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뇌수막염이면 구토를 하나요..

걱정맘 조회수 : 4,659
작성일 : 2014-07-13 18:47:18
초등 3학년인데 금요일 저녁부터 열이 나서 토요일 어제 가까운 의원에 가서 진찰했더니
목이 좀 부었다고 해서 약 이틀분 처방 받았거든요..
그런데 지금 애가 머리를 숙이거나 흔들면 어지럽고 아프다고 해요 뒷목은 괜찮구요..
요즘 뇌수막염이 유행한다길래 검색을 해봤더니 뇌수막염 증상에 구토가 있는데
구토가 없음 뇌수막염은 아닐런지..ㅜㅜ 열때문에 머리가 아플 수도 있겠죠..;; 괜히 크게 걱정하기도 그렇고 응급실 갈 상황인지 판단이 안돼서 글 올려 보아요.. 혹시 뇌수막염인데 모르고 치료를 못하고 넘어가면 큰 문제가 될까요ㅜㅜ 바이러스성은 시간 지나면 나아진다고 방금 읽긴 했는데 혹시 경험 있으시거나 잘 아시는 분 계시면 조언 좀 해주세요..
IP : 182.219.xxx.18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7.13 6:51 PM (110.70.xxx.205)


    그런것두같아요
    왜냐면

    뇌수막염이면
    머리가지독하게 아프다고 했거든요
    응급실한번 가보세요

    그런데 또 뇌수막염 의심되면
    요추천자 검사할까봐 걱정스럽네요

  • 2. 꼬마버스타요
    '14.7.13 6:53 PM (1.241.xxx.6)

    저희애 친구가 얼마전에 뇌수막염 의심으로 입원했는데 구토가 심했고 머리는 정말 깨지는 거 처럼 아팠대요.
    뇌수막염 의심인데 그 척수검사가 훨씬 아픈거라서 입원상태에서 지켜보다가 열 내려가고 구토증상, 두통이 가라앉으면서 5일 뒤에 퇴원했어요.

  • 3. 개나리1
    '14.7.13 6:58 PM (211.36.xxx.214)

    저 최근 겪었는데 죽다 살아났어요
    구토는 없지만 입맛이 없어요
    머리가 진짜 너무 아팠네요
    응급실 갔는데 아무 증상 없다며 영양주사만 이틀 맞았고요. 지나고 나니 뇌수막염 같아요

    태어나서 그런 두통은 첨이였음

  • 4. ..
    '14.7.13 6:59 PM (118.221.xxx.62)

    머리아프고 구토해요
    두가지인데 세균성이랑 바이러스성,,,
    세균성이 위험하다고 했나 그래요

  • 5. 국수
    '14.7.13 6:59 PM (118.36.xxx.202) - 삭제된댓글

    꼬마버스님 척수검사는 꼭해야 하나요
    보호자가 지켜보다 하자고 며칠
    시간 끌어도 되는건가요
    지나가다 저도 궁금해서요
    원글님 아이 아픈데 빨리 나았으면
    좋겠네요

  • 6. 개나리1
    '14.7.13 6:59 PM (211.36.xxx.214)

    열도 떨어지지 않았고 너무 추웠어요.
    몸살과 증상이 같은데 머리가 깨질듯이 아파요.
    머리가 아파서 일어나지도 못 할 정도로요
    일주일에서 열흘 지나니 나았네요

  • 7. 걱정맘
    '14.7.13 7:09 PM (182.219.xxx.180)

    지금 조금 나아졌다는데 머리를 흔들면 아프고 가만 있으면 괜찮다네요.. 아빠란 사람은 응급실 가도 해열제만 주고 하는것 없다고 저보고 판단해서 알아서 해라하고 낼 병원 가라는데 제가 판단이 잘 안되네요ㅜㅜ

  • 8. ..
    '14.7.13 7:23 PM (182.228.xxx.137)

    울 아이 초딩1때 걸렸었어요.
    처음엔 열나니 소아과에서 감기라하고 구토해 다시가니 장염이라 하고 그러다 딴 소아과갔더니 뇌수막염 같다해서
    큰병원갔어요. 안압이 높아져 머리 엄청 아파해요.
    척수검사도 했네요.ㅜㅜ

  • 9. 꼬마버스타요
    '14.7.13 7:28 PM (1.241.xxx.6)

    우선은 병원 가세요...저희애 친구도 심한 감기인가? 혹시 식중독인가 걱정하다가 분수처럼 토하고 애가 기절하듯 머리 아프다고 서너시간을 울어서 응급실에 갔는데...증상은 뇌수막염이지만 해열제 먹고 링거 맞으면서 좀 덜해져서 병원에서 척수검사가 거의 애 잡는 수준이니까 지켜보자고 했대요. 열 떨어지면 괜찮다가 밤에는 열 오르고 머리가 좀 아프기를 반복하더니 3일째부터 괜찮고 5일째 퇴원했어요.
    바이러스성은 스스로 치료되기도 하기때문에 지켜보기도 한다나봐요.

  • 10. 저희 큰 애가
    '14.7.13 7:37 PM (221.157.xxx.126)

    둘째 낳고 조리원 있을때 큰 애가 열감기를 해서 친정 엄마가 병원을 데리고 다니셨는데 애가 안 낫는거에요
    조리원서 나와서 친정에 있는 병원에 갔더니 얘 뇌수막염이라고
    너무 놀래서 어떡하냐고 큰 병원 가야되냐고 물었더니
    애가 아프면서 저절로 나아서 약 조금만 더 먹으면되겠다그랬던 적이 있었어요.
    그래도 걱정 돼서 계속 괜찮은거냐고 물었더니 세균성은 정말 위험하다고 의사쌤이 수련의 할 때 2명 봤는데 병원 와서 몇 시간 안에 죽었다고 ㅡ ㅡ;;
    얘가 걸린거는 바이러스성인데 애가 아픈 채로 견뎌낸거고 증상이 나아지고있으면 괜찮은거라 그러더라구요.
    그게 10년전이네요.
    그 때 생각하면 큰 애한테 아직도 미안해요.
    혹시 모르니 낼 좀 더 큰 병원에 가 보세요.
    요추천자가 너무 힘든거라 의사들도 일단 입원 권유하고 지켜보더라구요.

  • 11. 개나리1
    '14.7.13 7:46 PM (211.36.xxx.214)

    수액주사 맞음 잠깐 좋아지는데 제가 너무 아프니 응급실갔다 수액 주사맞고 왔는데 25만원 나왔어요
    해열제로 버티거나 아님 낮은 등급? 병원가셔서 수액주사만 맞혀보세요 반나절 좀 살아요

  • 12. 경험자
    '14.7.13 8:37 PM (175.198.xxx.133)

    제가 뇌수막염 걸렸었어요
    감기몸살인줄알고 동네내과에서 일주일정도 고생하다가 일요일에 결국 대학병원 응급실 통해서 입원했었어요
    증상은 처음엔 독감과 유사한데 열이 안떨어지고 나중엔 구토까지 해요
    그래서 오일간 입원해서 척수검사까지 했는데 결과 나오기도전에 수액맞으니까 바로 좋아지더군요

  • 13. 경험자
    '14.7.13 8:39 PM (175.198.xxx.133)

    고생시키지 말고 입원시키세요
    근데 척수검사는 너무 힘들어서 안한다고 하세요
    백혈구수치같은거 본다는데 증상 나아지는거 봐서 해도 될듯해요

  • 14. 지난주 저희 큰애가 그랬어요
    '14.7.13 8:39 PM (1.231.xxx.28)

    초3인 큰애가 지난주에 그랬어요
    소아과 의사는 목이 부은 편도염이라는데
    아이는 지난달 편도염 앓을때와는 달리 물만마셔도 토하고
    머리가 콕콕 쑤시는 것처럼아프고 흔들거려서 못걷겠다 했어요
    의사샘도 혹시 뇌수막염일 수도 있다고 의심하시는 것 같았지만
    일단 항생제 소염제 해열제 처방주셨고
    5일 먹었더니 나았어요
    일단 해열제 먹이시고 열이 내리거든 내일 아침병원가셔도 될듯 싶어요

  • 15. 일단 병원 가세요.
    '14.7.13 9:19 PM (14.36.xxx.208) - 삭제된댓글

    요추천자 최근에 저도 했는데 자세만 잘 잡으면 많이 안 아프고 생각보다 괜찮아요. 뇌수막염 세균성이면 큰일이니까 일단 큰 병원 가 보는 게 좋을 거에요.

  • 16.
    '14.7.13 9:32 PM (223.62.xxx.25)

    저번주세 편도 붓고 머리 콕콕쑤셔서 일어나지 못하는 증상으로 고생했는데
    동네병원에서 뇌수막염 이야기 안해주던데요
    근데 지금 다시 목붓고 있어서 다 안나았구나 이러구 있는데
    뇌수막염 가능성 있을까요

  • 17.
    '14.7.14 1:04 AM (211.36.xxx.219)

    머리를 망치로 치는듯한 머리앞뒤로 넘기기힘들구여 울딸이 저증상으로 뇌수막염왔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871 쌀 이름 좀 찾아주세요. 2 데굴데굴 00:40:00 110
1824870 거실 시스템에어컨인데요 1 00:30:40 287
1824869 일본 여행 가는데, 막막하고 걱정이네요. 2 ........ 00:30:38 486
1824868 대통령은 약속을 지키세요 6 .. 00:19:25 501
1824867 그것이알고싶다.. 저 엄마 얼굴 좀 까라 제발 5 ... 00:00:01 1,722
1824866 전북 찾은 김민석 “선호투표제로 시비, 치사해” 친청 정조준 22 ㅇㅇ 2026/07/11 671
1824865 Ebs 해바라기 하는데 4 2026/07/11 799
1824864 엄마가 아기에게 이런거 흔한가요? 6 밀크팟 2026/07/11 1,481
1824863 내려놓으니 마음이 평온하네요 7 ... 2026/07/11 2,016
1824862 지금 밖에 강아지 데리고 나가기 힘들겠죠? 10 .. 2026/07/11 761
1824861 월욜에 하닉 오르는건가요? 4 .... 2026/07/11 1,642
1824860 오픈채팅방에서는...개인적으로 카톡선물 못하나요? 2 선물 2026/07/11 369
1824859 수영장에서 샤워할 때 12 수영장 2026/07/11 1,483
1824858 오늘 김부장 재밌네요(스포) 12 2026/07/11 2,113
1824857 내일 강릉여행 가요 2 내일 2026/07/11 714
1824856 재산싸움 8 ㅇㅇ 2026/07/11 2,123
1824855 37년째 유기견 300마리 돌보시는 할머니 3 00 2026/07/11 923
1824854 혹시 아롱사태 메추리알 장조림 아시는 분~ 3 감사 2026/07/11 606
1824853 맹물로만 씻었는데 냄새날까요 13 더워 2026/07/11 2,957
1824852 경찰가족사건 전부 뒤진다..3년내 근무까지 전수조사..검찰은? 21 .. 2026/07/11 2,220
1824851 자식들의 재산다툼 15 진짜 2026/07/11 2,984
1824850 한국인만 읽을 수 있는 영어 1 .ㅡ 2026/07/11 1,250
1824849 노후..주거에대한 3 종착력 보여.. 2026/07/11 1,559
1824848 [리박 뉴일베 총공격중] 수사권 전문 폐지에 힘을 모아요! 13 .. 2026/07/11 489
1824847 아산병원근처 아이랑 갈만한 숙소 어디가 좋을까요? 9 추천 좀.... 2026/07/11 849