건들 결제하려고 바로 달려가게 되더라구요.
이건 그냥 버려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