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번개에 놀라 깼다가 좀 잦아져서 다시 자볼까..했는데 새들이랑 매미들이 일어나라고 난리난리~
커피나 내려서 마셔야겠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잠 다잤네요..
나비잠 조회수 : 3,681
작성일 : 2014-07-18 05:18:31
IP : 1.234.xxx.1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ㅋ
'14.7.18 5:22 AM (223.62.xxx.37)아닐 거에요. 왜 빨리 일어났냐고 다시 자라고 난리한 거임.
2. ㅎㅎㅎㅎ
'14.7.18 5:31 AM (218.38.xxx.156)미쳐. ㅋㅋㅋ님 말이 딱 맞네. 나도 스트롱 커피나 한 잔.
3. 나비잠
'14.7.18 5:32 AM (1.234.xxx.13)ㅋㅋㅋ님 앗 그런거예요? ㅎㅎ 근데 잠은 이미 안드로메다로~
4. ...
'14.7.18 5:35 AM (211.36.xxx.80)전 소방방재청 문자에 놀라깼어요.
삑 하고 오던데요.
하늘 그릉그릉 몇번하더니 새들이 난리났네요.
요즘 알람이 새소리예요.5. 하이디라
'14.7.18 9:56 AM (220.76.xxx.207)4살짜리우리 손자가 스카이프에 들어와서 할머니 매미가 맴맴하고 울어요
우리아들사는 아파트가오래되어 고목이많아서 매미들의 천국이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